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그랜드캐년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2-10-25 (목) 22:48 조회 : 3652 추천 : 18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4,798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사진으로만 보던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를 보여준다,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만하다,

화창한 날씨 덕에 더욱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헬리콥터를 타고 관람하던 사람들은 대단한 장관을 본 기쁨을 나타낸 사람들도 있고 두려움과 멀미 때문에 얼굴이 노래진 사람들로 나뉘었다.

150불이나 하는 비싼 가격이 값을 했다는 사람과 멀미만 했다고 투덜대는 사람들로 시끌거렸다.

그랜드캐년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에서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답고 위대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은 자연과 문화와 경제, 군사가 복합적으로 대국을 이루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2-10-25 (목) 22:48 조회 : 3652 추천 : 18 비추천 : 0

[1/20]

지윤아빠

2012-10-25 (목) 23:07

뭉크/ 좀더 많은 사진을 올려주면 더 좋을텐데...
설마 찍은 사진이 위에 있는게 다가 아니겠지?

추천 2 반대 0

[4/20]

박봉팔

2012-10-26 (금) 01:15

십 몇년 전 쯤 헬기 타고 포항에서 울릉도 간 적 있었는데,
(포항에 갔다가 배를 놓쳐서)
그 때 열 명 정도 탔는데 요금 십만 원쯤 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헬기 타는 값이 싸네.

추천 2 반대 0

[6/20]

고지야

2012-10-26 (금) 03:09

뭉크야 사진이 참 좋다.......

추천 2 반대 0

[7/20]

다시라기

2012-10-26 (금) 06:08

부러울 뿐이다
우린 지겨워 하지않아
절대

작업할 거쥐~

추천 2 반대 0

[8/20]

난나

2012-10-26 (금) 17:39

아.. 나두 가고 싶다..
빨리 건강부터..

추천 2 반대 0

[9/20]

미나리

2012-10-26 (금) 17:52

구름 그림자 멋지네
실제로 보면 엄청난 공간감이 느껴질 듯

추천 1 반대 0

[10/20]

뜨르

2012-10-26 (금) 18:34

뭉크 미국파구나. 저기서 한달 정도만 노숙하면 참 좋겠다.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죽기전에 노숙해봐야 하는데...헬리곱터에서 찍은 사진 있으니까 "짓밟으며 짓이기며 느낀 그랜드캐넌' 사진도 있어야지! 사진 고와!

추천 1 반대 0

[11/20]

뭉크

2012-10-26 (금) 18:50

박봉팔/비싸서 타지 않았어
이상형/ 오오오오오ㅗ오
고지야/날씨덕이야
다시라기/고물컴퓨터를 개비하면 더 많이 올릴께
난나/ 힘 ,여행하면 아픈것도 잊어버려 얼른 치료하고 여행가자
미나리/ 자연의 경외감을 느끼었음
뜨르/ 뉴욕의 맨하탄에도 노슥하는 사람많이보았어
산타모니카 해변에서도 노숙가능하니 젊은 그대 도전해보셈

추천 1 반대 0

[12/20]

칼키

2012-10-27 (토) 20:09

비현실적일 정도로 광활해서 몬가 두려움이 엄습할 득.
나무가 없어서 지층이 고대로 보이고..
언제 가보나~~~

추천 1 반대 0

[13/20]

어텐션2

2012-10-28 (일) 00:02

와~~~~~

추천 2 반대 0

[14/20]

뭉크

2012-10-28 (일) 10:56

칼키/아름다웠어 여행사로 가면 비싸지 않으면서 서비스도 괜찮고
호텔이나 음식도 수준급이야 다른데 쓸돈 조금아끼고 가봐 .미국을 가보니
뭔가 자신감 같은게 생기더라고
어텐션2/ 꼭 가서 와우~~~~~~~~~~~~~ 하기를

추천 1 반대 0

[15/20]

수수꽃

2012-10-28 (일) 12:59

뭉크/ 이젠 국제적 염장까지...ㅎㅎ

그랜드캐넌을 보니 인간이 참 미미한 존재라는 생각

요즘은 그냥 그대로 있는 자연의 성정을 배우고 싶어.
-갈대 수수꽃-

추천 1 반대 0

[16/20]

순수

2012-10-28 (일) 13:20

뭉크/
잘 봤네~~~
사진 더 내놔라~~~
ㅎㅎㅎ

추천 1 반대 0

[17/20]

뭉크

2012-10-28 (일) 13:48

수수꽃/염장은 영원하다
순수/ 계속 go~~~~~~

추천 1 반대 0

[18/20]

