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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아이의 식습관은 엄마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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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11-09 (일) 16:11 조회 : 5135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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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뉴스제공
1108-2014

Rich, poor babies’ different eating habits

have lifelong effects, UB study says

논문제목: Sociodemographic Differences and Infant Dietary Patterns
저자: Xiazhong Wen
소속: 뉴욕대 퍼팔로교

기사요약

부자집 가난한 집에서 각각 태어난 아기는 다른 것을 먹으며, 그것이 일생의 식습관으로 고착이 된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미국의 6~12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채소스프를 먹은 아기는 커서도 채소를 선호했으며, 캔디, 아이스크림등 건강에 좋치 않은 식품을 가까이했던 아기는 커서도 비건강 식품을 선호하게 된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 연구결과는 The journal Pediatrics에 게재되었는데, 그러한 식습관은 아기 엄마의,인종, 종족, 그리고 교육정도에 의해 다양화된다는 결론이다.

(중략)

본 기사링크 <-- 여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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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11-09 (일) 16:11 조회 : 5135 추천 : 10 비추천 : 0

[1/4]

피안

2014-11-09 (일) 20:44

식생활 습관이나 기호는 당연히 조리하는 엄마에 결정됨~
우리 가족력을 보더라도~

어릴 때 식습관이 성인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니
자식들에게 좋은 식생활로 안내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
정성만 있으면 풍족함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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