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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봉팔네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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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니앨범
날짜 : 2011-04-13 (수) 17:10
조회 : 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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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기자 (미기자)
기자생활 : 4,79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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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보니, 요즘 봉팔네서 살고있다.
사무실에 있을 때 거의 끼고 산다.
지금 유시민의 지지 거품 아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 또, 아픔, 고민 등 으로 가능한 것이다.
나나 내 주변사람의 유시민 지지도 마찬가지다.
한 두번 보고 그 사람에게 반하는 모지리 찌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은 2002년 인천 연수구 개혁당 체육대회 때 사진이다.
그 때 유시민은 홀로와 3시간을 함께 했다.
언제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않난다.
미안했다.
대 다수의 정치인이
당내 든 당외 모임이든 얼굴만 비치고 자기 할 말만하고 사라진다.
특히 당내 모임은 시쳇말로 얼굴도장이나 밥먹으로 온 종이당원이 대부분 이다.
그리고 소통했다고 한다.
그렇게 전국을 돌아 다니면 뭐 하냐..
아직도 합당, 통합 운운 하는 지찔이들 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틀 만들었을 땐 뭐 했는데..
왜 그때 들어와 좋은 정당 만드는데 함께 하지 못했는데
왜 그때는 통합에 가치에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참 궁금하다.
아직 가열찬 당 활동 못해 미안타 정말 미안타
미안해 당게도 못간다.
참여당 영원했으면 좋겠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요즘 봉팔네를 끼고 산다.
옆에 사람, 활기있어보여 좋텐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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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니앨범
날짜 : 2011-04-13 (수) 17:10
조회 : 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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