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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글쓴이 : 파스텔2                   날짜 : 2011-03-24 (목) 23:17 조회 : 5596 추천 : 21 비추천 : 8
파스텔2 기자 (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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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쪼잔한 놈이 되고 훈장질하는 놈이 되앗다. 써글....
봉팔아! 너캉 내캉은 아무래도 인연이 아닌갑다
아무래도 넌 전생에 내 기집질에 속병들어 혀깨물고 주근 내 마누라 일 거다.
미안하다. 이 글 마지막으로 딴 절 찾아 떠나련다.
어차피 쪼잔해진놈 쪼잔한 짓으로 니 부담이나 덜어 주련다.

앞에 쓴 내 글에 니 싸가지읍는 대응을 머라 할까....
니 논리대로라면 난 무척 황당했다.
'머 이런 터무니없는 자만심 자존감에 충만한 시끼가 다 있지?'
대충 머 이런 황당함이었다.
근데 지나고 보니 존내 마음에 상처가 오더라
싸가지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어린놈한테 욕지거리를 듣는다는 게
참 쪽팔리고 마음도 아프고 슬프고 머 그렇다.
몇 년 전 같으면 대충 그까이꺼 쿨하게 감정을 다스리겠지만 그게 이젠 안 된다.
나이 먹으면 여려진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너 이눔의 시끼!
머라꼬?
거지 근성?
여기 우리 지역 참여당원이나 시민광장회원들 많을끼다.
그거슨 나보다 그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이 사람들 나를 참 좋아한다.
누구는 날 존경한다고까지 한다.
나도 이들을 좋아하고 수많은 일을 같이했다.
그럼 이 사람들이 거지 근성에 찌든 나를 좋아했다는 말이 자너? 멍청하게도? 그 치?

이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과를 받았으면 한다.

내가 어제 글을 올리건 딴 거 없다.
너무 서두르다 진정성을 갖고 시작한 니 계획이 오해를 받을까 염려되었다.

글 중간 X 표시는 서프대문에 걸린 니글을 캡쳐해 붙이려다.
너무 들이대는 것 같아 빈칸으로 남긴 것이다.
근데 그거 이제 붙여야겠다.



저 글에 의하면 작금의 박봉팔닷컴이 서프라이즈트래픽을 능가했고
또 니가 누군가를 믿게 되었다는 말인데
그 근거를 제시하고 나를 이해시키면
내가 뻘짓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죄송하다'는 혈서를 쓴 인증샷을 여기 올리겠다.

내 상식으로는 니가 회비를 걷겠다는 선언을 하기 전에
여기 회원들에게 먼저 저 말 번복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해야 했다.
근데 넌 그러지 않고
"난 웬지 회비를 걷어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그리고 난 갑자기 니 생각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현실에 무력감이 팍 들더라
하지만 니가 의견을 내라니 용기를 내어 의견을 냈다.
그런데 넌 또 몇년전처럼 개거품을 물었다.
분명히 내 글에 니가 댓글을 달면서 왜 지글에 내가 댓글을 다느냐는 둥
얼척없는 소리를 하지를 않나. 참 그렇더라.
내 자신하지만 넌 분명히 오프와 온라인의 성격이 뒤바꼈을 것이다.
100건 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넌 온라인에서 날 마주친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자슥아!

며칠이지만 신세 많이 졌다.
그리고 니가 원하는 것 모든 게 다 이루어지길 빈다.
사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글 달지 말고 그냥 조용히 창 닫아라.
마지막까지 니 욕 처먹고 가고 싶지 않다, 정말.

그라고 콩아!
내 니 팬클럽회장 자진반납하고 간다.
후임자는 아무나 뽑지 말고 반드시 2인 이상 경선을 통해 뽑도록 하라.

