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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8-05-06 (일) 23:14 조회 : 842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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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춤


에우리디체 없이 무얼하리오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그리스신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글룩이 작곡한 3막 오페라 인데 대본은 라니에리 드 칼자
비기가 썼다.
1762,10.5 비엔나 브르크 극장에서 초연된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다
빈판본, 파리판본, 베를리오즈판본 3개가 있어 예술감독이 선택하여
공연한다
이번공연은 무대를 광화문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였는데 어둡고 음산하기
조차한 지하철역 에서 에우리디체를 잃은  비탄에 빠진 오르페오가 부르는
아리아가 처절하기도하다.
처음 본 공연이어서 미리 유투브로 들어보니 곡은 흔하게 많이듣던곡이다
'에우리디체 없이 무얼하리오 '라는 주제곡이 전반을 흐르고있어
어려운공연은 아니었다.
지하세계로 가서 복수의 여신인 3자매 퓨리스를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시켜
잠들게하고 에우리디케를 지상으로 데리고 오려한다 .아모르신에게 절대로
뒤돌아 보지말고 그이유로 말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받았지만 사랑을
의심하고 다시 지하로 돌아가겠다고 회의하는 에우리디체의요구에
굴복한다. 뒤를 돌아본 오르페오 때문에 다시죽는 에우리디체 앞에서
절규한다.
절망에 몸부림치는 오르페오를 위해 아모르신은 다시 에우리디체를 살려
주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에우리디체를 남성이 아닌 카스토라토나 소프라노가 부른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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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뭉크                   날짜 : 2018-05-06 (일) 23:14 조회 : 842 추천 : 2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8-05-09 (수) 14:01
카스토라토?
여성 대역을 카스토라토나 라고 말하는가?

찾다 보니,

중세 이탈리아에서는 탈장치료를 위해 거세를 진행했다. 탈장이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왔다는 점, 전체 신생아의 2~5%정도에서 소아탈장이 발생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당시에도 많은 아이들이 탈장치료를 위해 거세 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카스트라토는 20세기 들어 알레산드로 모레스키라는 이탈리안 카스트라토 이후 종적을 감추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는 것이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31635295&code=900303#csidx17e699d51acfeec927e10f48aadb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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