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들께는 짧았을지 모르나, 제겐 긴 시간이었음.
- 작년 8월 봉컴 시스템이 큰 위기에 처했을 때 시작되어
- 오프라인 조직 시스템까지 감당하기에 이르기까지
- 조금씩 조금씩 봉컴에 말려들어간 제 시간은
= 최근에는 정신·육체의 생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빼놓고는
= 제 개인의 모~든 시간을 봉컴에 투여하기에 이르렀음.
- 생계가 엉망이 된 것은 말할 나위 없음.
이제 추슬러야 할 타이밍임.
2.
넋두리하는 것이 아님.
- 달려들어야 했음.
- 취임사에서 말했듯이, 봉컴이 언론포탈을 향해 달림에 있어
= 멈추거나 뒤걸음쳐선 안되었음.
- 남이 안하고 수수방관한다면 나라도 한다는 생각이 강했음.
완벽과는 정반대의 일천한 수준이기는 해도,
- 초보적인 수준이나마
- 온라인, 오프라인 시스템 모두 웬만한 기본적인 틀은 갖추어드렸다고 생각함.
때가 되었음.
- 이제 일그러진 제 삶을 챙기러, 기약없이 떠남.
3.
봉컴의 가치는
- 박봉팔기자의 정치적 주장이 다가 아니며
- 박봉팔회장의 비전만으로 되는 것도 아님.
- 기자 제위가 얼마나 해내느냐에 달린 것임.
봉컴 기자 제위, 모두
- 서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건필, 잘하고 있다 판단하고 있음.
돌아올 수나 있을지, 또 돌아오는 건 언제일지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딴딴한 봉컴을 만들어주고 계시길 바람.
4.
저의 무사생환을 저와같이 함께 빌어주시길 바람.
봉컴 기자 제위,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