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티비를 같이 보았는데, - 의심할 줄 알고 사실을 직시하는 사람과 - 곧이곧대로 믿어 결과적으로 남을 해치는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내 주변친지 중심으로 살펴보니 학력이나 성별과는 무관하더라 오히려 가방끈 긴 경상도 영감일수록 지성이나 교양과는 거리가 멀더라 ========================= 유태인의 영향력은 커져 왔지만, 유태인 숫자는 줄어들고 있다. 세월이 가면 유태인 숫자가 없어 중동문제와 미국정치의 이스라엘 편들기 - 골치아픈 현안이 해결될 수도 있다 북미의 인디언, 남미의 잉카 마야 원주민이 멸종족 위기까지 줄어든 것은 유럽백인들의 학살(총)보다 유럽백인들이 달고 온 전염병(균) 때문이었다 신이 강림해도 해결책이 없다 는 한국의 대학입시 문제와 대학교육 문제는 입시 대상자인 고교생 감소로 10 ~ 20년만 지나면 해결된다. 젊은이들의 좋은 일자리 취업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기로 소문난 호주의 시드니는 '흉악범과 사형수 무기징역수을 호주로 유배시키는 법안' 을 만든 영국의원의 이름이다 서대문 독립문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 건축물이 아니고 '친일성향(친일파?)' 인사들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었다. 한국경제를 선진국으로 이끈 일등공신 '반도체' 는 일본으로부터 들여 온 기술이 아니고 본토 미국으로부터 전수한 수출상품이다 안중근이 일본순사와 교도소 간수들뿐 아니라 일본지성인들도 존경하는 인물이듯이, 호치민도 프랑스와 미국의 지성인과 교양인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중국대륙을 공산화시킨 마오져뚱의 아들이 한반도 625 전쟁에서 전사했다 미국 연방통화기구 FRB는 한국처럼 중앙은행(한국은행)인 국책은행이 아니고 민간은행의 하나이다. 존경받는 기업인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은 미국 첩보부 CIS(CIA 전신) 방첩부대 요원이었다 미국 독립세력은 식민지 아메리카의 담배농장주들이었다(당시 담배=화폐)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하고 매너없고 신사숙녀와 거리가 먼 나라가 영국이다(아편전쟁부터 수많은 폐악 즐비하다) 2차대전에서 가장 많은 전사자 희생을 치른 국가는 소련이다. 한반도 남북분단의 1차책임은 당시 정치지도자들의 무능 탓이다. 미국과 소련 공히 신탁통치 후 하나의 국가로 독립시키기로 했었다. 이승만과 김일성이 남북분단의 주연, 김구의 무능이 남북분단의 일등공신, 분위기 메이커 동아일보가 분단의 조연상 받을 만 했다 부산의 친일 성향은 동래군 부산포이었던 것을 부산시 동래구로 만든 일본의 식민지 꼼수에 기인한 바 크다. - 서울강남이 수꼴화된 선배 사례 로마가 기독교를 키워주었는데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했다고 착각한다. 종교가 정치를 지배한 역사는 없다, 1998년 이전에는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없었다 아파트는 빈민들의 집단거주를 위한 시설이었다 이성계는 전주에 터전을 둔 사람이 아니다. (몽골 징기스칸의 막내 옷치킨 家의 후예로 만주와 함경도가 세력의 기반이었다) - 아직 정설은 아니지만...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을 만들었다 고 외우고 국사 시험문제 나오면 정답으로 채점, 그렇게 답안 제출했던게 불과 얼마전이었던가 ? 생각해보면 ... 의심하고, (노무현의) 상식을 대입해보고, 앞뒤좌우 합리성을 찾아보는 것이 지성이고 교양 아닐까 ? 불러주는대로, 가르쳐 주는대로, 암 생각없이 잘 외우고 잘 따르면 우병우 윤석열 같은 부끄러운 줄(수오지심이 뭔지도) 모르는 좀비 괴물 악마 된다. 수능 입시성적 최고 서울법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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