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민간교류 -일본 북한의 인공위성발사현장 참관 초청 거절 -북(지구)민간교류
1 3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외교센터 노만 뉴라이터 선임고문은 “북한학자를 미국 대학에 초청하는 학술교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노만 뉴라이터 오빠는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산림경관 복원을 위한 국제학회에서 만난 북한 당국자, 학자들과 북한의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데 공감했다”고 말하며 “최근 북한이 로켓 발사를 한다캐서 미국, 북한 관계가 조치않아졌는뒈 과학(=민간분야)은 다르다. 과학기술분야에서 북/미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면 과학이 양국간 정치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독노컷전문보기 오~과학! '과학이 정치의 벽을 허물 거'라고 미 과학외교센터 고문이 말한다. 좋다, 오빠. (한가지!)로켓이 아니고 인공위성이래.
2 투명한 과학의 결실을 공개할테니 원하는 자, 누구라도 나의 초청장을 받으랏! 북한은 말하고있어. 초청장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나온 소식에 따르믄 [일본]은 정중히 거절했대. 일본한테까지 발부된 거 보믄 초청의 범위는 거의 [무제한]이리라.. 면목동 묘목업자는 말하고 있어.
3 ‘평화적인 과학기술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이번 [인공위성 발사실험] 이후 일정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 기념으로 여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합뉴스에 따르믄 올해는 주석의 100회 기념이라 예년보다 배 이상 큰 규모로 진행된다고 한다. 11일부터 19일에 걸쳐 평양에서 열리는 친선예술축전 올해의 참가국은 23개국이며 참가예술인들의 수는 800 여명이다. 작년의 두 배. 올해 참가하는 예술단 -중국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가무단
-러시아 민속음악단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대학 합창단
-이탈리아 여성 트리오
-프랑스 알베리크마냐르 명칭 실내악단
-오스트리아 비인(Wien)목관중주단
-독일 크로이쩬 콘써트 협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1982년부터 시작했다. (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43:34 정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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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 발 물러서서 다른데서 발사해달라고 한 건 어찌됐는지 몰겠네.
일본놈들은 북한이 미사일 아니라고 와서 보라고 하는데도 왜 거절했대?
싱거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