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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926-2014 世界に通用する大学支援
スーパーグローバル３７校選出
세계에서 통하는 대학지원, 슈퍼 글로벌 37개교 선출
문부.과학성은 26일 세계에 통하는 연구와 교육을 하는 "슈퍼 글로벌 대학"을 선발하여 발표했다. 세계랭킹으로 100위이내를 목표로 하는 "탑수준 스쿨"에 동경대학과 교토대학, 나고야대학 큐슈대학등 13개교와 일본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공헌하는 "글로벌화 견인스쿨"에 치바대와 리츠메이칸대학등 24개교를 선발했다.
탑수준 스쿨: 13개교 대학
홋카이도, 동북, 츠쿠바, 동경, 동경의과치과, 동경공업, 나고야, 교토, 오사카, 히로시마, 큐슈, 게이오, 와세다.
글로벌화 견인스쿨: (탑수준 스쿨이외) 24개교 대학
앞으로 10년간, 13개교에는 각각 매년 최대 5억엔(약 50억원), 24개교에는 각각 매년 3억엔(약 30억원)의 지원금을 후원한다. 작년 10월에 영국 교육전문지,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이 발표한 랭킹을 보면, 100위이내에 동경대(23위), 쿄토대(52)위뿐. 정부는 "100위이내에 10개교"을 목표로, "탑수준 스쿨"을 지원하는 것으로 목표달성을 하려고 한다.
"글로벌 견인스쿨"은, 외국인 교사와 유학생의 증원, 해외대학과의 제휴등, 소규모 대학도 포함, 대학의 개성을 살린 국제화를 촉진하여 다른 많은 대학들의 본보기가 되도록한다는 방침이다. 슈퍼 글로벌 대학은 작년 5월, 정부의 교육재생 실행회의가 제안한 것. 문부.과학성이 올해 4~5월, 국제화를 향한 개혁계획을 포함한 계획안을 모집,104개교 109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세계 탑 스쿨과 제휴한 학위"(쿄토대학), "아시아 지역에서의 켐퍼스 확대"(나고야대학)등의구상들이 신청됐다.
대학교원과 기업부장들을 포함한 심사회의가, 구상의 독창성과 목표수준의 높음, 실현 가능성등을 고려하여, 선고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최종결정을 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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