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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병자호란 백성들이 초근목피 비참한 삶에 시달릴 때,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탐관오리 풍자 <봉이 김선달>
재벌오너들의 무모한 경영으로 외환을 바닥내어 1997년 IMF외환위기를 초래하여 국민이 초근목피 비참한 상황(임진왜란)
미국발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위기와 명박근혜의 폭정으로 한국의양극화가 OECD최악수준으로 비참한 상황(병자호란)
그 틈을 비집고, 대동강(국유지)의 강물(아파트 선분양)을 바가지 씌어 팔아먹은 재벌건설사+국토부 기재부 모피아일당 + 기레기 + 교수집단 = 현대판 봉이 김선달 ----------------------------------------- 아파트 한 평, 경제적 가치(건설비용)은 300만원, 30평 1억원이다 [ 대동강물을 수도물 식수로 공급하는 원가]
국민의 3분지 2, 67%가 집을 가지고 있고 . 3분지 1 (천 오백만명) 33% 가 무주택자이다
유주택자의 3분지 2 67 % 가 3억원 이하, 주택(아파트)을 보유하고 있다
당연히 국가의 주거정책은 67% 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3억을 초과하는 주택보유자는 전국민의 3분지 1중에 3분지 1... 수학 확률 기본 - 9분지 1 11 % 에 불과하다. 쉽게 이해하면 열명 중 한 사람이 3억 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는 뜻이다
9분지 1 국민, 주로 수도권 아파트인 그 11 %조차 임대사업자, 고위공직자들이 온갖 편법으로 2채 3채 아들 손자 며느리 사위 명의로 대략 8 % 이상 다주택으로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 자처하며 티비 신문에 출몰하고 있는 봉이 김선달의 하수인들이 <아파트 폭등 공포 마케팅> 선동 대상은 대한민국 주택의 3 % 아파트일 뿐이다.
꼴랑, 3%... (주로 서울) 1가구 1주택 아파트 보유자가 마치 대한민국 임대인 대표라도 되는 듯, 미통당이 앞장서서 집주인 불로소득 옹호 대변자로 나서 온각 언론에서 나팔수노릇, 나팔 소리 요란하다.
실제 3%쯤 미통당 지지율 상승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지해서, 몰라서 기레기들의 아파트공포 선동에 휩쓸린 유권자 6 %쯤 합하면 ...
9% 내외가 욕망과 무지의 소산으로 "대동강물을 생수보다 비싼 돈 주고 사먹겠다, 봉이 김선달이야말로 구국의 영웅이다. 내년 서울 부산 보권선거와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봉이 김선달에게 투표하겠다" 2020년 8월 대한민국 장마 한 폭의 개그 콘서트 풍경이다. =======================
아파트는 수도물이다
수도물을 시장경제 들먹이며 수급 운운, 시장가격 들먹이면 왜란 호란 난세에 <봉이 김선달> 보다 더 악랄한 년놈이듯이,
(선분양제) 아파트를 '시장' '수요와 공급' '시장에 맡겨라 ' 하는 년놈들이야말로 (노무현이 포효했던) "지난 600년 역사에서 항상 반칙과 특권으로 치부했던~" 바로 그 년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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