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구 모 느낀거 업냐? 자자~~ 이쯤에서 적어도 유시민과 한명숙 그리고 이해찬 이세명의 관계만큼은 정리해볼 필요가 잇어
민주당에 호감도가 쏠리는 사람은 안희정,이광재,한명숙 유시민에 호감도가 쏠리는 사람은 문재인,이해찬,김두관이여 즉 친노중 민주당 당적을 갖고있는 사람은 민주당에 친노중 무소속인 경우는 유시민에 호감도가 많다고 보는거지
이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적어도 기자의눈엔 이렇게 비춰졌단 사실이여 ㅋㅋㅋ
언제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유시민에게 이해찬이란 존재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나의 멘토다" 이런 야굴 얼핏 들은거 가터
지난 지방선거에 민주당 당적을 갖고있는 그중에 참여정부 출신 후보자들이 유시민이 지원유세에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졋어 아마도 유시민이 좋아서라기보단 자기에게 조금이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근대 터놓구 좋아라 하진 못허더라구 좀 어쩡쩡한 포지션 잇지? 그런걸 난 느꼈거덩 이건 어쩔수 없다구 바~~~
내가 아는 이해찬은 우리의 생각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여 물론 이해찬이 큰그림을 그린다구 해서 항상 성공한다구는 생각 안해
김해을 문제루 이해찬,한명숙이 유시민에게 다소 서운해 하는건 맞을수 있고 그래서 관계가 다소 소원해질수는 있다고 바. 만약 유시민이란 개인의 입장이라면 내가 아는 유시민은 양보했을거야 하지만 지금 유시민 개인이 아닌 참여당이란 짐을 동시에 어께에 질머졌기때문에 무슨뜻인지 이정도면 알거여 ㅋㅋㅋ
나는 유시민과 한명숙,이해찬이는 각자 다른자리에서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구있어
물론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다구 보거덩
만약 아주 만약 유시민이가 하늘이 도와서 야권 단일후보가 되었을때 누구보다도 저분들이 유시민을 위해서 발벗구 나설거고 민주당과 유시민의 간극을 좁히는 가교역활을 하실분들이라 믿어
이해찬은 절대 복당 안할 겁니다.
우선 쪽팔린 일이고, 그 쪽팔린 일을 무릎쓰고 복당할 큰 명분이 없으며, 지금 이해찬이 집중하고 있는 연대과제 만큼 큰 명분을 찾기 힘들기에...
유시민과 이정희의 토크를 보다가 눈에 확들어오는 멘트가 있었어요.
"평민당의 김대중 총재가 뚝섬 둔치에서 재야세력들에게 그런 말을 했죠. 영국의 노동당이 자유당에서 실력을 키워서 분가한 것처럼, 재야 여러분도 평민당에서 실력을 키워 영국의 노동당처럼 분가를 하세요. 그래서 유시민이 입당했다죠. 그런데 20여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빈손입니다."
바로 이때 평민당에 입당한 인물이 이해찬과 유시민 등등...
왜 유시민이 이 멘트를 했느냐?
우선 나는 서운한 것도 없고.
사실 서운하다는 것도 그렇잖아.
혹시나 저분들은? 하는 기대가 있었다는 건데, 이것도 어찌보면 구차(?)한 거지.
시민이형이 <가지 않은 길> 읽는데 그런 생각 들더라.
촌스러운 레토릭이지만 '따로 또 같이'를 믿어보는 거고.
저 분들이 그래도 등 뒤에서 칼 꽂을 양반들은 아니다 이거를 믿어 보는 거고.
다만, 그 믿음과 현실이 다르게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역시 유시민과 참여당과 지지자들이 받아들여야 하고 개척해가야 하는 현실인거고.
뭐, 한 마디로 유시민이나 참여당이나
사실상 허허벌판에서 맨손으로 땅 파야 한다는 그런 거.
우리 가카는 그래도 삽 한 자루는 있었는데! ㅋㅋㅋ
해찬님은 지금이 딱 좋은 스탠스인데 섣불리 입당할까?
입당하는 순간 입지도 고정돼 버리고 운신의 폭도 고정돼 버리는데.
