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이런말 하기 거시기 한데 그래도 한마디 할란다. 웬만하면 니들 댓글은 좀 달지 말기를 바란다. 내가 보기에 니들 그리 한가하지 않을텐데 가만보면 정말 시간이 남아 도는냥 게시판을 붙잡고 있는것 같다.. 게시판 운영상 어쩔수 없을때는 상관하지 않겠는데 일일히 니들 운영자들 댓글달때 어쩔때는 진짜 짜증난다. 니들은 그래도 봉팔닷컴을 키워서 언론사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 아니냐.. 나또한 이런말 한다는게 우스운데 그래도 바라보는 눈팅으로서 한마디 하면 이건 아니다..
게시판을 활성화 하기위한 글과 댓글이라면 상관없는데 글쓰는 말꼬리 잡고(내가보기에) 댓글 달때 정말 왕 짜증이다.
글재주 없어서 논리적으로 하지 못하는데 바라보는 눈팅으로서 한마디 안할수 없어서 끼워들었다. 이런 나도 한심하다.
너희들 논리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 내가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같은 방향의 사람들이라 모두 좋아한다.
이런글 쓰는 난도 참 짜증이다.
이글로 아마도 조금은 나한테 파장이 있겠지만 그리된다고 해도 할수 없다. 그냥 게시판 보기가 두려워서 내친김에 쓴다. 정마미 떨어진다해도 할수 없다.
운영진이 나서니까 이 정도 토론 수준이 유지 되는 거다. 말꼬리 잡는다는 건 내용은 없고 기선제압에만 관심 있다는 뜻이다. 난 정반대로 보는데? 조용히 비추만 누르려다 짜증나서 한 마디 한다. 누군가 해줘야 할 말이니까.
난 니가 이전의 글들을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봉컴에서 박터지게 싸운 일이 첨이 아닌 거는 알지? 그게 중요한 경험으로 남아 서로 조금씩 진도 나가고 있는데 너처럼 봉컴 탄생 첫날로부터 한 걸음도 안 뗀 멘트 날리는 애들땜에 진빠지는 사람 많다는 생각 좀 해 줘라. 내말 기분 나쁘면 콘텐츠에 남은 이전 토론 글들 함 꼼꼼히 읽어봐. 그래도 이해 안가면 다시 시비 걸어.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니가 자인했는데 상대가 논리적이지 않다고 막나가는 사람 여기 없다. 널린게 봉컴 자료들인데 그거 싹 다 무시하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우리 다 제자리 걸음시키지 말라는 거다. 단언하건대 니가 자료들 다 보고 나면 내 말 이해될 거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