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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냉이아빠 후원회 모집
글쓴이 : 토리                   날짜 : 2012-01-09 (월) 23:12 조회 : 5975 추천 : 42 비추천 : 0
토리 기자 (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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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3,642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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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냉완장의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솔까말..냉아는 대표보단 야인이 어울리지 ㅋㅋ

냉아의 재기발랄한 개그와, 기획력+요리실력이 대표라는 자리에 짓눌려가던게 못내 아쉬웠던건 나뿐이던가..

누군간 냉아의 무거운 짐을 이어받아야 하겠지만.. 냉아는 예전의 그 자리에서도 충분히 봉닷컴의 환한 빚이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냉완장이 봉회장의 갈굼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영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냉이아빠 후원회"를 제안하는 바이다.

고작 20만원에 봉회장과 연봉 줄다리기하는 '가오빠지는' 냉이아빠를 구제하고자
월 천뽕씩 정기후원하는 200여 후원회원을 모집하는 바이다.

취지에 동의하는 회원들은 댓글로 가입의사를 밝히시고 아래 냉이아빠글에 천뽕씩후원해주삼.

왕의 귀환, 냉완장의 귀환을 환영하며, 아울러 블레이드님의 건투를 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토리                   날짜 : 2012-01-09 (월) 23:12 조회 : 5975 추천 : 42 비추천 : 0

 
 
[1/29]  다시라기 2012-01-09 (월) 23:15
일떵!
 
 
[2/29]  내사랑 2012-01-09 (월) 23:19
시끄럽다! 이 사기꾼아..

빨리 뽕 내놔!!!
 
 
[3/29]  나너그리고우리 2012-01-09 (월) 23:21
내사랑 /




 
 
[4/29]  토리 2012-01-09 (월) 23:28
내사랑아/ 다른 님은 다 돌려줬는데.. 내 사랑은 본글이 없어서 후원뽕을 쏠수가 없어.. 언능본글 하나 쎄우면 두배로 돌려줄께~. 본글 쫌 쎄워죠^^ ㅋㅋㅋ
 
 
[5/29]  수수꽃 2012-01-09 (월) 23:28
토리/ 글에서 음모의 냄새가 나~~ㅎㅎ 킁킁

 
 
[6/29]  내사랑 2012-01-09 (월) 23:30
나너/ 우째..연애는 잘 되갸..??  내심 쫌 배 아파서 건투를 빈단 야기도 안 하고 생깠음..잘 안 된거 맞지?? 그렇다고 이야기 해줘..ㅋㅋㅋㅋ
 
 
[7/29]  내사랑 2012-01-09 (월) 23:32
토리// 너가 정말 이렇게 공개적으로다 망신을 줘야 돌려주는군..이 사기꾼..
내글 대문에도 갔단 말이야..얼른 뽕 입고해..내가 정현준펀드 사기당한 이후로 너같은 사기꾼 두번째다.ㅋㅋㅋ
 
 
[8/29]  토리 2012-01-09 (월) 23:36
아, 아이디클릭해서 본글이 안뜨는건 캠프방 본글만 검색되는 거였군..
근데 갑자기 돌려주기 싫어지는데..복권추첨 그대로 진행해야 겄다..ㅋㅋㅋ
 
 
[9/29]  내사랑 2012-01-09 (월) 23:38
토리/ 번호 내꺼 3개로 해주고 다시 한번 입점해봐..난 8번 했으니까. 4번 11번.추가로 내꺼 하께..ㅋㅋㅋ
 
 
[10/29]  해질녁바람 2012-01-09 (월) 23:39
내사랑/ 전설의 정현준이다 ㅋ... 14년정도 되었구나..
정현준때문에 내가 서산에 갔었는데..백화점때문에 ㅋ
 
 
[11/29]  해질녁바람 2012-01-09 (월) 23:41
내사랑/ 정현준=토리인거야 이거 복권 하지말아야겠는데..ㅋ
 
 
[12/29]  나너그리고우리 2012-01-09 (월) 23:42
내사랑 / 잘되고있어....
나의 친절함과 챙겨주기를 부담안갖고 받아준다고는
했는데....그래도...내심은 좀 부담스럽겠지..
울 개수구흉아가 그러더라...
넌..골프칠때..공만봐야지...홀컵만 바라보고 있다고..
그래서 좀..편하게 대해주려고......(아놔..이거시 젤루 힘듬)
암튼 현재까지는 행복 그 자체야...
^^
 
 
[13/29]  내사랑 2012-01-09 (월) 23:42
해질녘/ 내가 그눔 주민번호도 다 외고 있다.

