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통일] 中, 영토분쟁지역 일기예보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5-30 (수) 09:02 조회 : 8493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711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저번에 러시와와 왜국와 영토권 놓고 분쟁중인 북방영토를
야그혔는듸..

17300

러, 한국기업에 영토사업 발주 [10]

팔할이바람

이번에는 남쪽이구먼.....

동지덜도 다 잘알다시피....왜국이 고구마처럼 길쭉하게 생기지 않았당가?
하여...왜국땅을 쭈욱 내려가다 보믄...대륙 짱깨국과 대만에 걸치는
몇개의 섬덜이 있는듸...그곳이 바로 남쪽 영토분쟁지역이여.
(위에 그림참조)

뜬금 왜어역사에 관한 나만의 생각:
왜국땅이 저렇게 길쭉헌듸...
왜국 초기문화의 발상지가 바로 남쪽이거던...큐슈나 머 그 동네..
하여, 옛날 백제가 문물전해주고...그래떤...동네가 남쪽.
그래설라무네...역사적으로 보믄,
왜어발음은.....남쪽(동남아쪽)에서 와서 우리보다 간단한 편이고.....
왜어문법은.....서쪽(조선)에서 와서 우리와 문법이 비스무리하지 않나..허는.

*옵화는 왜어 전공자가 아니니께,
혹, 잘아는 왜어 전문 전공자 동지덜이 댓글 주믄 고맙겠구만...

여튼...
..................

아사히신문
(2012年 5月29日 23時11分)

中国,尖閣諸島などで天気予報　領有権の主張か
중국, 센카쿠 열도등의 일기예보, 영토소유권 주장인가?

해석
중국대륙 + 대만 : 원래, 센카쿠 열도는 우리꺼란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가터....
글타고 , 짱깨 니덜이 이뻐서 그른건 아니고....ㅡ..ㅡ;;...훔냐~...)

중국 복건성의 기상국이,
센카쿠 열도(尖閣諸島; 중국명 = 釣魚島) 주변지역의 일기예보를 시작했다.
남 시나해에서 타국과 영유권을 싸우는 3개의 섬 일기예보를 새롭게 시작,
이들 해역이나 섬에서 중국의 주권주장을 겨냥하고 있는 듯하다.

영해와 관할지역의 관측강화등을 정한
"해양관측 예보관리 조례" 시행(6월1일)에 때맞춘 움직임이다.

센카쿠열도 주변에서 관측데이터를
선박이나 관측로봇, 기상위성등으로부터 취득.
기상상태외에, 풍향, 풍력, 파도의 높이의 일주일예보를 매일 18회,
라디오방송으로 전하고 있다.

중국 복건성 기상국이,
"복건성과 대만의 어부들에게 호평이다"라는 기사를
5월중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중국내 메디아도 줄이어 소개하고 있다.

......

왜구덜이...
이리저리 치이고, 따 당하는거 보니....
슬슬 우리 독도에 대해 짖을때가 된거 가튼듸..........
......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5-30 (수) 09:02 조회 : 8493

[1/5]

피안

2012-05-30 (수) 10:06

쪽바리 어질어질할때..
같이 패줘서 토해내게 해야되는데..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1861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40011	2012 10-11

20711		노무현 죽이기? 유시민 죽이기!--서영석 [49]	베일	98	8505	2011 04-04

20710		나이지리아 인질구출작전(?)실패 [8]	밥풀	25	8504	2012 03-14

20709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철수 방침에 협조 필요 [2]	예언자	-18	8503	2013 04-26

20708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8]	언제나마음만은	34	8503	2011 10-15

20707		미국의료비 수입외국의사로 잡힐까? [12]	떠돌이	8	8497	2013 03-11

20706		中, 영토분쟁지역 일기예보 [5]	팔할이바람	24	8494	2012 05-30

20705		봉회장의 강용석 인터뷰를 읽고 [20]	휘린	63	8494	2011 12-24

20704		안철수 문제 끝을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 [6]	예언자	39	8493	2012 09-04

20703		Suboxone, 마약중독치료제, 지하시장으로 [2]	떠돌이	9	8490	2012 07-27

20702		유시민대표, 시민광장 회원 심부름 중??? [16]	블레이드	39	8490	2011 08-06

20701		희망버스 행진 보고, 그리고 현장 상황. [35]	노근	63	8490	2011 07-10

20700		[참여당] 동영상 - 23일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12]	블레이드	29	8489	2011 06-25