다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거라
거기 눔물 흘리는 너 너 너
그라지 마라
만나면 헤어지는게 인생이 아니더냐

쓩~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00:47:22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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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파스텔2                   날짜 : 2011-03-24 (목) 23:17 조회 : 5596 추천 : 21 비추천 : 8

 
 
[1/33]  제비꽃 2011-03-24 (목) 23:29
파스텔님의 이 글에도
박봉팔님이 거친 반응을 보이며 대응한다면 박봉팔님에게도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나는 스나이퍼 때문에 왔는데...

파스텔님 상처받지 마세요.
시들은 제비꽃은 파스텔님을 신뢰합니다.
 
 
[2/33]  스나이퍼 2011-03-24 (목) 23:29
후원이 뭔가? 도와주는거...
보수파가 말하는 복지의 핵심은? 자선과 후원...
그래서 받는 놈은 도움을 받았다는 마음 땜에 자존감이 훼손되고...
그래서 돈없는 아이들만 골라서 밥주던거...그냥 몽땅 밥주는걸로 바꾼게 무상급식..

이 바닥에도 이젠 후원금은 없어져야..

가신다는 데...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봉팔이 표현이 '거지근성'이라 해서 마음 상하신지도 모르겠지만...
금기에 도전하는겁니다.

뛰어노는 최소의 사용료를 내면서 주인의식 갖자...
후원금 내면서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게 핵심입니다.

가시는 발걸음 돌려주시면 좋지요..
 
 
[3/33]  아주밝은별 2011-03-24 (목) 23:36
파스텔/ ㅠㅠ
상처 받았군요.
시바 그까이꺼.....
우리가 상처 한두번 받아보나?
날이 시퍼렇게 설때까지 매우 쳐달라!!!
이렇게 사는 우리가
그냥 가지말고 넉넉하게...

봉파리 시발늠 그러지 마라...
니가 그런다고 내가 나갈 줄 아냐??
이러면서 그냥 우리한번 같이 가 봅시다.

아자자자자!!
우리가 누구냐?
넉넉한 우리 아니냐???

.
 
 
[4/33]  gaia1255 2011-03-24 (목) 23:44
에구 - 낭중지추라..

봉팔이 손들고 반성문 써라!!!
스나이프도!!!!
 
 
[5/33]  가람이맘 2011-03-24 (목) 23:45
파스텔/ 당분간 면벽 한다더니
그새 끝난겨?
남자사람이 그러지말고..툴툴 털어버립시다~
봉팔이가 왜 발끈한건지 여자사람인 나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였고
파스텔님이 사과했으면 된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떠나신다고??
 
 
[6/33]  노스텔져 2011-03-24 (목) 23:46
가지마. 살면 얼마나 산다고....생각을 바꿔.
때리지만 않으면 참고 산다!!

예전 울 엄니들이 그리 살았어.
봉팔이 내 색히라고 생각하고 그냥 살어.
낯뜨겁더라도 그냥 눌러앉어.
다 니말 듣고 살았으면 세상이 이 꼬라지겠냐? 확 씨~ --
 
 
[7/33]  고랑 2011-03-24 (목) 23:52
파테르형아 
진심이야 
노이즈  마켕이야
난  파테르형아  가입 했길래  걍 
댓글  안  남기고  못 본척  눈팅만  했어
근디  형아도  넘  진지하다
걍  낼수도  안낼수도 있지
안내  하면  걍  배째  하는 거야
난  십년  다  되나  모르겠지만
섶질  후원  한적  전혀  없어 
제베가  후원해  해도  난  걍  생  까
하지만  노무현  재단에는  매월  만원  지원해

파텔형  넘  그러지마 
님의  그이하  조직원  생각  해야지
걍  생 까면  돼잔어

아 시팔  손구락  깊스 하고  와야겠다
넘  장문이다
 
 
[8/33]  박봉팔 2011-03-24 (목) 23:59
베일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도가 너무 지나쳤던 거 인정한다.
미안하고, 그냥 대충 지내자.
 
 
[9/33]  박봉팔 2011-03-25 (금) 00:00
앞으로 이런 부분 조심하겠다. 진심이다.
베일 댓글 보고 정신은 차렸다. 내가 심했던 거 맞다.
 