순수

2012-10-28 (일) 14:24

뭉크/
ㅋㅋㅋ
염장은 영원하다..
뭉크의 염장은 장난이 아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527		백악관 뒤뜰에서 반핵 투쟁하는 여인이 있다 [5]	뭉크	9	3369	2012 11-04

526		워싱턴에는 미국인들의 자부심을 볼수있었다 [2]	뭉크	5	3314	2012 11-04

525		새벽에 일어나 비행기로 뉴욕과 워싱턴을 가다 [6]	뭉크	5	3469	2012 11-04

524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4]	뭉크	7	3734	2012 11-03

523		샌프란시스코에서 배를 타고 금문교를 바라보다 [6]	뭉크	7	3854	2012 11-03

522		샌프란시스코 [9]	뭉크	7	3840	2012 11-03

521		요세미티 국립공원 [4]	뭉크	6	3430	2012 11-03

520		간월도 [6]	이장	12	3611	2012 11-03

519		[숟가락]선운사 동백꽃에 관한 시들 [13]	샛별	12	6066	2012 11-02

518		과달루페 조약(Treaty of Guadalupe Hidalgo, 184… [10]	떠돌이	7	4270	2012 10-31

517		담양 메타 세콰이어 [25]	다시라기	18	4471	2012 10-31

516		풍천장어 장어 [16]	다시라기	18	3574	2012 10-31

515		선운사에 가다 [14]	다시라기	16	3313	2012 10-31

514		가을이다~~ [13]	언제나마음만은	14	3662	2012 10-30

513		풍요로운 농장지대 [4]	뭉크	6	3427	2012 10-30

512		미국 서부의 발전사 [13]	뭉크	15	3447	2012 10-30

511		철도중심지 바스토우와 농업의 중심지 프레즈노 [9]	뭉크	10	3298	2012 10-30

510		내소사에서 [14]	다시라기	14	4069	2012 10-30

509		변산반도의 밤 2 [17]	다시라기	13	4065	2012 10-30

508		변산반도의 가을 1 [20]	다시라기	18	4147	2012 10-30

507		삼세번 [천수만, 삼길포, 벌천포 ] [8]	이장	16	3823	2012 10-29

506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플린 [16]	뭉크	12	3363	2012 10-28

505		비바 라스베가스 2 [3]	뭉크	8	3376	2012 10-28

504		비바 라스베가스 [15]	뭉크	9	3794	2012 10-28

503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20]	구장로	11	4424	2012 10-28

502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1 [23]	구장로	12	4721	2012 10-28

501		베네시앙 호텔에서 베니스를 만나다 [11]	뭉크	10	3462	2012 10-26

500		모하비 사막 [14]	뭉크	12	3887	2012 10-26

499		뒤늦게 올리는 문경새재 여름 모습 [12]	언제나마음만은	11	4336	2012 10-26

498		미국 서부의 민속촌 켈리코 [15]	뭉크	11	3897	2012 10-26

497		그랜드캐년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다 [20]	뭉크	18	3653	2012 10-25

496		할리우드 거리에서 스타들의 손자국을 보다 [14]	뭉크	10	3634	2012 10-25

495		[여행중] 만해 한용운 선생 집을 들르다 [12]	BABO철이	14	3919	2012 10-24

494		가을 풍경들~~` [16]	시종여일	16	3526	2012 10-23

493		[어심심햐] 지나가는 잡설 두개 [12]	팔할이바람	14	3669	2012 10-22

492		여행중 찍은사진...우와 저런 현상이.... [21]	BABO철이	13	3848	2012 10-21

491		고군산군도 (무녀도 직벽바위) [6]	이장	11	4661	2012 10-21

490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8945	2012 10-01

489		전기세 고지서 [7]	팔할이바람	17	3722	2012 10-16

488		[좌대낚시] 중왕리 갈매기 좌대 [6]	이장	14	6289	2012 10-14

487		[숟가락] 앤아버의 늦가을(晩秋) [30]	Michigander	25	5873	2011 11-07

486		광화문 풍경 [29]	순수	15	3685	2012 10-13

485		다음주 부터 설악산 가을 단풍이 절정일 듯 [12]	샛별	9	4024	2012 10-13

484		시청광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5]	순수	9	3645	2012 10-13

483		텍사스 가을소풍 [14]	팔할이바람	17	4223	2012 10-07

482		[웅도] 망둥어 낚시 [3]	이장	7	4241	2012 10-07

481		[가을] 위험한 시도 [10]	떠돌이	9	3292	2012 10-07

480		[가을] 미국/미시간/앤아버 [14]	떠돌이	12	4868	2012 10-04

479		[가을] 무스 매플(Moose Maple) [4]	떠돌이	12	3544	2012 10-01

478		[가을] 버닝 부시(Burning Bush) [6]	떠돌이	7	3573	201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