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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각본주의의 폐해 [원문보기]

 
 
[1/44]   곱슬이 2011-05-08 (일) 10:27
요기가 제자리 맞음. 이중으로 뽕도따고^^
 
 
[3/44]   호호 2011-05-08 (일) 10:36
슬픈한국/존글 감사~

곱슬이/얼릉 문예방 댓글 삭제해주라~ 그래두 뽕은 안 뺏아간다..ㅎㅎ
 
 
[4/44]   봉숙이 2011-05-08 (일) 10:51
아니, 이런 정치적인 글을 문예방에 올렸으?
정치가 문예적인 면이 있기는 했던가?
허긴, 존걍하는 조정례 옹에게는 모든 정치가 문예적이긴 허지만서도...
암튼 머리를 맑게 해주는 글 써줘서 고마우이.
 
 
[5/44]   정공없다 2011-05-08 (일) 10:55
일단 추천..
 
 
[6/44]   의기 2011-05-08 (일) 11:00
이런시각으로도 현상을 분석해볼수 있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44]   졸라늬우스 2011-05-08 (일) 11:07
나는 유시민이 뭐가 될지는 쥐뿔도 관심이 없다. 다만 그는 국민의 정치도구,정확히 말하자면 국민 스스로가 주인된 정치 참여로 이끌어줄 하나의 쓸모있는 도구로서만 바라보고 있을뿐이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79698
 
 
[8/44]   jagong 2011-05-08 (일) 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9/44]   쟁이 2011-05-08 (일) 11:34
명바기와 건희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둥...
앞의 분석은 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있으나....
유시민의 평은 정답인것같다....
불쏘시게가 아닌 대통령이 되면 더 좋긴한데...
 
 
[10/44]   코난 2011-05-08 (일) 11:52
좋은 글 잘 보았다.
 
 
[11/44]   순수 2011-05-08 (일) 11:54
동감..
각본없는 것이 더 좋아..
각본대로 울고 싶지 않은데 질질짜는것 싫어.
자기 마음이 슬프면 슬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큰 흐름을 타고 가자..
다른데 눈 돌리지 말자..
 
 
[12/44]   선아 2011-05-08 (일) 11:59
 
 
[13/44]   지여 2011-05-08 (일) 12:15
정보화시대 자체가 농경 산업사회처럼 각본대로 안되게 되있다
시간이 갈수록 유시민 우리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다.
세월이 약이고
강물은 바다로 가게 도어 있다
단지 언제쯤?  잘 모르거따
 
 
[14/44]   고랑 2011-05-08 (일) 12:24
잘 읽고 갑니다
 
 
[15/44]   명월왕자 2011-05-08 (일) 12:30
내가 사는 시대에 유시민이 있어 다행이네.
또 다른 유시민들이 정치에 많아졌음 유시민이 저리 혼자 고군분투하는것처럼
안보일텐데...... 안습이다.

 과연 유시민은 뭐가 되고 싶은걸까?
호랑이등에 올라 탔으니 이젠 내릴 수 없고 그저 소신대로 달릴 수밖엔
없겠지?
 
 
[16/44]   졸라늬우스 2011-05-08 (일) 12:33
@슬픈한국

선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 가보셈 

http://umz.kr/03ZJe
 
 
[17/44]   슬픈한국 2011-05-08 (일) 12:51
졸라늬우스님//감사합니다. 만들어 주신 선물은 앞으로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8/44]   올챙이 2011-05-08 (일) 12:57
각본이라... 우리에게도 각본은 있어야 한다.
차이는 그 주제가 무엇이냐, 무엇을 목적으로 하느냐는 것이다.
한때 저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자신들의 그 허잡한 각본으로 재단을 했던 기억이 난다.
수도 없이 많지만, 탄핵 후폭풍...ㅠ
 
 
[19/44]   뚜껑맨 2011-05-08 (일) 13:28
불쏘시개라~~~
각본대로 될까?
난 민노당 얘들이 더웃긴다고 생각한다
이중적인 태도는 정말 웃긴다
특히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통하는 경우도 있더라
 
 
[20/44]   해아를꿈꾸며 2011-05-08 (일) 13:41
민들레의 질긴 생명력은 나를 감동시킨다.
국민참여당과 유대표의 가치는 모두 다안다.
모두가 민들레처럼 질긴 생명력을 갖기 전에 명줄을 끊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21/44]   구쿠마츠 2011-05-08 (일) 14:46
 
 
[22/44]   노근 2011-05-08 (일) 17:23
존글감사^^
 
 
[23/44]   바바라자바라 2011-05-08 (일) 17:23
* 삭제한 글이다.
 
