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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_디오리지널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6-09-19 (월) 16:13 조회 : 4042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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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폭우가 쏟아져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추석 특선 영화만 주구장창(주야장천) 봤다.

하도 얘기를 많이 들었던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도 들었고(앞 부분을 놓쳐서 마지막 격투신에서 나온 부분만 들었는데 별 감흥은 없었다) 내부자들의 '대중은 개돼지'도 들었다. 내부자들도 역시 앞 부분은 놓쳤다. 처가집에서 올라와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 30분, 벌써 시작하고 있었으니 앞부분은 그냥 넘어가자.

내부자들 중에 나만 이런가 싶어서...

1. 조승우의 대검중수부 빅딜 관련

이병헌의 기자회견이 막강 조국일보에 의해 정치 깡패 파렴치범의 넋두리로 끝나고, 조승우도 정직 6개월을 받아 '내부자들'의 완패로 끝나는 분위기에서, 이병헌이 호송버스에서 탈출하여 백윤식을 만나고, 백윤식의 자백('이경영이 시켜서 한거야')까지 받아낸 것까지는 좋았어.

근데 조승우가 그 녹음파일을 들고 입원해 있던 백윤식을 찾아가서 딜을 하는 부분은 좀 어색해. 백윤식이 한 번 배신한 넘을 어떻게 믿고 대검중수부에 보낼 것이며, 일개 검사 나부랭이를 미래자동차 회장과의 난교 파티에 어떻게 데려갈 수 있냐 말이지. 좀 어색하지 않어? 

2. 미래자동차 난교 파티장 출입 전에 최형사가 이경영에게 '중요한 보고가 있다'고 전화를 했는데, 이경영이 무시했어. 무슨 얘기를 하려 했는지 디오리지널에도 없다. 최형사는 뭔 보고를 하려 했을까?

3. 마지막 이병헌과 조승우의 옥상신

탈옥한 넘을 6개월만에 가석방 시켜주는 것도 이상하고, 최소 몇 년은 감빵에서 썩어야 되지 않을까? 굳이 6개월이란 기간을 설정해야 할 이유도 딱히 없어 보이던데...

그리고 이병헌과 조승우는 별로 친해 보이지 않더라. 영화찍기 전에 조승우가 이병헌과의 연기를 기대했다 하던데, 영화 찍으면서 케미가 별로였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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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6-09-19 (월) 16:13 조회 : 4042 추천 : 4 비추천 : 0

 
 
[1/3]   미나리 2016-09-19 (월) 22:34
조상무만 기억이 남네

"여 하나 썰고,,
"복사뼈 위로 짤라야 안되겠나?
"청소를 시키스믄 청소만 해 주므 되지 와 쓰레기를 훔칠라 카노 어여?
"사장 사장 케주이끼네 다 같은 사장으로 비요? 사이즈가 다르자나

야근하는 샐러리맨 스따일 조폭
 
 
[2/3]   라임 2016-09-20 (화) 00:37
난 그 시간에 극장에서 '밀정' 봤다
때문에 내부자들은 못봤고 밀정에서 이병헌이 특별출연 하거등
사생활이사 나라 팔아먹은 거 아니고 선거 투표는 비밀투라라 몰라서~ ㅋ 난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이병헌 연기 잘하데~  광해에서도 참 잘한다 생각했는데 특별출연인데 그 존재감이 젤로 뛰어나드만.  발성이 달라~

하나더 베테랑은 상영할 때 봤었는데 사람들 유아인 유아인 하는데 나는 좀 느끼하고 연기가 과장되어 보여서인지 그냥 연기로 보이더만.
 
 
[3/3]   줌인민주 2016-09-20 (화) 11:03
미나리/ 허허

라임/ 유아인 연기는 좀 과장되어 보이지... 그런데 정두홍 무술감독이 연춣해서 그런지 액션신은 정말 화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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