20699		심상정 교육공약-못마땅하다 [2]	하버마스	10	8488	2012 11-06

20698		피할 수 없는 '진보적 자유주의'와의 … [8]	주트	27	8487	2011 03-29

20697		금융위기, 노벨상상금축소 [1]	팔할이바람	16	8486	2012 06-12

20696		-시기심으로 비극적 종말을 고한 역사적 인물들- [8]	베일	30	8486	2011 03-31

20695		자신만만한 James Ju를 향한 일침 [2]	예언자	2	8483	2013 03-27

20694		집앞에서 납치, 성폭행 [1]	밥풀	13	8479	2012 08-27

20693		찜통더위, 해수욕장 해파리 주의보 [6]	밥풀	14	8479	2012 07-08

20692		이스라엘, 66일 단식 투쟁에 손들다 [3]	밥풀	15	8476	2012 02-22

20691		김해 분위기 너무 좋다...그런데 문제는 분당이다… [35]	하이에나	103	8476	2011 04-02

20690		韓대통령, 국민사죄담화 [1]	팔할이바람	10	8475	2013 03-05

20689		米, 유럽의 재정통합지지 [2]	팔할이바람	8	8475	2012 06-16

20688		부지런한 이명박, 일한 기록은 얼마나 남길까? [3]	통곡의벽	9	8473	2013 01-21

20687		日 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 [4]	밥풀	13	8472	2012 08-15

20686		[만평] 이제 아셨나 재인씨 [10]	소똥할매	27	8470	2012 11-22

20685		데이비드 에인혼, 이번엔 애플 [4]	구장로	11	8469	2013 03-24

20684		노무현 대통령 어린이 서적 그림 전시회 안내 [1]	태목	21	8467	2011 11-02

20683		경쟁력 없는 산업 살려야 할까 [1]	웃기자	11	8465	2013 04-13

20682		이태리총선결과와 세계주식시장 [9]	떠돌이	15	8464	2013 02-27

20681		유시민 견뎌내라<sns/펌> [14]	로뎀나무	108	8464	2011 04-04

20680		韓, 일본인2명 입국금지 [1]	팔할이바람	10	8463	2012 08-28

20679		[창간기념 인터뷰]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 (4) [30]	노근	82	8462	2011 12-09

20678		테슬러, 전기자동차 양산 [2]	팔할이바람	15	8461	2012 06-23

20677		‘내 입에 껌을, 아니면..’ [1]	밥풀	7	8460	2012 08-18

20676		프랑스 이슬람 사원에 돼지머리 테러 [1]	밥풀	5	8460	2012 08-03

20675		심형래 타워팰리스 40억에 낙찰됐지만 [5]	밥풀	21	8458	2012 08-09

20674		日, 탈원전 계획중지 [1]	팔할이바람	12	8458	2012 08-29

20673		시인의 카메라에 담긴, 강릉에서 첨맘님의 이틀..… [3]	블레이드	40	8458	2011 08-07

20672		노무현과 강남시민들 [26]	둠바	116	8455	2011 05-16

20671		자동차메카 디트로이트시 채무불이행 선언 [1]	떠돌이	7	8454	2013 06-17

20670		특권포기 한다매?정두언 체포안 부결 [3]	밥풀	14	8452	2012 07-11

20669		유시민, 性弄 강용석, 안철수 [15]	사과나무	52	8452	2011 11-11

20668		정동영 전철 밟는 손학규인가, '박스떼기�… [3]	두루객	45	8452	2011 04-03

20667		米, 영국회사에 사상최고 벌금 [1]	팔할이바람	11	8451	2012 11-16

20666		아마존 1/4분기 판매증가, 순익감소 [3]	떠돌이	5	8450	2013 04-28

20665		장하준, "세금내고 기부하라" [10]	치매백신	72	8446	2011 12-17

20664		피치, 소니는 투기수준 기업 [4]	팔할이바람	10	8443	2012 11-23

20663		예언자의 두 번째 책 - 의견 종료 [33]	미래지향	28	8441	2012 12-10

20662		한진중공업과 진보의 모순 [5]	밥솥	26	8440	2011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