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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세계 팝계의 주류: 방탄 소년단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04 (토) 05:54 조회 : 802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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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빌보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고, 미국언론들을 살펴 (한국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중심으로) 내 생각을 몇자 끄적여 봄.


1. 할시(Halsey)도 춤추게 하는 방탄
방탄과 콜라보를 한 할시는 이탈리아계 미국처자인데 싱어 송라이터로 상당한 실력자의 아티스트다. 이 처자는 2015년에 데뷰한 미국내 정상급 가수인데 노래장르를 굳이 말하자믄, 락발라드계로 분위기는 어두우며 느린 템포의 곡이 대부분이다. 하여, 이 처자는 춤이 뭔지 잘 모른다.

이런 할시가, 방탄의 노래 후렴구를 위해 콜라보를 하고, 화려한 무대를 위해 옷을 두번이나 갈아 입으며, 방방 날라다니며 춤울 추다니......방탄을 위해 얼마나 춤연습을 했을까?

할시가 방탄을 띄워준게 아니라, 방탄이 할시를 키워준 무대로 미국내 할시팬들에게는 물론이고, 전세계로 방탄의 위력을 확실하게 발산한 무대였다.

2. 빌보드측에서 보여준, 방탄에 대한 달라진 대우
1) 방탄이 앉는 좌석배치는 맨앞
2) 무대장치는 3종으로 특수하게 만들어 회전식으로 만듦
3) 공연시에는 카메라 앵글과 무빙을 한국 PD에게 사사를 받았는가 방탄을 돋보이게 함
4) 공연순서는 맨마지막에서 2번째로 메인중의 메인 대우.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시청율에 특히 목을 메는데 이번 빌보드 공연도 10분당 한번씩인가 광고가 들어 갔음. 메인 가수를 뒤에 꼭꼭 숨겨 놓치 않으면 수십, 수백억이 날라가는데 방탄덕분에 시청률 유지.
5) 방탄만을 위한 포토존 따로 설치.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를 하는데 방탄이 사진찍기위해 이리저리 쓸려다니는게 아니라, 초대된 연예인들중 VIP대우로 방탄 전용 포토존을 설치. 즉, 방탄이 사진을 찍으러 가는게 아니라, 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러 옮.

3. 방탄이외에도 액소(Exo), 갓세븐(Got 7)등 한국 가수들이 수상후보로 등극
한국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던데, 미국 3대 가요제중 하나인 빌보드에 방탄이외에도 2팀이 더 수상후보로 올랐다는 것은 한국 Kpop이 더이상 변방이 아니라, 주류로의 등극을 의미한다. 

또한, 방탄이 Top Duo Group과 Social Artist 두부문에서 수상을 했는데 Social Artist와는 달리, Top Duo Group상은 빌보트측의 음악전문가들이 주는 "본상"이다.


맺음말:
K-pop이 비영어권 특히 아시아권 여타국가들은 절대 불가능한 영역(서구, 그들만의 리그)에 이미 안착했고, 더 확장중이라는 느낌이 든다. 언젠가 말했지만 "문화의 역습"으로 정말로 천지가 개벽이다. 


서양 기사하나 소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한국의 BTS가 빌보드 수상식에서 폭발적인 무대 선보이다.
Time
BTS Had an Absolute Blast at the Billboard Music Awards and This Is Proof 
BY RAISA BRUNER 
MAY 2, 2019
본 기사 링크<--여기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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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04 (토) 05:54 조회 : 802 추천 : 3 비추천 : 0

 
 
[1/5]   순수 2019-05-04 (토) 22:44
방탄소년단 노래 들어 봤는데..
당췌 잘 이해가 안되는데..
나만 그런가??
ㅎㅎㅎ

봉추옹아 내가 할배라서 그러는거 아니다..
ㅋㅋ
 
 
[2/5]   팔할이바람 2019-05-05 (일) 14:41
아오.....영감......
 
 
[3/5]   지여 2019-05-05 (일) 21:43
순수/ 이해하려 말고 기냥 들으면 조은거
야생화를 이해해서 조아하남, 시냇물소리 당췌 이해 안된다?
방탄소년단 노래 스무개쯤 나열해서 그 중 맘에 젤 드는 거 골라보기
그러다 보면 빠진다. 베트남국수 고수 맛 첨부터 조은 거 아니듯
등심, 안심만 먹다가 젊은이들 매운곱창 맛들이는 것과 비스무리하다
춤도 따라 흉내내다 보면 리듬따라 으쓱으쓱 ~ 맛갈난다
 
 
[4/5]   지여 2019-05-05 (일) 22:46
방탄소년단에 접근하는 another way

서태지 교실이데아, 환상속의 그대, 발해를 꿈꾸며 류 음악을 볼륨 업 해서
듣는다.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Beat it, Dangerous 류 음악을 쾅~ 쾅 (가능하면 비디오로)

동방신기의 현기증을 들으며 현기증을 느낀 다음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ake love,  IDOL 류를
음질 좋은 비디오나 오디오로 집중하면,
팔할이 제목 <세계 팝계의 주류>에 취할 수 있다
 
 
[5/5]   박봉추 2019-05-08 (수) 21:12
순수/ 하지 않은 슌슈
물귀신 슌수

어느 누가 나~알 찾나?
그 누구라 나알 찾나
날 찾을 이 없건만
그 누구라 날 찾나.

이노무 녕감 순수! 뻘쭘하면 날 부르네

그러다 정들겠다.
정들면 지옥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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