 
[10/33]  팔봉이 2011-03-25 (금) 00:20
우리 쿨하게 잘지내자^^*
 
 
[11/33]  아자아자 2011-03-25 (금) 00:26
파스텔/있어줘라 우리가 봉팔이 땜에 여기 있는거 아니잔아
      어떻하면 쥐새끼를 빨리 없애고 대장님 원수도 갚고 시민이 몬가 만들어 낼라고 모인거지
      거기에 파스텔도 필요하고...
      아......대장님 원수 갚아야 할거 아냐(눈물나네 우씨)
 
 
[12/33]  개곰 2011-03-25 (금) 00:42
파스텔님, 박봉팔이 사과했으니까 이번 한 번만 사과를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 번도 뵌 적은 없고 이런 말씀 드린 적도 없지만
서프라이즈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던 분이 파스텔님입니다.

박봉팔에게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시면 안 될까요.

파스텔님, 죄송하지만 저한테 이메일 좀 주시겠습니까.
제가 상의드릴 일이 좀 있어서요.
 
 
[13/33]  조약돌 2011-03-25 (금) 00:42
마음 풀고 계속 납딱콩님 후원회장 맡으시라요.

지금보니까 봉팔님 솔직담백 다혈질이구만요.

할배 할매들이 이해를 해 조야지 뭐......
 
 
[14/33]  명월왕자 2011-03-25 (금) 01:09
역쉬 좌충우돌빡.... 자뻑....약간의조증ㅎㅎㅎ
봉팔이가 정신이 없잖유. 단정한 여친도 잡아땡겨야 허구.....

 그나저나 이글은 추천을 때릴지 비추를 때릴지 영 아리삼삼.

가지마삼. 쪽지루다 봉이에게 욕을 두어바가지 해주고 푸삼
하두 잘난체를 해서 여간귀여븐게 아니잖유?

 이러문 또 잘난 사람은 잘난거지 잘난체를 하는게 아니라구
이러구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루 지껄일거유.

 그래두 이런 마당두 맹글었으니  공지 빼고는 갸 말엔 신경 쓸거 읎수. ㅎㅎㅎ
 
 
[15/33]  만주개장사 2011-03-25 (금) 01:18
어른이 사과 받아야지
아니면 주먹으로 해결? 하던지
박봉팔이가 조금 무뇌 아니유.
가긴 어딜.....
 
 
[16/33]  팔공 2011-03-25 (금) 01:21
파스텔 / 성님~ 힘 내더라고!
 
 
[17/33]  베일 2011-03-25 (금) 01:47
파스텔님/ 노여우신마음 서운하신 마음 푸시도록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른이시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시고
파스텔님의 진정성이 잘못 전달되어서 이리됫나봅니다
다시 와주시길 바라는  많은 분들 마음 헤아려주셔서
다시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18/33]  베일 2011-03-25 (금) 02:01
파스텔님/
그래 니들이 잘못한거야 이번만 내가 사과를 받아줄게
예전 쿨하던 그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기바랍니다
이대로 가시면
남은분들도 상처가 되서 내상이 가볍지 않을꺼같습니다
아프셧던마음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않겟습니다
충심어린 사과 받아주시기 간곡한 부탁드립니다.
 
 
[19/33]  내사랑 2011-03-25 (금) 03:18
파스텔님! 마음아포..그러지마. 여기 다 상처받은 사람들이야.
봉팔이도 상처받고 파스텔도 상처받은 사람. 내도 상처받은 사람..
 
 
[20/33]  착한바람 2011-03-25 (금) 04:40
그래서...
누가 이긴겨?

파스텔 흉아가 이긴겨?

??????????????

꼬리 내린 사람이 진거 맞지????
 
