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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내 상처에 대일밴드 하나 [원문보기]

[1/12]

가람이맘

2011-04-17 (일) 08:52

다기자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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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순수

2011-04-17 (일) 08:59

힘내라..
세상을 올바르게 가면되..

내 친구도 초교 교감, 교장도 있는데...
잘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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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은어

2011-04-17 (일) 09:07

쌓인게 많구나./ 울면 조금 풀리더라.
나는 교사들 정년보장하는 제도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년보장은 대충 놀고먹자는 놈들 빼고는 학부모, 교사, 아이들 어느 쪽에도
도움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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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카누

2011-04-17 (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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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영자신랑

2011-04-17 (일) 12:02

은이 / 정년은 보장하되 매년 재검증하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야 교단에 설 수 있는 제도를 만들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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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바담풍

2011-04-17 (일) 12:15

다기자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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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고랑

2011-04-17 (일) 12:34

좋은 선생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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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공원

2011-04-17 (일) 14:33

다기자.
선생질도 좋을 때 많아.
특히 학생들의 존경을 받는 때 아주 보람을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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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난나

2011-04-17 (일) 15:06

다시라기/아픔을 아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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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길떠나는자의벗

2011-04-17 (일) 18:25

내가 아주 착한 일을 아~~~~~~주 마니마니해서
절대자가
"대한민국에서 꼭 하나만 바로세울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마"라고 한다면
법조계도, 정치도 아닌 교유계라고 나는 서슴없이 말할 것이다.
다기자의 마음이 절절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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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적송

2011-04-17 (일) 20:48

다기자가 선생님하면...
어두운교육계도 조금 밝아지질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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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와홀

2011-04-18 (월) 10:45

괜찮은 선생님도 있다.
교육계 전반 시스템의 문제로 선생님이 아닌. 직업 선생이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태봉고는 현재까지 잘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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