김경수건은 사실 이해찬이 작품이지 유빠들에 역공 당했지만.
해찬이는 벌써 움직이고 있지 백만민란,대장부엉이,시민주권,서프,심지어 노무현재단까지
손댈려다 이번에 화끈하게 똥침 맞았지.
해찬이야 이미 경남 부산 무소속당으로 작전짜고 움직이고 있지.
김두관을 이용하여 발판굳히고 최소한 반토막 민주당과 합쳐 대통먹을려고
작전완료했지.
유시민은 이미 알고 진보통합으로 결정하고 움직이지.
유시민 과 이해찬은 이미 갈라섰어 누가 이길지 한번 보자고.
보기엔 전략통 이해찬이가 이길걸로 보이지만
이해찬은 이미 흘러간 궁물일 뿐이야.
정치생명이 다했지 본인만 모를 뿐이거던.
따라다니는 궁물들 엄청나게 줄세웠지.
심지어 이정희 까지 코뀌었지.
그런데 시대정신은 유시민이야.
왜냐고 조금 있어바
4월말 국가론 책나오면 끝이야..
새로운 대한민국 진보 국가안보론이야!!!1
국가안보론! 보수가 아니고 진보가 말이여.
처음이지 이게 중요한것이야.
기대하거라!!!!!!!
새끼붕엉이들아!!!
솔직히 말해 한명숙씨...
애 장가 보내는 거 걱정하는 일상의 엄마이기도 하다.
어쩌다 구설에 휘말렸지만 그녀의 한계도 있다.
그녀 비서가 뭔짓을 했지만 그녀가 한게 아니니 사법적 심판도 한계가 있다.
우린 그녀에게 자랑스럽고 듬직한 자식이 되어주면 된다.
그녀가 아쉬워 민주당에 기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건
당신!!! 여기로 오세요. 하면 온다. 정말이다.
그녀의 불안을 제거하는 일도 우리의 몫이다.
대한민국의 괜찮은 여자들? 끌어오는 일이 사실 우리의 대중적 목표일수도 있다.
애새끼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거등.
이해찬, 한명숙에게 뭔가 기대하지 말자 유시민지지자들이면...
애써 눈감지 말고 똑바로 보면 누구나 눈치챌 수 있는것들이 보일거다
그냥 가는거다 언제는 유시민 가는 길이 쉬운적이 있었냐...
그러니 우리들이 붙어있는거지 쉬운길 가는놈 같으면 우리같은 열혈지지자들이 생겨나겠냐고
가마태워줄 명망있는 인간이 붙어줄리 없다 그러니 딴데 목메지말고
우리가 엎어지고 뒹굴더라도 함께 가주자 적어도 외롭지는 않게말야
UFO봤다/ 지금 길이 다르지 않아...
이해찬과 한명숙의 포지션이 지금 유시민에게 불리할거라고 너는 보고 있는것 같은데,
바로 이 포지션이 유시민을 견디게하고 지탱해주는 포지션이거든...
이해찬과 한명숙조차 등을 돌리면 유시민과 참여당이 살아 남을거라 생각하는거야?
그건 아니잖아...
모프라이즈 최고 어르신이 참여당과 유시민을 두고 슬쩍 독재 운운할 때
나는 모든 기대 다 버렸다.
금도라고 했는데, 그건 어느 한 쪽에만 해당되는 거 절대 아니다.
그런 말이 나올 정도라면 이미 저 동네 분위기 짐작 가고도 남지 않나.
오히려 속은 시원하더라.
설마 사람 죽이기야 하겠나ㅋㅋㅋ
불산매/형아가 술 쫌 먹어서 막 썼는데...막 쓴건 아니네. ^^(담부턴 조심하마..)
니 말 다 인정해주마. 두렵다기보다 불안한 거겠지.
사람이란게 불안하니까....안전에 대한 갈망이 국가의 기능과 역할로도 나타나고
종교나 지역주의로 나타나기도 하고 각자의 환경에 맞게 준거집단이 되고 또한 보수든 진보든
이념적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겠지.
욕망보다 우선하는 거겠지. 형아는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봐.