나너/ 이 말밖에 해줄께 없다.  "새끼쳐"
 
 
[14/29]  해질녁바람 2012-01-09 (월) 23:44
내사랑/ 아픔이 있었구나..난 서산에 갸 소유 백화점이 경매로 넘어가
일부분을 인수하는 실사를 갔었지 내가 하는게 아니고 기억이 가물한데 필백화점인가..
 
 
[15/29]  토리 2012-01-09 (월) 23:46
내사랑/옛다~ 이천뽕 던졌으니 남는건 냉아나 후원하려므나..

(이건 내사랑 한테만 주는 고급정본데, 피라미드식으로 하부회원을 모집해서 뽕을 열배로 버는 방법이 있는데.. 특별히 내사랑은 5000뽕만 받고 열구좌 터줄께..언능 쏘고, 비밀로 해라)
 
 
[16/29]  내사랑 2012-01-09 (월) 23:50
피라미드?? 정말..
 
 
[17/29]  휘린 2012-01-09 (월) 23:50
혼자서도 잘 노는 애를 후원까지 해야돼? 안해도 갠찮어~~~
 
 
[18/29]  해질녁바람 2012-01-09 (월) 23:54
휘린/ 그렇지않아 냉아 후원좀 햐 난 천뽕후원 4번인가 했더니 0레벨로 갈라고 헌다
 
 
[19/29]  냉이아빠 2012-01-09 (월) 23:54
이것들이 아주 나 없는 동안 잔치를 차렸구만.
(아주 잘하고 있다. 팁을 하나 알려줄게. 200 명이 천뽕씩 어려우면 20명이 만뽕씩 하는 방법도 있다)


휘린/ 혼자서도 잘 놀라고 후원하는 거야. 난 여러분의 사랑(그거)이 없으면 안되거든.

해질녁/ 이건 고급정보인데, 곧 정식 뽕거래소가 생긴다. 0레벨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다.
 
 
[20/29]  해질녁바람 2012-01-09 (월) 23:57
냉아/ 그러냐 그람 내도 뽕부자 가능한거야 옛다
 
 
[21/29]  냉이아빠 2012-01-10 (화) 00:01
해질녁 이 바보!!
넌 지금 토리한테 천뽕 후원했다!!!!
 
 
[22/29]  내사랑 2012-01-10 (화) 00:02
해질녘/ 좃니 웃긴(?) 야그 해주까..그때 사기당한 금액 몇백억단위로 알고 있는데 한남동 한국디지탈사무실에 모였는데 웃긴건 가장 크게 당한 사람 금액이 정수기사장 50억이 젤 컸던 것 같아..나머지는 다 쪼무러기.. 다들 그 펀드에 자기 이름이 오르내릴까봐..엄청 떨더군..채권단에 모인사람이 백억도 안 되었던 것 같은데..하여튼 그렇타구.나 조나 쳐 울면서 한남동 비오는 거리를 걸어갔다...ㅠㅠ
 
 
[23/29]  첼로 2012-01-10 (화) 00:32
천뽕 후원 했슴
 
 
[24/29]  해질녁바람 2012-01-10 (화) 00:33
내사랑/ 그때는 그런 시절이었지..
토리/ 내가 잘못 후원했다 내 천뽕 냉이한테 보내라 알겠지 나 끈질긴 사람이거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테니 존말로 할때 냉이한테 후원혀라 넘 사무적이었나 ㅋ
 
 
[25/29]  토리 2012-01-10 (화) 01:05
해질녁바람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6/29]  박봉팔 2012-01-10 (화) 01:24
복권은 안하고 쓸데없는 짓 하네.
복권은 실시간 추첨 아이디어만 있으면 대박 뽕사업인데.

내가 해야겠다. 실시간 추첨 아이디어 떠오른다 떠오른다 떠오른다...
 
 
[27/29]  이상형 2012-01-10 (화) 02:06
토리/ 자꾸 혼자 욕심내고 사업 벌이다 말아묵지 말고..
조은 아이템 잇으마 제안해라.. 적극 밀어주끼..

봉회장/ 추첨은 우리 방송 시작하무 그때.. 로또처럼..
녹화지만 경찰 입회하에.. ㅡㅡ;;
아니무 뺑뺑이 찍듯이.. 뽕걸고 즉석복권처럼.. 자기 아이디로 한번만 가능한..
그런 뺑뺑이 프로그램을 신의 손이 만들.. ㅡ.ㅡ
 
 
[28/29]  똥구리 2012-01-10 (화) 21:15
기부합니다.. 물론 재단해서..
 
 
[29/29]  졸라늬우스 2012-01-10 (화) 21:55
똥구리 / 니 체포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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