 
[24/44]   주권민 2011-05-08 (일) 20:30
그림을 그려 나가자 !.
 
 
[25/44]   행복한바보 2011-05-08 (일) 20:34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6/44]   길차즌늑대 2011-05-08 (일) 20:37
유대표의 생각과 싱크로율 99%일 거 같네요. 현 상황에 대한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27/44]   아자아자 2011-05-08 (일) 20:49
존글 감사.  내년 총선 대선의 참여당 입장에 관한 분석도 부탁드려 봅니다.통합,연대에관한
 
 
[28/44]   밀혼 2011-05-08 (일) 20:50
민주주의는 유기체.
그래서 각본이 없다~


"그럼 유시민의 각본은 과연 무엇일까. 그의 유일한 각본은 정당민주주의의 발전,그속에서 국민 하나하나가 정치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참여정치의 발전 그리고 그 위에서의 진보적 복지국가로의 도약일것이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79698 "
 
 
[29/44]   티끌모야 2011-05-08 (일) 21:12
좋은글  감사요....^^
 
 
[30/44]   khalki 2011-05-08 (일) 21:31
 
 
[31/44]   동서통합1 2011-05-08 (일) 21: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32/44]   창공 2011-05-08 (일) 22:1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44]   왜그래자꾸우 2011-05-08 (일) 23:13
잘 봤다.
 
 
[34/44]   수정부 2011-05-09 (월) 08:40
제대로 된 시각... 이런 생각의  소유자들이  많이 늘어야 되는데  현실을 생각하니  답답하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35/44]   활연 2011-05-09 (월) 10:04
정당만주주의, 참여정치의 발전!
 
 
[36/44]   떼제베 2011-05-09 (월) 10:06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37/44]   12억의기적 2011-05-09 (월) 10:49
멋있다. 슬픈한국... 짱이다.
그림자경제학 읽고 느낀 것 중의 하나가...
니가 나보다 훨씬 더 내공이 깊다는 거다.
니가 짱 먹어라.
 
 
[38/44]   무유 2011-05-09 (월) 12:00
슬픈한국이 허명이 아니었구나.
 
 
[39/44]   통곡의벽 2011-05-09 (월) 12:26
"마음이 가는대로 행복한 일상생활을 구가할수 있는 자유주의적 국가. 그렇지만 그 속에서의 실패와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존재로서의 진보주의적 복지국가의 교합. 그것이 바로 꿈많은 청년 유시민이
  원하고 있는 진정한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여기 모인 모든 봉팔러들의 꿈이기도 하다.


 
 
[40/44]   연합통신 2011-05-09 (월) 12:38
훌륭하다. 숙제한다.
 
 
[41/44]   디아박크 2011-05-09 (월) 13:05
지금 이 순간 유시민의 가치는 결코 작지 않은것이다.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거미줄같은 지겨운 매트릭스의 각본속에 온통 휘감겨져 있는 우리 사회공동체의 오아시스같은 존재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79698
 
 
[42/44]   과천아줌마 2011-05-09 (월) 15:40
잘 읽었다! 소위 진보류의 유시민 비토가 뼈아픈 요즈음이다.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길..
 
 
[43/44]   꿀맛대디 2011-05-09 (월) 21:11
삼성유착설에 대한 허구를 제대로 짚었네~
열번 정독해서 설명할 수 있도록 암기해야겠다!
 
 
[44/44]   빵둘 2011-05-09 (월) 21:49
잘 읽고 공감이다
 
 
[45/44]   풍랑 2011-05-10 (화) 10:36
명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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