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만하고 싶다.그러나 마지막으로 회원들의 생각을
정확히 결론을 내릴 필요는 있다
이글 비슷한글 다시보기 싫은사람은 나가주길 바란다
미안하다 몇일간 같은 논쟁은 짜증난거 이해한다
내가 이야기 다시 하는것은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 글은 아니다
회원들간의 화합 을 도모 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것이다
난 월요일 새벽 글을 올리고 2일간 쉬었다
너무게시판이 짜증나서 글쓰기도싫었다
회원들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논쟁으로
내가돈내고 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한때 들었다
난 스나이퍼/ 박봉팔/눈팅양 3명을 잘 모른다
너무 글이 많아 싸음에 과정을 다 볼수는 없었다
그러나 나도 김해선거전에 광분하고 매일밤새
아다시피 글을 올린사람으로 그냥 속상하다.
내가 볼때는 눈팅양과 스나이퍼의 싸움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였다
보지만 결국 이싸이트 상에서 볼때는 큰 문제일 수도있다
내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모르지만
스나이퍼는 선거의 결과분석과 ㅇㅇㅇ글은 올리지마라
사장과 운영자가 있는데 불구하고 너무 독단적이 내용이였다
이런 내용을 눈팅냥이 지적 비판 하면서 싸움이 시작 된것으로 안다
결론적으로는 누구의 자 잘못을 따지기전에 먼저생각할것은 ...
우리는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고 유시민 을 대안으로
생각하는우리에게 스나이퍼의 전사는 사실 큰충격이 아닐수 없다
솔직히 스나이퍼는 이기적인 부분도 있는것 같긴 하다
스나이퍼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박봉팔 회장님과 눈팅냥도 각자의 주장이 강한사람들이다.
자기의 개성이 없다면 이 박봉팔닷컴은 앙꼬없는 찐방이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 갈것은 스나이퍼의 자기 희생적인 선거기간 동안을
활동으로 박봉팔 닷컴이 살아나고 24000원회원들이 늘은것은 인정하자
하지만 그가 그런 것에 대한 오만으로 너무 이싸이트를 좌지 우지 하는 듯한
의견을 올린것으로 판단 된다,
누가잘못했던 그동안 신생 싸이트의 발전을 위해 1달간 수고해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될 글을 올라 왔더라도 그동안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었던 스나이퍼
에 대한 관계를 정리했으면 한다.
니들끼리 서로 오프 친목질도 하고 아는것 같은데 서로사과하며 오해를 풀고
다시 이 싸이트와서 투닥투닥 거리며 싸웟으면 좋겠다는 회원으로
서의 바램 이다
물론 박봉팔 회장은 그만 하자고 했는데 나는 누구편을 들거나
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우리의 힘결집을 위해 언론사로 가기위해
스나이퍼 같은 독단적인 스타일을 그냥 싸이트 발전을 위해 다시
컴백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런 의견내도 나도 짤리는것이냐?
스나이퍼 같은 열성 기자 구하기 싶지는 않다
단점을 잘 장점으로 카바 하며 그런기자들을 키워 보자는것 이다
나도 이글쓰고 짤려도 어쩔수는 없지만 내뜻을 정확히 알아 줬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도 못쓸 정도의 싸이트 라면 나도 짤려도 좋다
설득력이 쓴 글을 쓰는데도 할말을 못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고 이 싸이트를 정체 시키는것 일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스나이퍼가 절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눈팅 양의 지적은 적절 했다 본다
운영자가 그간 싸이트에 스타가된 스나이퍼를 채칙질
할수 있다는거 멋진일 이였다
그러나 스나이퍼가 받아들이질않았다
사장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나쁘다
나도 사실 약간 보수적 신문사 다니다 내글을 진보성 때문에
신문사 기자 생활 접었다
여기는 그런문제는 아니잔니??
일반신문사들도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집의 방향을 정하기도
하듯이 회원들의 의견도 반영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싸이트는 회원 각자가 기자 이기도 하지만 독자 이기도하다.
그런데 지금 누구도 스나이퍼 의 전사를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
박봉팔회장에게 건의조차 못한다 자신이 짤릴수도 있기 때문 이겠지
참고적으로 나는 스나이퍼 같은 독선적
스타일을 좋아 하진 않는다
스나이퍼는 자신의 글만 열심히 쓰지 남을
글을 읽고 댓글 제대로 다는것 못 본것 같다.
자신의 이야기도 중요 하지만 남의 말을 들어
줄수있는사람이 자기발전이 될수있을거다
하자만, 나는 스나이퍼를 그냥 이 싸이트에서 글 잘쓰는 회원으로 대할뿐이다
그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글 많이 쓴 것만을 인정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틀린소리 했다고 욕 먹었지만 옮은 소리도 많이 했다.
그래서 우리 박봉팔과 눈사장이 스나이퍼가
서로 화해하고 다시
불러 들이면 회원들도 좋아 할거다
아닌가 아니면 말고.
니들 의견 말해라 서로 화해하고 진도 나가는거 ....
내 뽕을 다 잃어도 좋다 내말이 추천인지 비추천인지 투표해라
기권도 민주주의의 큰적이다
추천: 스나이퍼 와 서로 화해 해라 그리고 불러 들여서 진도나가자
비추천 : 그냥 이대로 스나이퍼 나간 상태로 짤르고 진도 나가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04 14:13:57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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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