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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규정한 캠프상에서만 존재해야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지키는게 어려운것이 아닐텐데요? 굳이 합리화 시킬 이유도 없고요. 그런 단어가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이 생활 카테고리죠. 생활 카테고리는 생활이 드러나는 곳이라 그런데서 언니 오빠 형님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식사 자리도 하고 여러번 접촉하는 지인들로 여기죠. 자유니까 나쁜 거 아니죠.
그런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가입하게 되고요.
지금은 미약한 수준이죠.
오빠 난 노무현 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당했다고 생각해. 언니는 어떻게 생각? 아랬글의 논리는 이렇게 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정치 카테고리에서의 내용을 지키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게 정상인가요? 그렇게 심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 저렇게 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죠. 저는 그것을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조금만 유념하면 많은 것이 더 좋아질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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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