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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조작은 주가조작보다 백배 천배 더 나쁜 짓이다
공직자 청문회로 위장전입은 알아도,1) 아파트시세조작 <위장 미전입>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아파트를 팔았거나 임대주고 이사갔으나, 주민등록은 그대로 유지한다. - 실거주 2년, 5년 양도세를 피하는 편법으로 임대사업자와 중개인들간 공공연히 불법을 저지른다
2) 아파트 매매, 임대 중개사 중 상당수가 중개수수료는 관심 없고 본인이 아파트를 여러채 보유하고 시세조작에 의한 시세차익을 노리는 주범으로 활약한다. 중개인 본인이나 동업자가 보유한 아파트를 거품 잔뜩 낀 시세로 바가지 씌우는데 전력투구한다 - 순진한 젊은이나 서민 입장에서 보면 , 축구경기 심판인 줄 알았는데 상대편 승부조작 심판으로 활약중인 사기꾼인 줄 모르고 당한다
3) 임차인 괴롭히기 사기꾼들이 답합해서 '집 보여달라" . " 법적소송중인 집이다' , " 집주인과 채권 채무 관계 복잡하게 얽히게 하는 ' 등등 갖가지 꼼수로 임대인이 "전세나 월세로 사는 것을 힘들게" 하여 왕창 바가지 씌운 가격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매수하게 압박한다
4) 근저당, 가등기, 가압류 등 선량한 소시민이나 서민들이 모르는 법적절차로 협잡하여 2~30대 임차인들을 울겨 먹는다 - 주로 연립주택 월세 전세에 기생하는 모사꾼들 많다. - 피해자는 주로 대학생, 수도권의 청년노동자들이다
5) 재벌건설사와 건설사의 공공연한 시세조작 건설사가 직접 나서지 않는다. 주로 분양자회사와 인근 공인중개사들을 꼬붕으로 부린다 ; 모델하우스 삐끼, 기레기에게 뇌물 주고 가짜뉴스, 호재 선동한다.인근 중개업소에 호가 부풀리기, 자회사와 행동책을 동원하여 분양경쟁 치열한 것처럼 호도한다. 그 외 신출기몰한 시세조작 수법 가히, 세계 초절정 고수들이다
6) 케이블 티비, 유튜버와 강사들과 갭투자꾼들 - <버스 원정대>가 있다. 오야붕은 강사, 대학교수, 유튜버이고 헹동대원은 주로 중노년 여성들이다. 전국을 순회하며 목표물이 된 신규아파트를 공략한다. 전국을 순회하는데 부산, 광주, 대구, 대전 휩쓸고 다닌다. 매물 수십개를 일시에 쥐꼬리 계약금만 걸고 거품 잔뜩낀 가격으로 계약하여 매물을 몇달간 독점한다.
실소유자가 나타나면 바가지 왕창 씌워 매매나 전세로 처분한다, 아파트 가격 폭등중이라고 소문 퍼뜨린다. 당연히 중개사들이 살판 난 듯이 편들어주며 같이 <공포마케팅>한다. 3억쯤 기대하던 아파트 보유자가 4억 5억 거래되었다는 중개업소 말에 매물 다 거두어 들인다
거두어 들이는 과정에서 계약파기 하면 10 % 3천만원 계약위배로 공갈 불로소득 취한다. 순진한 매수자나 전세실수요자 있으면 당연히 덤티기 씌우고, 지들끼리 잔뜩 올린 거품가격은 지들끼리 수습하고 먹튀 ~~
7) 아파트 매매, 아파트 전세 - 중개인 수수료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 비싸게 팔거나 임대할수록 중개인 수수료가 바싸게 책정되는 시스템이다 보나 중개인들은 가급적 가격을 올린다 - 3억 이하, ~ 7억 ~10억 등 구간을 정하여 일정구간은 중개 수수료를 고정으로 해야 한다. 건당 고정 수입이면 애써 시세를 올리지 않을 것이다 - 악마는 디테일 에 있다 ; 민주당과 정부가 시급하게 개정해야 한다
8) 시세조작 조직범죄꾼들끼리 <자전거래> 횡행하고 있다 ; 신규아파트가 들어서면, 조직범죄꾼(분양 자회사, 중개업자, 임대사업자등)들끼리 거품 잔뜩 낀 가격으로 <매매>, <전세> 계약만 한다. - 거품 잔뜩 낀 계약 시세로 신고한다, 기레기들 나선다. 경제지와 조중동이 전면 기사 도배한다 "아파트 시세, 전세시세 폭등" - 순진한 극소수 실수요자가 공포 내지 절실한 필요로 바가지 쓴다 ; 인근 중개업소들이 자전거래 내지 극소수 바가지 쓴 거래를 시세라고 요란하게 떠들고 다닌다 - 또 기레기가 부추긴다 - 악순환 계속된다 자전거래 한 (합법적) 사기꾼들은 계약 취소 한다 - 계약취소된 내용은 기레기나 은행에 알려지지 않거나 알고도 모른 척 한다
9) 주가조작은 이해충돌된 당사자(경영진, 대주주)의 주식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은데 반해, 아파트 건축, 거래, 전세는 이해당사자들의 분양, 매매, 임대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 "미친 나라에, 미친 조작에, 미친 욕망에, 미친 궁민" 당연하다 국회의원 / 판사 / 국토부 공무원 / 국세청 직원 / L H 임직원 모조리 아파트 시세조작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무엇보다 아파트 가격을 감정해야 하는 <공인 감정사>, <은행대출담당 직원>, 무수히 많은 <공인중개사>까지 "아파트 시세를 올리는게 내 개인의 이익(불로소득) 창출수단이다" .... 이해충돌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 ~ !
10) 아파트 - 망국병의 근원은 재벌 + 미통당 + 기레기가 본진인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가까스로 해결의 실마리 그 매듭이나마 찾으려 하는 중인데 이번엔 "진짜 서민'이 사는 연립주택까지 그 마수를 뻗치려 든다. 연립주택은 매매가 1 ~2 억, 전세는 수천만원 수준인데 다가구 주택으로 아파트보다 더 사기당할 위험이 높다. 연립주택의 경우는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다가구주택의 처분가치)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재벌건설사와 미통당의 하수인인 기레기들이 '깡통 아파트' 라는 용어로 공포장사 하지만, <깡통>의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연립주택 전세보증금이다
11) (여러번 언급했듯이) 은행의 아파트 담보기준이 <떡방에 전화질 해서 기록하는 호가> 기준이고, 공포장사하는 기레기 기사들 역시 떡방 호가이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12) 아파트 동대표, 부녀회. 아파트 온라인 카페 "얼마 이하에 팔지 마세요 ! " " **** 부동산에 전세 내지 마세요 " " (자전거래) 며칠 전, ~억원에 매매, 전세 되었으니 그 이하 안됩니다" ... 미국 유럽 같으면, 공정거래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징역형에 해당되는 짓을 공공연히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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