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미술] [중국화감상] 치바이스(齊白石, Qi Baishi,1864∼1957), 경매낙찰가총액 3억3천9백만달러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10 (금) 03:27 조회 : 7063 추천 : 18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4,792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치바이스(齊白石, Qi Baishi,1864∼1957)

- 중국 현대 화단을 대표
- 파블로 피카소(1881~1973)에 이어 작품 거래액이 가장 높은 작가
- 낙찰가총액 3억3천900만 달러
-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4세에 목수가 되었으나, 중국회화를 독학한 후 화가로 전업
- 주변 모든 것을 대상으로 그림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10 (금) 03:27 조회 : 7063 추천 : 18 비추천 : 0

[1/5]

공원

2011-06-10 (금) 05:21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0 반대 0

[2/5]

둠바

2011-06-10 (금) 07:46

이 사람에대해 많이 들어봤다. 잘봤어

추천 0 반대 0

[3/5]

곱슬이

2011-06-10 (금) 21:59

제백석 작품 경매가를 보면 미술시장도 중국돈이 젤 크게 힘쓰는구나 싶어.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니.. 돈있음 중국 근대작가 작품을 사두는게 가장 큰 투자게 될거같아.

추천 0 반대 0

[4/5]

베일

2011-06-10 (금) 23:41

결국 고미술품이나 골동품도 국력에 비례하는듯하다.
돈 많은 집구석이 물건 사재기도하고..서로 사겟다고 가격도 무한폭등..
돈은 좋은거야....역시.

추천 0 반대 0

[5/5]

Michigander

2011-06-11 (토) 02:34

베일 / 국력까지나? 졸부들이 늘어나면서 생긴 사회현상의 하나일 뿐이지!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2411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0436	2014 01-15

2795		대통령의 그늘 42 <미인계>-19금 [1]	적단	17	7112	2011 11-11

2794		[책 소개]영국 촌놈의 눈으로 본 싱가포르 이야기 [2]	밀혼	9	7112	2012 05-05

2793		노근의 소학강독 2 [8]	노근	15	7109	2011 04-12

2792		[한글용례-040] 큰따옴표/작은따옴표 [11]	통곡의벽	15	7101	2012 03-13

2791		보스가 소개시켜준 영어책 [5]	팔할이바람	10	7100	2015 08-22

2790		노근의 소학 강독 5 [6]	노근	21	7099	2011 04-22

2789		2014년 수능 보는 아이들 가진 부모님 있어? [10]	박샘	24	7099	2011 04-21

2788		연재소설- 대통령의그늘10 <의리의 사나이 김… [2]	적단	15	7097	2011 07-08

2787		자룡 활 쏘다 [6]	화나면5cm	8	7095	2011 03-24

2786		노근이가 들려주는 서양철학이야기 9 [11]	노근	18	7095	2011 06-01

2785		미술관 나들이 -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11]	구장로	9	7093	2013 04-27

2784		[한글용례-004] 홑몸과 홀몸 [7]	통곡의벽	17	7088	2012 01-21

2783		[예술가] 껌딱지 화가, 벤 윌슨 [11]	망구	19	7088	2012 06-25

2782		[ 인물 ] 극우주의자, 문학가 "미시마 유키오" [16]	팔할이바람	15	7087	2011 09-04

2781		[맞춤법] 드디어 봉팔이 나한테 딱 걸렸따 [43]	바담풍	89	7086	2011 05-17

2780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13 <농성> [2]	적단	18	7084	2011 07-14

2779		[한글용례-351] 앉은벼락 [1]	통곡의벽	4	7083	2013 07-17

2778		유물이 보여주는 이야기. [14]	곱슬이	26	7078	2011 07-15

2777		대통령의 그늘 37 <사임> [2]	적단	15	7073	2011 10-25

2776		대통령의 그늘 46 < 언론사업 > [3]	적단	12	7071	2011 11-21

2775		‘잘나가던’ 조선, 왜 일본에 역전당했을까? [3]	밥솥	32	7068	2011 08-10

2774		한국여자가 짱먹는 이유 [17]	곱슬이	30	7065	2011 07-09

2773		[중국화감상] 치바이스(齊白石, Qi Baishi,1864∼… [5]	Michigander	18	7064	2011 06-10

2772		[서양미술사 9] 포토리얼리즘(Photorealism) [6]	Michigander	8	7062	2011 08-09

2771		구지가에 숨은 비밀.. [6]	명림답부	34	7058	2011 08-03

2770		영어 교육 넋두리... [8]	박샘	27	7058	2011 04-21

2769		문예방 첫 경험-자동차스케치 [47]	미나리	24	7052	2012 04-23

2768		48조 ~50조 - 국회의결,회의공개 [6]	옥수산장	8	7052	2011 05-28

2767		노근의 소학 강독 9 [5]	노근	7	7047	2011 05-25

2766		노근의 소학강독 3 [5]	노근	11	7044	2011 04-16

2765		대통령의 그늘 35 <출감> [6]	적단	14	7041	2011 10-18

2764		대통령의 그늘 33 <홍보수석> [1]	적단	13	7036	2011 10-13

2763		연재소설 - 대통령의 그늘 4 <첫대면> [5]	적단	24	7035	2011 06-16

2762		날로먹는 영문법 9강 - 5형식문장 [5]	박샘	11	7030	2011 06-03

2761		[한글용례-143]이모티콘/그림말, 원샷/한입털이 [5]	통곡의벽	8	7030	2012 08-10

2760		처음 공개된 노짱 사진이 상기시키는 화가 [2]	설거지	20	7027	2011 05-09

2759		소금그릇.(염대 - 당, 법문사지하궁전 출토품(사… [7]	곱슬이	24	7026	2011 12-08

2758		글쓰기의 준엄함 [8]	곱슬이	21	7026	2012 01-26

2757		뇌활성 지도작성 계획돌입 [3]	팔할이바람	9	7025	2013 03-05

2756		너와 내가 다른 이유: 환경인자 [26]	팔할이바람	15	7021	2013 11-29

2755		대통령의 그늘28 <집단사퇴> [7]	적단	14	7018	2011 09-28

2754		명림답부기자는 봅니다. [5]	카모마일	21	7018	2011 08-10

2753		과학 존재이유: 뭐에 쓰려고? [9]	팔할이바람	19	7018	2013 10-11

2752		[한국현대회화감상] 한국최초서양화가 춘곡 고희… [4]	Michigander	13	7016	2011 06-23

2751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 부터 배운다" [8]	이장	12	7015	2011 06-30

2750		54조.55조 - 예산의 사전의결및 사후의결 예비비 [3]	옥수산장	5	7014	2011 06-01

2749		화성(火星)이주자 모집개시 [8]	팔할이바람	11	7013	2013 01-13

2748		. [4]	바람	7	7004	2011 03-16

2747		황제는 누구랑 노나? 발가 벗고 노나? 그 여자들… [10]	박봉추	13	7004	2011 03-28

2746		수메르에 대한 글을보고 생각이나서... [2]	명림답부	9	7003	2011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