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온다.
모두들 행복하고 번창해라~
지난 한해 봉회장과 냉·체사장... 무지 고생많았다.
그리고 궁디 노근과 새물결 무투..
또 빠르기로는 신 가까이 다다를 것만 같은 웹마님, 개발자님은
앞으로 더더 신나게 고생해줄 거라 믿는다.
 
어제 오후, 한해 가기 전 마음이 허전하여 후원금 보냈다.
현실적으로는 아주 적은 돈이지만
일한만큼만 더 벌게 되길... 그래서 열배로 쏠 수 있기를 새해소망으로 건다.
마음으로는 저 풍선처럼 이곳에 꼭 필요한 것들 싣고 두둥실 띄워 보내주고프다.
글고, 연회비를 한꺼번에 내는 게 난 더 편한데...
다달이 자동이체 하는 게 봉컴에 더 도움되는 거냐?
난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아서...... 머 원한다면 다달이 잊지 않고
전화든 직접 은행으로 가든 다달이 내겠다.
무얼 원하나... 날 밝으면 바로(본명으로) 보낼거임.(1일도 텔레뱅킹 가능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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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다달이 내는데 매달 연회비보다 더 많이 내는 걸 원한다.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