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내가 참여당원인 이유

글쓴이 :

시적모험 날짜 : 2011-03-25 (금) 13:14 조회 : 13178

시적모험 기자 (시기자)

기자생활 : 5,131일째

뽕수치 : 62,093뽕 / 레벨 : 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 좌로부터 -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매달린 아그가 참여당.
* 한나라는 있는 집 자제라 학교 따윈 수준 낮아 안다니지.

-----------------------------------------------------------------------

만사지탄의 지난 날들. 이제 임시 처방엔 별 흥미 없다.

나는 체질을 바꿀꺼야. 정치 체질을. OK?

들쑤시면 들쑤실수록 똥칠할 때까지 버텨주마.

윤도현도 주장했다. http://blog.naver.com/sc_863/90105948538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 가지 못한 곳 그곳을 향해

미련은 버리고 먼길을 향해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멈추지마 숨차도 늦추지마 과거따위 들추지마

모든 걸 다 주지마 아직은 멀었어 이 길의 끝은

몇번의 늪을 건너 넝쿨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 달려

니 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 건 다 버리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 미련은 뒤로한 채

고갤 들어 팔을 저어 달려가!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run run run run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낸 밤은

어짜피 살아야 될 인생만을 말해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데없는 키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낯선 땅을 긴긴 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 딛어라 그리고 믿어라

지금 이 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그럼에도 시비 걸고픈 애들은? 에이양의 고품격 얘기나 처들어라.

걸만 당으로 바꾸면 된다. 쉽지?

http://blog.daum.net/ant0208/13

글쓴이 :

시적모험 날짜 : 2011-03-25 (금) 13:14 조회 : 13178

[1/6]

시적모험

2011-03-25 (금) 13:19

오늘 몫의 수다질 반말질 건방질 농땡질 끝. 뺘뺘이~

추천 0 반대 0

[2/6]

초록뱀

2011-03-25 (금) 13:34

대구서수고많다...ㅎ

추천 0 반대 0

[3/6]

흐르는똥물

2011-03-25 (금) 14:27

프훗~~ 고담??? ㅋㅋㅋ

추천 0 반대 0

[4/6]

지예사랑

2011-03-25 (금) 14:35

시적...
이거만 읽으면 되는거지?

<나는 체질을 바꿀꺼야. 정치 체질을. OK?>

추천 0 반대 0

[5/6]

하이에나

2011-03-25 (금) 15:30

ㅋㅋ. 사진..지대로네

추천 0 반대 0

[6/6]

순수

2011-03-25 (금) 23:51

ㅋㅋ
현실이네~~~
국민참여당 홧팅~~~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21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262	2012 10-11

211		내가 정권 잡으면 꼭 하고 싶은 것들 [19]	행복한세상	35	9987	2011 03-27

210		진중권, 참여당과의 진보대통합을 향한 세레나데 [16]	주트	59	9161	2011 03-27

209		내가 착각하고 있었던것. [7]	곰털	32	15247	2011 03-27

208		아침생각. [20]	이토록	19	20370	2011 03-27

207		분당을 선거승리 경기도당 출정식에 다녀왔다. [20]	부자욥	45	23481	2011 03-27

206		자주국방을 역설한 노무현의 명연설 -천안함사태… [4]	베일	10	11212	2011 03-27

205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11]	베일	9	8713	2011 03-27

204		희망은 어디에 있는 걸까? [5]	미슬	10	11082	2011 03-27

203		글로벌 짤짤이 [17]	푸른	15	9138	2011 03-27

202		. [13]	조이	34	14418	2011 03-27

201		위기일발의 중동 - 민주화의 불똥이 화약고로 튀… [12]	뽀띠	24	10492	2011 03-27

200		만만한 유시민 [9]	희망의샘	23	16885	2011 03-27

199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배분 예시 [2]	루비콩	11	9414	2011 03-27