막연한 대의를 위해 한 개인을 감추는 것, 혹은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 진영을 살리기 위해
보듬고 가야 하는 것...그건 교활한 전술일 때가 많어.
시간 나면 연대기로 정리해 주고 싶은데 봉팔닷컴이 워낙 쏠쏠한 중독성이라 힘드네.^^
듀레이션타임(사이트평가기준 중의 하나다) 높은 이런 사이트 요즘 힘든거거등.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마.
이런 우리 생각들이 모여 바람이 되고 무기가 되고 현실이 되지 않겠니?
삐지지 마라. 형 여린 사람이다.^^
암튼 반갑다.^^
내가 다른 건 알 바 아니고...
신상철이 6인의 '성역' 운운한 것도 전혀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막말로 이 6인 중에 대통령 출마할 사람 있나?
있지도 않지만, 있다면 더 그러면 안되는거지...
실제로 나중은 몰라도, 현재 그나마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있는 건 유시민이라고...
성역을 지키는 거,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정작 진짜 출마해서 후보로 세울 수 있는 몇 되지도 않은 후보는 우리들끼리 욕해서 상처 입혀도 된다는 사고 방식은 자가당착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고 본다고...
냉정히 보면,
우리는 카드가 많지 않다고... 여기서 우리는 ''궁물' 빼고 야권 전부라고...
그럴 때는 일단 그 많지 않은 카드는 최대한 보호하면서 판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고...
그런데 엉뚱하게 출마하지도 않을 애들은 보호하고, 출마해서 대표선수로 나설 가능성이 제일 많은 정치인은 나무위에 올려 놓고 흔드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비단 신상철뿐만 아니라, 누가 그렇게 주장해도 자가당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이해찬과 한명숙의 포지션이 어떨지, 난 솔직히 모른다고...
그래도 내 생각은 인간사 어찌될지 모르고, 만에 하나를 위해서도 가급적 '우리' 전력을 보존하면서 갔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저들이 유시민 상처낸다고, 우리까지 나서서 '공평(?)'하게 한다고 이들한테까지 상처주고 그러는 거는 좀 아닌 것 같다고...
자자~~
아주작은 곤충조차도 의미없는 떨림은 없어
하물며 인간... 더더욱 정치인들의 행동에 의미없는것이 하나도 없다고 보냐?
너희들중 낚시 좋아라 하는사람들은 이거 다 알거야~~
예신이라구 허지. 찌움직임
미끼를 무엇으로 썻느냐에 따라 다르고, 대상어종에 따라 다르고,환경에 따라 다 달러
새우미끼를 썼을때나, 메기가 걸려올때처럼 누구나 이건 모다 알수있는 찌움직임이 있는가 하면
전혜 예상하지 못한것이 올라올때 ㅋㅋㅋ
예를들면 떡밥미끼에 새우가 올라올때처럼(나 이거 확인작업 드가느냐구 죽을떵 쌋어)
단지 이 차이일 뿐이야
좀 예민한 사람은 곰방 눈치채는거구 좀 둔감한 사람은 어?어? 허다 뒷텅수 맞는거구 ㅋㅋㅋ
이해찬과 한명숙이 유시민과의 어떠한 관계인가?
내가 와이 뜬금업이 이 질문을 햇을거 가터?
말이 좀 길어 질듯허구 서로 생각좀 하는 시간이 필요 할거같아서 중간중간 끊어 가면서 야굴 해야 긋다
난 아는 정치인두 없구 정치에 대해서 잘 몰러 ㅋㅋㅋ
유일하게 지금 미국에 사는 막내동생이 80년대말에서 90년대초 민자당인가 어딘가 거기 당대표로 있던 김**의 비서를 했었기 때문에 정치인이 생각보다 단순허구 교활한 사람들이 많다는 정도 걍 귀동냥으로 들은 정도여
그럼 다시 진도를 나가보자
아주 심플해
적어도 친노중에서 이해찬인 그걸 느낀겨
지금의 상태로는 정권교체가 쉽지않고 더더욱 친노사람중에 대통령이 되기는 더더욱 어렵겠다
이러케 느낀거여
많이 가진자와 적게 가진자 그리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자는 입장이나 행동양식이 똑 같을순 업잔어
그래서 이해찬인 승부수를 던진겨
이해찬이는 지금 현재 최대의 유시민 한테는 적이지.
