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런장난 치지말자~
주말 낮엔 겸둥이를 위해 간식을 한번씩 해주는데 보통은 라볶이를 좋아해설 고걸 해주는데, 담양 한정식 집에서 먹었던 간장떡볶이가 맛있어서 지난 일욜 낮엔 간장떡볶이로~ ㅋ
냉동고에 불고기 재어놓은 것도 해결할겸 해서 겸사겸사~ 나의 요리는 정성보다도 냉장고에 뭔 재료가 있느냐에 따라 그 재료 안에서 간단하게...ㅋ
모든 요리가 그렇듯이 기본 레시피가 있더래도 나만의 응용으로 입맛에 맞게 하는게 중요하드만... (레시피는 기본 양념을 어케하는가 정도의 참고용으로 : 왜냐하믄 양념의 양을 간을 보면서 대충하기 땜에 양념 간 보면서~)
재료준비 : 절편 (5cm기준) 5개, 말린표고, 양파, 소불고기 조금( 재어놓은 불고기 두세숫갈정도 )
양념재료 : 간장 120ml, 물 100ml (또는 다시마육수), 매실액 20ml정도, 참기름 한숫갈반, 다진마늘, 설탕한숫갈, 청양고추하나(작은 건 두개)-
요리방법 :
① 절편을 1cm정도의 두께로 썬다. (떡볶이용 떡을 사용해도 좋으나 나능 절편으로 하는게 더 맛나드만)
② 재어 놓은 소불고기와 양파, 말린표고(물에 간단히 씻어서)를 절편과 함께 섞는다. 소불고기가 없다면 불고기감 소고기를 (양념: 간장, 물엿, 물, 참기름, 마늘, 설탕, 후추 기타...) 재어서 휴지 삼십분정도 주고 나중에 함께 섞어주면 됨.
③ 양념재료를 만들어 재료와 섞이도록 주물러 주고, 삼십분정도 양념에 담가 둔 후 한번 끓으면 약불로 줄여 졸여준다.
↓ 완성된 사진
다른 사람들은 간장떡볶이 색을 위해 파프리카도 넣어주드만, 겸둥이 파프리카 질색이라 냄새 조금만 나도 안먹기 땜에 나능 패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인지 뒷맛이 얼큰하고, 표고와 소불고기랑 어울려 빨간떡볶이 못지않게 맛있음~
요샌 남자들도 요리 좀 해야되지 않냐능... 아이들 간식도 좀 만들어 주고한다고 해도 손에 습진 안생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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