 
[21/33]  부자욥 2011-03-25 (금) 05:08
파스텔님하
있어줘
직관적으로 볼때 님도 봉팔이 스나이퍼 급 같은데
시민형은 나같은 눈팅도 물론 필요하지만,사실 님하가 실질적으로 더 도움되잖아.
가지마 가지마 ~~~
 
 
[22/33]  내요새힘들다 2011-03-25 (금) 06:58
바로 사과하는 봉팔이 보기 보다 쿨하고,, 알따 사과 받아주마 하는 파스텔님도 쿨하고

그럼 서로 쿨하고 됐지머

^^
 
 
[23/33]  이토록 2011-03-25 (금) 07:50
파스텔 성,
내는 눈팅만 하고 살었지만,
성이.. 졸라 뛰어나고 , 씩씩하고 으리충만한 사람인지 잘 알지..
일면식두 없지만 성. 이라고 하자나?
봉파리 저 시밸러미 .. 아적 공부가 덜대서 그런거야..영혼이 투명한 잉간들의 장점이자 단점 아니것어?
저거 알고보면 졸라리 여리고 섬세한넘 이란거 성. 아적 모리나?
글구, 봉파리가 절케 사과 하는거 난 한번도 본적 없어..

기본적으루 난 성.을 신뢰혀.. 가지말고 여그서 활동해주믄 조커써.
 
 
[24/33]  누리매미 2011-03-25 (금) 07:55
우씨, 봉파리, 니가 사과하면 우짜냐?
댓글로 니 편들 나도 사과해야 되잖아!!!
파스텔님, 저도 사과할께요.
저도 섶의 훈장질에 대한 내상이 심해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25/33]  봉진 2011-03-25 (금) 08:16
비추 때릴라고 로긴했따.

각설하고.. 몬간다. 아니 몬보낸다.

산뜻한 효리 이미지 그대로, 쿨하게 사과 바다디리라.

고마~~~


 
 
[26/33]  어리바리 2011-03-25 (금) 08:59
파스텔님,
봉팔님 사과 받으시고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가야할 길이 아직 남아있지 않습니까...
덩달아 함께 사과드리니, 남아주십시오.

 
 
[27/33]  인드라망 2011-03-25 (금) 09:31
또 싸운다. 콱~ 뽀뽀하고 화해해.
 
 
[28/33]  난나 2011-03-25 (금) 09:40
에이.. 봉팔이가 사과하쟈나요.. 함 봐주세요..
그리구 빨리 다시 바보생활방에 글 올려주세요..
바보 좋아하는 사람이라 바보처럼 발길을 돌이켰네.. 그렇게요..
 
 
[29/33]  박봉일 2011-03-25 (금) 11:13
타오르는 분덜은 이게 탈이여, 에이 승질머리하고는...

우덜 가는 길이 한두해 가다 말길이 아닌 데
좋거나 나쁘거나 괴롭거나 슬프거나 한결같이 뚜벅 뚜벅
 
 
[30/33]  흐르는똥물 2011-03-25 (금) 11:25
뭐냐 이거 쿨하게 살자
강물이 똥물도 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진정성을 믿는다.
피를나눈 형제간에 더욱더 울고웃고 쌈박질도 많이 하지
허지만 원칙은 형제라는거 이것만은 잊지말자.
아플때 만져주고 슬플때 울어주고 기쁠때 웃어 주잔말이다
이것들아.!!!!!!!!!!!!!!!!!!!!!!
 
 
[31/33]  왜그래자꾸우 2011-03-25 (금) 13:18
다들
왜그래자꾸우~!!!
 
 
[32/33]  어시레기 2011-03-25 (금) 13:35
파스텔님/ 쿨하게 받아주실 거죠?

혹시라도 님이 안오시면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슬플 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그럴 일이 없을 거라 믿습니다^^
 
 
[33/33]  바닥 2011-03-25 (금) 15:37
내가 S.E.S.(대문자와 점이 정말중요한 뽀인트) 팬인지라 효리를 좀 안좋아하는디
그래도 니는 그냥 있어라 가긴 어길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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