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원주민도 멸종하고 타즈마니아 호랑이도 멸종했다고 함.
그 원주민은 호주 본토 원주민과 달리 덩치가 좀 더 크고 했다고 하는데...
알다시피 여기사는 사람들 다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음.
TV프로 중에 뿌리 찾기란게 있었는데 유명인들 자기 뿌리 찾아보면 대부분 영국어디서 빵 하나 훔치다가 붙잡혀 밧줄에 매달려 채찍좀 맞다가 끌려온 얘기임.
지금 노동당 정권 수상이 줄리아길라드 여성수상인데 이수상 이전 수상이 케빈 러드인데 이양반이 원주민들에게 한 행위에 대해 정부차원의 공식 사과를 했음. 그래봤자 이미 희생당한......
본토 원주민 이야기는 다음에 관련 뉴스 나오면....
박봉팔 / 지금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총기 사고 나고 있음. 장소는 시드니 서쪽 지역. 오토바이 갱단이 자기들 끼리 총으로 쏘고 받아쏘고 하는거. 먼저 이주 온 영국쪽 백인들이 사는 지역은 아님.
기사에 나온 총기관련 범죄율이 낮아진다는 사람은 총기로 밥벌어먹고 사는사람의 논리임. 기사 앞쪽의 교수는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쪽.
대형 총기 사고가 백인들을 대상으로 나면 또 한번 움직임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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