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다, 많다, 크다, 넓다"의 의미로 썼다면 '한글'이 맞고
2) "ㅎ.나, 두개, 시개, 니개(하나 둘 셋 넷)"의 'ㅎ.나글'의미면 'ㅎ.ㄴ글'이 맞겠지.
내 견해는 1)이야.
아래아는 목젖으로 내는 소리야. 天地人 따위의 개똥철학은 개나 줘버리고 입 구조에서만 말하자면...
창하는 사람들 발음이 이상하게 느끼면 그기 아래아를 쓰기 때문이고, 군에서나 태권도 할때 기합소리가 달라지는 것도 목을 쓰기 때문이지.
모음으로 .(아래아) 자음으로 ㆁ, ㅎ. 이들 문자의 상투가 목젖을 그린거야.
평상시 발음은 '앗, 얏'이고 기합소리는 ㆁㅏㅅ, ㆁㅑㅅ 으로 써야지.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을거야.
'ㆆ'이 현재 'ㅎ'발음이고 원래의 'ㅎ'은 목젖을 튕겨내는 소리야.
여린히읕이란 없어. 세종할아버지가 여리다 세다로 글자를 만들지는 않았어.
어느부분에서 나는 소리인가로 확실하게 구분한 거지.
'ㅇ<ㆁ<ㄱ, ㆆ<ㅎ<ㅋ' 이런 식으로 세어지는 것.
오죽하면 ㆀ,ㆅ 이런 경음까지 만들었는데 못난 놈들이 다 없애버린거야.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