이해찬이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나이브한 인간아니다.
그는 이미 김대중한테 궁물 다 챙겼지 노통한테도 궁물 다 챙겼다.
그리고 유시민 한테도 땡겨 썼다.
이젠 두대통이 없으니 지가 한번 하겠다고 하는기라.
결국 유시민한테는 가장 골 아픈게 이해찬이다.
대권 도전에 가장 걸림돌이지.
벌써 문제 만들었자나, 유시민과 유빠들을 비난하고 전형적인 부정여론 전파하는거.
꼭 해찬이 입으로 말해야 지가 한 행동이냐인것이여.
벌써 그의 손발들이 움직이고 있잖아.
해찬이와 시민이는 전쟁이 시작되었어.
이걸 아니라고 하면서 은근히 해찬이 띄우는 애들 조심해야돼.
유빠들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첫 대전이 김경수건이야.
김경수의 무소속당 이게 해찬이 전술이야.
부산 경남에서 김두관무소속당으로 총선에서 자리싸움하겠다는거야.
참여당 시민이하고....
백만민란,시민주권,대장부엉이,서프라이즈,민주친노 등
앞으로 계속 주의깊게 관찰해야한다.
참모들 논객들 이것들 잘 관찰해 쪽집게 집듯이 잡아내어
여론조성하는것 막아야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서프사건이야.
서프는 바로 이해찬 수족들의 작품이야.
이해찬 때리는글 서프에 올리면 1분도 안걸려 없어져.
유시민 까는글 대문에 걸어둔다.
정동영 까는글 괜찮아.
손학규 까는글 괜찮아.
이게 서프는 시민주권 애들 해찬이 졸개들이 작업 들어갔다는 것을 정확히 보여 주는기라.
왜 서프가 바뀐지알겠지.
바로 이해찬이 대권 기획팀들의 작품이란기다.
절대로 유빠들은 이해찬이 그룹애들 나이브 하게 받다간 큰일 난다.
이해찬이 애들 전술적인게 같이엮여들어간다는것이다.
그러면서 이해찬이와 한명숙을 띠운다는것이다.
전략을 바꾼기라 연대니 같이가야된다니 유시민은 외연확대가 안되고
이해찬이는 아무도 적이 없다느니 특히 백만민란 논객들 조심해야한다.
승부수를 던졌다구 하니깐 그럴싸 허게 보이긴 하는대
사실 별건 아녀
아마도 그전부터 생각하고 있던것들을 하나하나 실행해 가는것 일겨
친노와 이해찬 그리고 친노지지자
참여당과 유시민 그리고 유시민지지자
저마다의 입장차가 있어
"나는 유시민과 한명숙,이해찬이는 각자 다른자리에서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구있어"
<<=======
그래 여기서 "같은그림"이란 정권교체지 물론 친노중에서 나오길 앙망허긋지
"각자 다른길에서" 이건 참여당에서,민주당에서,무소속(친노세력)에서 제각기 가는거 혹은 가는것처럼
(들가진자,적게 가진자가 할수있는 최선의 현실적방법일수도 있으니깐)
적어도 이들은 정권교체란 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그방법론을 연대나 합당의 형식을 통해 이루려는거여
단지 차이가 있다면
친노나 이해찬이는 꼭 유시민이 아니라도 그에 합당한? 사람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본거구
유시민지지자들은 유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의 차이일뿐이여
문제가 왜 심각한건지 가르켜 줄까.
이해찬이 졸개들이 반칙을 했다는 기라.
주둥이에는 맨날 친노라 씨부리면서
노통기본인 반칙을 한다는기라. 음해 ,인신공격......
지금 서프 가보거라.
정똥들 하고 하나도 안달라요.
이해찬이가 대권에 관심이 있으면 뒷다마 치지말고
전면에 틔어 나와서 정정당당 하게 붙어
누구 유빠들 아무말도 안해.
뒤에 쳐박혀서 쫄다구들 내보내서 온갓 시민이와 지지자를 분열주의자니
광신도들이라니 개나발이나 불고.....
