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후보가 된다면 원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말을 듣고 난 두 가지가 떠올랐다. 후단협, 동교동계 찌그래기 정치꾼을 넘어서 이 정도면 이 판에서 살아남아서는 안되는 저질 사기꾼이라고 봐야 한다. 경선을 하는데 지면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 그럼 경선판에 끼면 안 된다. 지난 지방 선거 때 똥파리들이 지껄였던 말이 무엇이었나? 이재명이 본선에 나가서 이기면 좋지만 본선에 나가면 위험하니까 전해철을 민다고 했었다. 그리고 이재명이 본선에 나가자마자 '문파라서 남경필' 이 지랄하지 않았었나? 아직도 본선 경쟁력 이런 소리 하면서 이재명이 되면 인정 못하겠다고 하면 경선 판에서 빠져야 된다. 그게 도리고, 인간의 갈 길이다. 중도에 하차해야 하는 6개월짜리 대표지만 지금 꼭 해야 될 일이 많아서 대표를 잠깐이라도 해야 되겠다고 우겨서 대표가 되었던 이낙연 결국 그 시간의 허송세월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이제 와서 대통령이 되어서 다시 그 일을 하겠다고? 아서라. 당신 옆에 있는 설훈 같은 야바위꾼들을 몰아내지 않는 이상, 당신 옆에 붙어서 한자리 먹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드루킹들을 적절히 써먹으면서 이낙연 당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설훈. 에이그 이 정치꾼아 이제 그만해먹어라.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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