198		살진호개님이 올린 "김여진씨의 짧은 트윗글"에 … [6]	희망찬내일위해	11	8220	2011 03-26

197		김여진의 짧은 트윗글.. [8]	살진호개	22	11767	2011 03-26

196		정치가 유꼴 이 원하고 하고자 하는기 뭐꼬? [7]	아름다운사람	16	16619	2011 03-26

195		때늦은 사진 포스팅- 유시민 신임 대표, 대통령님… [5]	블레이드	38	14277	2011 03-26

194		결국, 김대중, 노무현의 진정한 적통자는 유시민… [3]	하이에나	16	12919	2011 03-26

193		참여당 당원대회날 꼴통 손님 맞이. [16]	해아를꿈꾸며	43	11786	2011 03-26

192		적선은 못해도 쪽박은 깨지말자 [8]	해당화	4	13918	2011 03-26

191		2개의 추도기념일 과연 무엇이 더 중요한 걸까? [3]	양이아빠	16	12707	2011 03-26

190		그래서 유시민 개인 지지율이라도 바짝 올려야 돼 [14]	코코	30	14625	2011 03-26

189		이정희의 행복 [5]	빼앗긴들의봄	12	8273	2011 03-26

188		참여당과 바이마르공화국의 내부전선 [11]	사과나무	14	8083	2011 03-26

187		민주당의 속내 또는 유일한 전략 [13]	행복한세상	46	10917	2011 03-26

186		어제 야그랑 쫌 다르네 ! [7]	사과나무	13	8142	2011 03-26

185		2009년 3월26일 유시민 부산강연후 뒷풀이 [11]	위크엔드	27	13331	2011 03-26

184		참여당창당후 유시민입당 [4]	지여	26	10608	2011 03-26

183		봉하의 화포천에서 님을 생각하며 [1]	설거지	9	13897	2011 03-26

182		前 출입기자가 보는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대표 [2]	루비콩	15	11488	2011 03-26

181		[노무현 재단] ‘엎어치기 전문가’ 이해찬 광장… [4]	불산매	16	14376	2011 03-26

180		외롭냐 왜이리. [19]	양웬리	26	8364	2011 03-26

179		딱 거기까지 [4]	지여	11	9189	2011 03-25

178		정치9급이 본 유시민 그리고 한명숙,이해찬 관계 [47]	희망찬내일위해	21	10710	2011 03-25

177		우리 오바하지 말자 ! [2]	사과나무	19	8126	2011 03-25

176		너희는 가카를 슬프게 하지말라. [2]	의산	11	15091	2011 03-25

175		B급 좌파가 무서운 이유 [5]	팔공	22	16167	2011 03-25

174		야들아..지금 일본수상 말야~ [8]	가람이맘	4	14911	2011 03-25

173		3월 19일 국민참여당 전국당원대회 [1]	제비꽃	9	10998	2011 03-25

172		손학규도 분당을에서 참여당 이종웅후보와 국민참… [5]	하이에나	32	12783	2011 03-25

171		4.2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참여당의 긴급 … [1]	루비콩	25	9063	2011 03-25

170		간단한 책깔기 운동 하나 합시다. [10]	해아를꿈꾸며	23	9787	2011 03-25

169		옛날옛적 동물의 탈을 쓴 임금이 있었다더라.,.. … [1]	살진호개	10	9219	2011 03-25

168		박근혜 대망론.. [7]	살진호개	10	13373	2011 03-25

167		아름다운 김진애 의원 [20]	제비꽃	-19	11156	2011 03-25

166		내가 참여당원인 이유 [6]	시적모험	27	13179	2011 03-25

165		유시민의 참여-진보통합에 대한 열망과 의지의 원… [4]	주트	25	11231	2011 03-25

164		정아야, 안돼. [7]	시적모험	29	13559	2011 03-25

163		[속보] 야권, 김해을 후보단일화 전격 합의 [14]	바닥	19	10161	2011 03-25

162		야권연대 어떻게 할 것인가? [9]	찌라시없는세상	6	9003	20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