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핸펀 비번을 못풀어 내는 것이 아니고 안풀고 있다.
만일 국내에서 풀기 어렵다고 한다면 복사본을 이스라에에 보내면 몇시간이면 풀어 낸다.
그 풀어내는 기계도 한국에 있다.
그런데 안푸는 이유는 그 속에 검찰 전체의 조직을 뒤업어 버릴 만큼의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알고 한동훈이 까불고 있는 것이다.
박범계도 안풀고 김오수, 이성운도 안풀고 있는 것이다.
지들이 다칠 수 있기에 몸 사리고 있다.
임은정 검사가 공수처에서 대검 감찰내용을 모두 알려 주었다.
그래서 윤짜장과 한동훈, 김웅 등을 피의자로 전환하여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사항의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추미애장관이 알고 있고 시의 적절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낙연이 자꾸 개혁을 안하고 뒤로 미루는 것은 검찰에게 약점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즉 옵티머스 건으로 비리를 검찰이 쥐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검찰이 작성하고 언론과 국짐당에게 은밀히 넘겨준 사례가 무척 많을 것이다.
한명숙 총리, 조국 장관,김경수 지사, 유시민 이사장 등등을~~~
이번 고발사주 사건도 제보자 조성은은 민주당 동교동계 사람이였다가 안초딩이 끌고나갈 때에 함께 민주당을 나가고 국민의당에 있다가 그냥 놀고 있었는데 윤짜장의 사나운 꼴이 보기 싫어서 언론(뉴스버스)에 기사 나가게 허락한 것이다.
조성은은 박지원 장관과 친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같은 동교동계 였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국짐아이덜이 박지원에 대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 것이ㅏㄷ.
박지원은 조성은을 만난것은 사실이지만 사건이 언론에 보도돈 이후에 만났다고 한다..
처음에 국짐에서 조성은이 민주당 당직자다 라고 정치공세를 폈었는데 민주당에조성은 이라는 당직자가 있다. 이 조성은은 남자로 밝혀졌다.
국짐넘들이 이름만 보고 설쳐댄 것이다 동명이인 이란것을 모르고...
그래서 박지원 장관에게로 화살을 돌렸던 것이다.
검찰의 쿠테타를 철저히 수사해야만 한다.
따라서 검찰의 6대 범죄 수사권도 못하게 하고 기소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러한 법안이 발의되어 있는데 법사위에서 잠자고 있다.
민장은 빨리 꺼내어 본회의에 상정하고 통과시켜야 한다. 얼마나 좋은 명분이 있는가?
민주당은 당내 수박들 이야기도 듣지 말아야 한다.
강하게 밀고 가야 국민의 지지를 얻고 다음 정권도 이어 갈 수 있다.
여러 디어러 힘내자~~~
민주당에서 한명으로 확정되면 누가 되더라도 힘차게 밀어 주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는 크게 후퇴하여 국민의 삶도 핍박을 받고 기득권 5%만 더욱 기가 살아서 국민은 개,돼지 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모든 것을 뒤집어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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