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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요청.인사] 인사드림
글쓴이 : 숭늉                   날짜 : 2012-03-24 (토) 00:20 조회 : 6399 추천 : 35 비추천 : 0
숭늉 기자 (숭기자)
기자생활 : 5,127일째
뽕수치 : 78,080뽕 / 레벨 : 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안녕, 

나는 밥솥, 밥풀에 이어 남김없이 다 주는 숭늉이라고 해.
'zachee숭늉' 1년치 입금했으니 확인 해주삼.

가입일이 360일째인데 지금에서야 입금하는 건 
그동안 할 방법이 없었다는 슬픈 야그~

앞으로도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박봉팔닷컴이 쭈욱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금했으니
모두들 힘!!!!!!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기자들 건필 !!!

그리고, 지금 집에 가야돼서 댓글은 못 다니 이해 바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숭늉                   날짜 : 2012-03-24 (토) 00:20 조회 : 6399 추천 : 35 비추천 : 0

 
 
[1/31]  웹마스터 2012-03-24 (토) 00:29
숭늉기자/

확인됨. 기자되심 축하드림.

오늘 새로 기자되신 분이 숭기자 말고 한 분 더 계심.
- 숭기자와 함께 짐자전거기자이심.

짐기자의 인사글도 기다리고 있음.

두 기자 모두, 건필 기대함.
 
 
[2/31]  통곡의벽 2012-03-24 (토) 00:30
숭늉 방가!


1초 차이로 1등을 놓쳤구나!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쳇!
 
 
[3/31]  된장 2012-03-24 (토) 00:38
환영합니다.

 
 
[4/31]  웹마스터 2012-03-24 (토) 00:40
2.통곡의벽기자/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함.

허나, 회원가입후 1년이나 기회를 기다리다 기자가 되신 숭늉기자 보면서
- 힘내시기 바람.
- 통기자에게도 기회는 곧 올 것임.

건필!!
 
 
[5/31]  밀혼 2012-03-24 (토) 00:51
 
 
[6/31]  미나리 2012-03-24 (토) 01:12
닉 바꾼건가? 누룽지기자 기억 나는데,,ㅎㅅㅎ)/ 어이~^^
 
 
[7/31]  언제나마음만은 2012-03-24 (토) 01:30
신참인지 고참인지 헷갈리지만
우야둔동 방가방가
 
 
[8/31]  웹마스터 2012-03-24 (토) 01:45
7.언제나마음만은기자/

신참 기자 맞음.
- 뽕수치나 최근기사가 나열된 거 보고 헷갈릴 여지가 충분하나,
- 1년간 준회원으로서 모은 뽕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고,
- 기사들은 작년 상반기 무렵의 캠프방에만 올라왔던 기자임.

환영에 동조함.
- 어제오늘, 신입기자가 두명이나 연달아 들어왔음.
- 곧 짐자전거 기자도 인사글 올리리라 기다리고 있음.

건필!!
 
 
[9/31]  아스라이 2012-03-24 (토) 02:01
 
 
[10/31]  이상형 2012-03-24 (토) 02:59
안녕..
난 지금.. 눈앞에 비는건..
머든 남김엄씨 다 물수 잇는 이상형이라고 해..
 
 
[11/31]  Michigander 2012-03-24 (토) 07:22
그동안 할 방법이 없었다는 슬픈 야그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77140

반갑다.
나보다 더 오지에 사나보네.
씩씩하게 살자!
 
 
[12/31]  다시라기 2012-03-24 (토) 07:27

어서와
 
 
[13/31]  아자아자 2012-03-24 (토) 09:19
 
 
[14/31]  자바라말야 2012-03-24 (토) 09:59
숭늉 형님, 나 숭늉 한 그릇만 조요....낭중에라두 꼭 조여...야?
 
 
[15/31]  순수 2012-03-24 (토) 10:13
어여와~~
방가워~~~
미시간더보다 더 오지면 어디쯤이냐..
울 큰아이가 있는곳 보다 더 오지냐??
ㅎㅎㅎ

아칸소주인데..
뭐 팔할 텍사스 보다는 덜 오지겠지..
ㅋㅋ
 
 
[16/31]  워싱턴불나방 2012-03-24 (토) 11:29
환영````해
 
 
[17/31]  수수꽃 2012-03-24 (토) 11:36
숭늉^^ 어서와^^
구수한 맛 기다릴게~~~

zachee~~이건 뭔 뜻이야??
난 자취로 읽었다는
자취하면서 숭늉만? ㅋㅋ

유럽쪽에 있는거야?
 
 
[18/31]  수수꽃 2012-03-24 (토) 11:38
짐자전거님 얼렁 와서 등업인사하서요.
웹마님이 인사하길 간곡히 기둘립니다.

또
통곡의벽님이 1빠로 환영하길 간절히 기두릴고 있습니다.
 
 
[19/31]  바리 2012-03-24 (토) 12:15
호오..나보다 오래된 신입이네..
방가방가..
 
 
[20/31]  어텐션2 2012-03-24 (토) 12:20
어서와..

쿨룩~ 쿨룩~
 
 
[21/31]  언제나마음만은 2012-03-24 (토) 14:53
친절한 웨...웹마님..
사....사이 좋게 지내요...
 
 
[22/31]  khalki 2012-03-24 (토) 15:08
만뽕이 넘는 관계로 뽕기부는 생략.
삐지지 말기.

억수로 방갑다.
 
 
[23/31]  지윤아빠 2012-03-24 (토) 16:26
환영!!
 
 
[24/31]  소똥할매 2012-03-24 (토) 18:46
그럼 밥패밀리가 한나 더 늘어나능겨?

지금 두 밥도 열라 씬디...

후아~~ 긴장된닷ㅅㅅㅅ
 
 
[25/31]  끝내이기리 2012-03-24 (토) 22:51
어서와
누룽지 숭늉은 언제먹어도 시원햐!
 
 
[26/31]  고지야 2012-03-25 (일) 03:52
나도 숭늉 좋아해~ 자주자주 와서 잘 놀자구
 
 
[27/31]  망구 2012-03-25 (일) 23:42
숭늉 자주 맛보게 해줘. 반갑다!

 
 
[28/31]  뭉크 2012-03-26 (월) 11:08
우리 재미있게 놀자
 
 
[29/31]  해질녁바람 2012-03-26 (월) 12:16
반갑다..숭늉!!
 
 
[30/31]  숭늉 2012-03-26 (월) 21:39
환영해 주신 봉팔러들 고마워요.
 
 
[31/31]  숭늉 2012-03-26 (월) 21:45
예전에 관리자가 바뀌는 혼란한 틈에 닉 바꿀 수 있다고 누군가 그러기에
궁금해서 해봤더니 바뀌더라고... 그래서 '누룽지'에서 '숭늉'으로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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