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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영어 교육 넋두리... [원문보기]

[1/8]

작은광장

2011-04-21 (목) 12:59

답답하다. 내가 시험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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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무처럼

2011-04-21 (목) 14:07

틀리라고 내는 문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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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봄바람

2011-04-21 (목) 14:40

고3 애들 가르치는데 중간고사범위가 다 ebs야.. 근데 정말로 뜬금 없는 빈칸 많이 나와.

마치 외웠나 안외웠나 확인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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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해아를꿈꾸며

2011-04-21 (목) 16:52

그 놈들 자기만족으로 시험문제 내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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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박샘

2011-04-21 (목) 19:41

해아를꿈꾸며 / 도대체 나는 정말 모르겠다. 무슨 의도로 그런 문제를 싸질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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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휘린

2011-04-21 (목) 23:46

요즘 특목고나 자사고 자율고 입시가 내신으로 대체되다보니 강남에 있는 중학교들은 학생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수학도 어이없게 어려운 문제들이 종종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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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바다반

2011-04-21 (목) 23:54

박샘^^...우리 학원아이들도 부교재를 보는데 문제 3개 나온데...나보고 부교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난 쌩까... 그냥 운에 맡기던지...실력되서 풀면 너좋고 나기분 좋다..하고서 ㅋ..거긴 강남권이라 부담이 좀 되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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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봉숙이

2011-04-22 (금) 21:20

미친다.
안미치는 아이들이 대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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