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가입하기 증말 힘드네
내 컴퓨터질하면서 이렇게 땀나긴 첨이다.
한메일로 가입했는데 인증메일이 안오는겨
화딱지나 시팔조팔 봉팔이 욕을 졸라 하는데 10시간 만에 메일이 왔더라고
그것도 스팸으로다. 미처미처
근데 인증주소를 누르니 이런 게 또 뜨는거야
이젠 미치고 팔딱 뛰겠더라고
또 시팔조팔개팔 욕했지
그리고 드러버서 내 그만두려다 마지막으로 내 오리지날 아이디를 비장한 마음으로 버리고
네이버로 다시 회원가입을 했다.
근데 네이버는 금방 되네?
뭐여? 다음보다 네이버랑 친한겨?
그럼 진작 말해 줬어야 할꺼 아녀 이~ #$#%$#^$$ 야~~~
으휴~
그건 그거고 개업 축하한다.
그리고 초대박 나길 신령님께 빌고 빌며 어제 회원가입 하기 전에 써둔 글
늦게나마 올리며 가입신고를 마치겠다.
#
이 나라의 대통령은 대입 수능에 몰방해 조로한
꿈잃은 청소년과 같다는 생각이다
정당정치가 교육정책처럼 고질적인 구조적 모순에 얼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 반드시라든지
꼭, 기필코, 또는 기어이 라는 선언적 부사를 동원하면서까지
유시민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보다는 참여당을 기반으로 또는 모태로
차근차근, 조근조근 살갑게 국민에게 다가가
노짱이 끝내 이루지 못한 '지역주의'를 잘근잘근 씹어 깨나가는
아주아주 이~쁜 정당 하나를 확실하게 만들어 줬으면 한다.
'얼굴마담'이란 소릴 들어도 말이다.
그것이 바로
좌우익 이데올로기와 영호남 지역갈등으로 점철되었던
이 개 같은 정치를 청산하고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인
제2의 건국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내 똥처럼 길~~~~~~~~게 굵게 갔으면 한다.
덧붙인다.
봉팔이나 스나이퍼 그리고 마케터가 운을 띄운 언론미디어에
무지 관심이 많고 기대가 된다.
나도 이것 때문에 오랜 세월 고민도 하고 실행도 해보려 했지만
내가 깜이 아니더라. 제기럴
내가 석두다 석두,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지금 존내 열심히 하고 있다만 비용대비 효과면에선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니덜은 똑똑해서 뭔가 이루어 낼 것만 같은 기대가 마구마구 든다.
부탁한다.
제발! 우리들 대상이 아닌
정치에 무관심한...
그렇지만 한 표가 있어 유권자이니 귀하고 거룩하신 '일반'님 덜을
그야말로 뿅-오게 하는 언론미디어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건투를 빈다.
우리는 이리저리 발에 치여 굴러다니고 어딘가에 잘 처박히는 작은 구슬이다.
하지만, 잘 꿰기만 한다면 보배라는 군아.
그리고 하나 더.
봉팔이는 내 글에 댓글 달지 마라.
기냥 점수만 줘라
난 아직 니가 무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니집에 온 이유는
순전히 맹세코 리얼리 납딱콩 팬클럽회장이기 때문이다.
콩님아~ 알라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21:34:49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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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