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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jtvc 에서 열리고 있는 팬텀싱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성악가,락가수,뮤지컬가수들이 조합을 이루면서 노래를 부르며 화음 을 맞춰가니 새롭다. 이동신과 락가수 곽동현이 부르는 카루소는 가슴이 찡한 매력을 발산한다 카루소라는 세기를 풍미하는 위대한 성악가를 기리기위해 카루소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아름다운곡이다 이곡을 듣고 한청년이 성악의 길로 들어간 야식배달부김승일의 이야기도 유명하다 락가수 곽동현의 성악가들과의 조화가 너무도 아름답다 다양한 시도들로 이프로를 통해 아름다운 노래들이 불리워져 금요일이 기다 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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