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이라는 딸랭이가 촉은 하나 잘 발달돼있다. (난 서영석이 않좋아한다)
박근혜와 한나라당에 관해 뉴스페이스에 한꼭지 썼다. 한나라당을 접수하든지,분당하든지 지금이 때라는 훈장질이다.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 훈장질 아니다. 잘못하면 또라이 소리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래도 한소리 해댄 이유는? 두가지다. 하나는 한나라당 형편이 정말 그런 것이고, 둘째는 유시민 편들어주기 위해서다. 물론 자기야 부인하겠지만...
나는 서영석을 좋아하지 않는 입장이지만(뽕팔러들이 다 아는 이유로) 뭐 그래도 괞챦게 본다. 유대표 입지에 한 숟가락이래도 보태준다면야...
서영석과 뉴스페이스가 맘에 꼭들지는 않지만, 현 상황에서는 없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마친다. 서영석기자, 요즘에는 그래도 니가 고맙다. 좀더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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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