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마음만은....이었는데... 방금보니 "만은" 떨어지고 없네..ㅠㅠ 이참에 닉을 바꾸려고 생각하니...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내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온거같아 마음이 쪼매 거시기하다 그래서 생각했어 소나기- 여름지나면 어쩐지 좀 아닐거같고 단풍- 예전 야후아이디였는데...이것도 가을지나면.. 뭐 진취적(?)이고 그런거 없나?? 뱃살공주- 아픔이 있는 닉이었지만...지금은...쫌.. 사비공주- 가운데 "이"를 넣으면 말 되지??? 좋아하는 꽃이름으로 할까?? 장미??? 너무 예뿌자나 라일락??? 진짜 꽃같자나...... 수수꽃다리?? 이건 수수꽃 생각이 나서 탈락 에구....어렵당 걍....신선으로 바꿔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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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