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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문의.신고] 길벗에게 부탁, 다마구시료!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8-15 (목) 16:48 조회 : 766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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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년 연속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공물, 즉 '다마구시(玉串)'란 일본 현지 전통문화 중 하나로 사당 등에서 참배객들이 신께 드리는 제물을 뜻한다. 아베 총리가 보낸 것은 정확히는 '다마구시료(玉串料)'로 제물의 비용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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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8-15 (목) 16:48 조회 : 766 추천 : 5 비추천 : 0

 
 
[1/15]  팔할이바람 2019-08-15 (목) 1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지금
한자를 보니...
다마(玉) = 거시기
구시(串) = 꼬치구이 할때 줄줄이 끼워 넣는거. 츄안....ㅋㅋㅋ

갑자기 짱깨요리, "훠궈"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2/15]  박봉추 2019-08-15 (목) 17:04
내가 생각한 게 맞구먼!

1.
고추에 다마 박는 것!
해바라기 형태로 박는 놈도 있는데
그게 욱일기 모냥이 난다.

2.
어릴적 동네 목욕탕,
해바라기 다마 박은
어깨들이 출몰하면
어버지는
다 못 닦은 우덜을 델고 나왔다.

3.
훠궈는 모르겠고
북경, 대련 놀라 다닐 적에
양꼬치 많이 먹었다.

만리장성 너머 가
새끼양 한마리를 끄슬르니
노린네가 나서
자스민에 여러 향추를 발라 먹었는데...

4.
이거이
내 오래 전 써 갈긴,
김유신이 김춘추에게 부랄 까 바치던 이야기 아닌가?

5.
아님, 목라근자 (후지와라) 가문이
천황가 남자 세손들 부랄을 까서
사위로 데려 올 때 행했던 의례? 아닐까!
 
 
[3/15]  팔할이바람 2019-08-15 (목) 18:01
...간만에 우껴죽네
 
 
[4/15]  순수 2019-08-16 (금) 10:02
ㅎㅎㅎ
ㅋㅋㅋ
역시 봉추옹은 발상이 기발해
 
 
[5/15]  박봉추 2019-08-16 (금) 10:08
순수/

아녀, 아니랑께로
그냥 한자대로 읽은 거랑께로.

한자대로 읽으니 븅얄고치!
 
 
[6/15]  길벗 2019-08-18 (일) 16:29
숙제해야 하는데....

영감들이....

야설이나 던지며....

여성동지들 접근 차단이나 하고....

우짜까....이 저질 영감들...



타마쿠시たまぐし
타마구시
다마구시
다마쿠시

뭐로 읽든
고환과는 무관하다.

작금의 일본인들은 뭐라고 놀려도 상관 없지만,
고대 일본인을 함부로 이야기 하다보면 내년이면 좀 거시기해질 수 있다.

한반도는 신라-고려-조선을 잇는 나라다.
백제/가야는 결국 신라에 패배한 나라이고.
고려와 조선이 백제를 업수이 여기는 것은
통일신라의 맥을 잇고 있기 때문인데,
그러다보니 왜/일본을 그렇게 대해는 것.

****************
玉串대해서
일본에서는 일본 신화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것 같다.
일본의 시조신인 아마테라스(천조대신)가 동굴에 짱박히자 천지가 깜깜해졌다.
아마테라스가 태양신이거든.
그래서 이 여신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요란을 떠는데
이때 여신 중 하나가 별 짓을 다한다.
봉추옹같은 이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홀딱쇼를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음부를 노출하니까. 이때 등장하는 것이 옥을 주렁주렁 단 거울이다.
그러자 태양신이 호기심을 보여 동굴을 나선다.
그때 태양신(천황족의 조상)이 호기심을 보인는 것이 이것이라서,
신사에 바치는 재물을 '玉串타마구시'라고 한다.

라고 일본에서는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이것이 진짜인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

일본신화,
고사기, 일본서기에 기록된 그 '일본신화'는
지구상에 가장 완벽한, 가장 정교한,
움베르토 에코가 형님형님하며 울고 갈 그런 거시다.

이것이 열리면 여럿 최소 1억은 멘붕에 빠질 수 있다.
 
 
[7/15]  팔할이바람 2019-08-18 (일) 17:00
박봉추 영감이 음란하긴 하지....


길벗/
글 연재좀 해봐
감질나게 잘 끊어가매 말이지.
 
 
[8/15]  길벗 2019-08-18 (일) 17:24
팔영감도 늙었나보다.

 

약속한 기간 안에 탈고 하고
시리즈로 올릴께.
 
 
[9/15]  길벗 2019-08-18 (일) 17:32
천황가에 천황을 상징하는 보물이 3개 있다.

거울, 옥, 칼

이를 '3종신기'라고 한다.

'타마구시'에서 보물 2개가 등장한다.

여기서 '타마玉'는 단순한 '옥'이 아니라 왕권을 상징한다.

물론 '방울'이라는 의미도 있다.(제발 상상하지마라)

이때 '방울'은 무녀(무당)이 흔드는 '방울'이라 봐야 한다.

거울은 청동거울인데,
잘 닦인 번쩍이는 청동거울과 방울 주렁주렁 달린 허리띠를 찬
제사장을 상상해봐.(우리나라 청동은 금빛이다)
당시엔 제정일치시대였으니까.
칼만 있으면 완벽하다.

'삼종신기'를 장착한 제사장,
신과 교감하는 무리의 우두머리.
 
멋짐 폭발이다.
 
 
[10/15]  길벗 2019-08-18 (일) 17:42
봉추영감,

목라근자를 실존인물로 보는감?
 
 
[11/15]  길벗 2019-08-18 (일) 18:32
글 쓰는 것이 늦어지는 것은

'국뽕'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객관성을 다양하게 갖추려고

사료를 챙기다보니 늦어지는 것임.
(가능한 일본 것으로다가)

영감에게 약속했으니 꼭 지켜야 하는데.....
 
 
[12/15]  박봉추 2019-08-18 (일) 21:07
길벗/

1.
길벗이 마나님이셨나? 어이쿠

2.
좌우지간 디어뉴스 컨텐츠가 풍만,
문법에 맞게 글래머해지겠다는 기대!

3.
팔할 영감턍이가 지여, 길벗 창호를
헛갈려 두둘기능 걸 본께로 늙으신 게 맞다능!

4
목라근자,
후지와라 가문은
역사방법론에서 하자 없이 증명된 거로 아는데...
내 짧아서 확신 못함.
일본서기 왜곡부분이 크지만서두

5.
옥, 다마
이건 중국 춘추시대에
혈족 제후에게 주던 위세품으로
주령방울과 청동거울로 치렁치렁한 삼종세트!
여기, 철기 칼, 도와 검이 등장하면 전국시대가 되는건데...

좌우지간 길벗 연재를 아기다리고기다리는 봉추
 
 
[13/15]  박봉추 2019-08-18 (일) 23:06
팔할이바람/

내 음탕하긴 하되
음란하진 않다고!
 
 
[14/15]  팔할이바람 2019-08-19 (월) 08:29
당췌 먼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네....

..
난 위 영감들과 달리 순진무구 해스리...
 
 
[15/15]  순수 2019-08-19 (월) 12:44
ㅎㅎㅎ
봉추 영감탱이는 좀 야하지..
ㅋㅋ

팔할옹은 좀더 있어야 영감탱이가 될거같구..
ㅎㅎㅎ

길벗 동지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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