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잡스를 보면 오바마를 연상할까?
한 시대의 영웅은 늘 있기 나름 이지만
이 양반은 좀 특이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뭔가 철저한 계획하에 움직이는것 같다
내가 말하는계획이란 사업적인 면도 있지만
시대를 바꾸려 하는 정치적 스텐스가 보인다는 것
나름 아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당선자 시절 뉴욕의 금융권력을 이용한 자동차산업 인적 청산을 보면서
it산업도 잡스를 통해서 변화와 미국 선두 유지하고
정보산업 육성 정책이 아닐까 조심스레 점쳐 본다
한국 정치인 조뎅이엔 개혁이란 단어가 난무 하지만
미국의 오바마 세력은 소리소문 없이 시대를 바꾸기 위한 역사 청산을 하는것 같다
한국진보도 떠덜지 말고 조용히 실천하자
한국 대빵은 지금 환율장난 쳐서 성과에 목메고 물가 올리고 삽 들고 모래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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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