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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노근에게 주는 선물~

글쓴이 : 개구리 날짜 : 2011-10-14 (금) 04:47 조회 : 6576 추천 : 66 비추천 : 0

개구리 기자 (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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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남에 취재하러 와 준 노근님께 드리는 아롬이 선물입니다^^

노근기자 화이팅~!~~

글쓴이 : 개구리 날짜 : 2011-10-14 (금) 04:47 조회 : 6576 추천 : 66 비추천 : 0

[1/40] 팔할이바람

2011-10-14 (금) 05:00

일에 열씸인 것..."아름다움"이다.
좋구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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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내요새힘들다

2011-10-14 (금) 05:02

노기자 열정이 자세에서 나타남,, 궁디를 보면 암, 내 눈은 못 속임
근데 노기자 보조개있네,, 한쪽만 있슴 여자나 홀리고 다닌다 카던데 잘해라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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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노근

2011-10-14 (금) 06:40

보조개 2개 다 있음 ㅋㅋ
근데 내 엉덩이 어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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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노근

2011-10-14 (금) 06:41

아롬이님 개구리님 어제 빵 사주셔서 어제 저녁이랑 지금 아침에 잘 먹었습니다요 ㅋㅋㅋ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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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노근

2011-10-14 (금) 06:43

지금 보니 답이 없는 훌륭한 외모구나...

튀자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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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만각

2011-10-14 (금) 07:05

노근!! 힘!!! 즐기면서 기자질 하는게 보여좋다
충청도에 오면 내 밥한번 거나하게 사마,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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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민들레

2011-10-14 (금) 08:08

노기자 닮아서인지 가방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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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언제나마음만은

2011-10-14 (금) 08:13

노근/ 보면볼수록 떡두껍이 같이 잘생긴얼굴이다
진짜다..
진짜 진짜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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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순수

2011-10-14 (금) 08:27

수고가 많네~~
개구리님 고마워~~
노근 잘 챙겨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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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수수꽃

2011-10-14 (금) 08:50

열심히 하니 가방도 이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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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바다반2

2011-10-14 (금) 08:52

인천에는 보이시지 않은듯...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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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저녁은여섯시

2011-10-14 (금) 08:58

노근 귀엽다..
화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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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노근

2011-10-14 (금) 09:00

저녁은 여섯시/ 내가 좀 귀엽긔 ㅋㅋ

바다반/ 인천은 못 갔어요 죄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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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무극이아빠

2011-10-14 (금) 09:18

노근/ 정말 아름답다. 멋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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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공상두

2011-10-14 (금) 09:46

노근//
튼실한 엉댕이는 여전하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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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바람

2011-10-14 (금) 10:0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들 다 서 있는데 똥누는 폼으로 앉은 자세도 넘 정겹다^^/ 하체단련에도 도움이 될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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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시종여일

2011-10-14 (금) 10:17

뒷태가 예술이네.. 차든 사람이든 뒷태가 보기 좋아야지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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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조이

2011-10-14 (금) 10:18

노근 정말 잘생겼다!!
진심이야.........

봉팔러들 눈에 콩깍지를 확실히 끼워주는 노근!!

이쁘닷!! 궁둥이까지도!!

개기자 근데 사진 예술이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기는 작품이다 한장한장 감정이 느껴져
앞으로도 종종 부탁혀
봉팔러들 재주들이 정말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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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바람

2011-10-14 (금) 10:36

개~기자^^ ㅋㅋㅋ

정말 개기자의 따뚯한 시선이 무엇보다 일품이다.
진짜 예술작품이야!!! 살아있는 맛이 톡톡나는,,애정이 팍 가는 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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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다시라기

2011-10-14 (금) 10:48

힘!!
고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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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andzm

2011-10-14 (금) 10:55

노근 멋지다
보조개가 매력적이당...........

힘 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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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나너그리고우리

2011-10-14 (금) 11:51

쪼그려자세...난 이제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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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아더

2011-10-14 (금) 11:56

우리나라 기자중에 노근기자가 제일 사랑받는 기자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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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곱슬이

2011-10-14 (금) 12:29

오 엉덩이 튼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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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납딱콩

2011-10-14 (금) 12:33

왜 다들 얼굴은 안보구 궁디만 본도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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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박봉팔

2011-10-14 (금) 12:43

납딱콩/ 나는 이해한다.
사람들이 얼굴은 애써 외면하고 궁디만 보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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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 올챙이

2011-10-14 (금)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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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khalki

2011-10-14 (금) 13:57

아냐아냐 노근 서울 물 먹더니 얼굴이 피기 시작한 것 같다.
다만, 빤쓰도 살짝 보여줬음 좀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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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박봉팔

2011-10-14 (금) 14:04

칼키/ 촌놈 때 완전히 못 벗어서 아직은 팬티 살짝노출 센쓰까지는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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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노근

2011-10-14 (금) 14:10

팬티 살짝 노출하고 싶어도 주기 돼있어서 안된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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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공상두

2011-10-14 (금) 14:32

노근 //
빤쭈를 조금 노출시키며엉댕이 고랑입구에 봉팔닷컴 로고문신파서 섹쉬하게?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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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노근

2011-10-14 (금) 14:55

공상두/ 옆구리 살 땜에 아마 안될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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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행복한바보

2011-10-14 (금) 15:34

댓글에 빵빵빵 터졌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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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언제나마음만은

2011-10-14 (금) 16:24

댓글이 아직 이어지고 있구나
노근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
파토엔터거머시기..노근땜시 파토 안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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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까만달걀

2011-10-14 (금) 16:48

근데.. 노근 앞으로 보이는 후보와 후보 사모님 표정이 왜 저랬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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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아더

2011-10-14 (금) 16:52

까만달걀/ 노근이가 진정한 남자였던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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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관리자

2011-10-14 (금) 17:40

내 궁둥이가 인기 폭발이군 -

- 체리아님. 대문 편집하던 노근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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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앤드

2011-10-14 (금) 21:38

나의 유대표도 배경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개기자의 디카포스에 경의를 표하며...
노근 화이링~（＾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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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어텐션2

2011-10-14 (금) 22:52

ㅋㅋㅋ..
사진보며 무지 웃는다..시방..
3번 사진말야..노근~
옆모습 죽인당...ㅋ
펑퍼짐한 궁디하며 장딴지 장난이 아닌데...크~!

머리숱이 참많다..남자는 머리숱이 많아야혀..요거이..100점..
몸집도 좋네..그정도믄 오데가도 안꿀림..요거이..100점..
글구..보조개가 있구나..양쪽 다있나..?
남자가 보조개가 있으믄 머라머라 허더라..히히~
노근은 두개네..내는 오른쪽만 들어간다..보조개..ㅋ

부모님이 참말로 든든하시겠다..마이 부럽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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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고지야

2011-10-15 (토) 03:14

노근/궁디 노출이 아쉽다. 그래도 우리 기자 가방과 어우러져서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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