너거가 공중에 떠다니는 오갈데없는 친노라메.
어제 손핵규가 눈치채고 민주당에 기어들어와서 정치하라고 하드만.
해찬이야 핵규보다 시민이가 눈에 까시니 당연히
식솔들 데리고 때 되면 쳐들어 가겄지.
지본래 고향이 동교동이니 갸는 본래 봉하하고는 쬐금 거리가 있어.
갸는 절대로 참여당에 들어올수 없는 부류야 처음부터..
전형적인 보스정치 붕당정치 계보정치 하는 사람이야.
지금은 노통이 인기가 있으니 가면쓰고 있지만 절대 아니야.
그래서 애초부터 그런 정치형상을 타파해야할 시민이 하곤 맞지가 않는거야.
결론은 해찬이는 대권에 관심있어니 무소속당으로 변장하지말고
빨리 민주당 기어들어가 정치하란 이야기야.
백만민란등 뭇 촛불 네티즌들 우롱하지말란 야그야.
백만민란 애초 참여당 당원들 빼내 참여당지지자들 흡수 할려고 장난친거
이젠 아니잖아 .쇼는 끝났어, 속이는것은 시간이 지나면 들통나....
괜히 쑈 고만하란거다.
민주당 가서 지분이나 챙기거라. 궁물 친노들아!!!!
헉 아름다운 사람/ 왜 참여당이 유시민 대통령 맹그는데 전력한다고 보냐?
그리구 유시민 지지자들이 유시민 대통령 되는거에 목숨건다고 보냐?
음 내가 생각하기엔 그건 쫌 아닌거같구.....
이해찬이 궁물 챙기구 어쩌구하문 거야말로 니가 정치판을 완죤 궁물판으로만
보는 그런 콩꺼풀이 씌인거구....ㅎㅎㅎ
이해찬이 걸어온길 보문 궁물때문에 정치하는 잉간은 아니지.
그 곧은 성격이 그를 신뢰가게 만드는거구 거기 더해서 지략을 가진 사람이라
그 판에서 살아남은거구 더구나 사람에게 신뢰하게끔 맹그는 인성도 있는거 가터
유시민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유시민 대통령 맹그는게 꿈이 아니다,
이거 기초야 기초. 이게 기초가 아니문 너야말로 진짜 유빠다.
명월왕자/ 정치판은 권력싸움이야. 권력행사 하기 싫어면 무엇때문에 정치하냐?
단지 그권력을 어떻게 행사하고 역사성을 갖느냐 하는것이 다를뿐이거든.
정치가는 철저한 실력과 냉엄한 현실여론싸움에서 국민으로 부터 신임을 얻어야 한다.
유시민이 대통령만드는것이 꿈이 아니라니 , 무슨 개꿈같은 야그를하냐.
대통은 권력을 잡는거고 그래야 우리가 하고픈것, 세상바꾸는일을 앞당길수 있는기라.
우리는 현재 딴사람은 관심이없어 .
왠지알아, 그사람들 대통되어받자 별로 바뀔것 없어 능력도 없고.
니는 해찬이가 좋은모양인데 갸는 벌써 다 흘러간 물들이야. 별로 다를것 없다.
유시민이 대통 못만들면 미쳤다고 정치하냐 . 정치가 애들 소꿉장난치는건줄아냐.
우리는 다른거에 관심없어.
대한민국을 확 바꿀능력있는 사람을 찾아서 절대적으로 대통만들어 세상을 바꾸는거야.
그냥 아무나 해도 되는것이 아냐.
바로 지금 대한민국은 비상사태 란기다.
니가 유시민이상 대한민국을 확바꿀 능력이 있는 인간 있으면 소개해라.
내가 몸빵 2배로 서비스 할깨.....
괜히 초치고 바람넣지말고 헛갈리지 말어.....
나는 참여당원도 아니고 시민광장 회원도 아니고 눈팅이야, 알어....
뿔난거야 알아,지금 사태가, 그래서 내시간 내어서 봉사하는기라.
요새말로 꼴통인기라 ㅎㅎㅎ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