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닝구들이나 알바들이 많이 와서 치열한 토론도 하고 그럼 흥행도 더 좋고 그런 의견 있던데, 내가 나중에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겠지만 난 더 높은 수준의(어려운 수준이란 말이 아니라 컨텐츠 활용 중심의 진도 나가는 토론이라는 말이다) 토론이 되게 시스템을 만들려고 해. 그래서 인터넷 쓰레기들은 회원가입 사절이야. 그리고 여기 박봉팔닷컴은 정치사이트 인터넷 쓰레기들이 아니라 포털(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컨텐츠 작업을 하려고 하지. 그게 단순히 여기 글을 아고라에 퍼나른다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다 오해마라. 난 귀찮은 건 안한다.
내 기억에 의하면.
박봉팔이 먼저 욕한적은 없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어느 날 박봉팔이 자기는 먼저 욕한적 없다고 글 올린거 읽고 확신함.
여기처럼 반말로 하는건데 그 자체도 기분나쁘고 아니라고 공격받으니깐 그것도 기분나쁘고 해서 눈팅들중에 댓글로 욕 쓰고 박봉팔은 댓글러나 논객이나 평등하게 대해주기때문에 그 댓글러에게도 똑같이 답해주고..이해부족 몇몇 사람들이 판 더 키우고...등등...
진심으로 눈팅 대우해준 논객들 정말 몇 안됨.
그중에서 눈팅들이 이상한 공격받았을때 부당한 대우 받았을때 도와준 이름있는 닉+논객은 박봉팔이 최초였고...나름 끝까지 싸워준것도 박봉팔이였음.
루어투어님도 있긴한데...
특히나 서프에서 욕쟁이라고 안 좋게 인식하게 된것이 성희롱관련된 사건이랑 먹물의가면에 관련된건데..
그리고 새벽이란 아디가 지금도 여전히 주장하고 있는거.
그거 제대로 알고보면 박봉팔이 욕먹을꺼 전혀 없다고 난 봄.
노무현 대통령을 만만하게 보고 이책임 저책임 다 뒤집어 씌우듯
사람들이 박봉팔한테 뒤집어 씌움.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