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냥 발언, 기레기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드립친 적 있었다.
18년차에 모든 수당, 일시급에 복지까지 합친 총액이라는 팩트는 차치하고,
핀트가 어긋난 지점으로 민주당 의원의 실력부족이었다. 연봉 65백이 문제가 아니라 채용경위를 문제삼았어야 했다. 한나라~미통당~국힘당으로 이어져 온 지방토착비리, 청탁으로 이어져 온 채용절차를 문제삼아야 했었다.
뉴욕의 배관, 전기공 연봉이 6만불(6천5백만원)
호주나 북유럽 미화원 연봉도 6천5백만원
프로 스포츠 평균연봉이 6천5백만원
(일년에 한두번 출근 거수기 노릇하는) 은행 사외이사 연봉도 6천5백만원
(전관비리 변호사) 전화한통 댓가도 6천5백만원
올해도 연초부터
대기업 노조, 장기근로자 자녀 우선채용(연봉 6천5백만원)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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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고위직 연봉 65백인데
임시직, 비정규직이었다가 정규직 전환 처우에 대해 배아픈 사례
책임이 권한보다 큰 정규직 공무원의 불만 커지는 것도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비정규직의 채용절차의 공정성에 있다
김성태 이하, 법관 검사 행정부 고위직 자녀들의 특혜채용과
연봉(소득)격차 문제를 문재인정부조차 혼동하고 있다
연봉 5천(좋은 일자리?)과 3천(비정규직?)의 차이 2천만원보다
아파트 (편법 투기) 분양 한번이면 10년치 소득격차 2억원을 벌어들인다.
문재인정부 10대 공약에 아파트문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정의" , "공정" 기회평등 ???
2~30대 젊은이들에게 공허한 외침으로 들리는 이유이다.
서울 강남 아파트 투기로 28억원을 한방에 벌어들이는 국씸당 주호영과
"집값 안정시키겠습니다" 는 대통령과 국토부 장관 믿고
전세살이하던 주진형의 낭패감을 비교하면서
2~30대 젊은이들이 "국씸당에 줄서 ? 말어?" 회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5억하던 아파트가 여섯 배 30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청와대 정책수석과 평생 무주택으로 살다가 과천 집 한 채 구입조차 투기로 몰려 포기해야 했던 민주진영 김의겸을 비교하며 "모피아에 줄서야 하는 것 아닐까?. 민주? 아닌 것 같어~" 3~40대의 고개 갸우뚱 ~ 도 자연스런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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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연봉 100 억을 받아도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다. = 배 아프지 않다
주호영과 정책수석의 20억에 화가 난다 = 배 아프다
한달 봉급, 저축, 100만원 10년치? 손흥민 연봉, BTS 수입과 비교하는 젊은이 없다
로또당첨 수십억도 배 아프지 않다. 그러나 말이다
전화한통 수억원, 거수기 한번에 수천만원, 아파트분양에 수억원
한반도의 民 은 義롭지 않으면 분노한다.
"로또는 (차라리) 공정하고, 아파트 재개발은 불공정하다" 이게 이해 안되면
대선 총선 차라리 나서지 마라 !
배고픈 신파타령 멈출 때 되었다. G7 . 지구 역사상 식민지이었던 나라가 지배국 소득을 앞지른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런 국민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 비해 배고픈 국민 없다
토왜, 토착비리, 적폐, 부동산투기, 불법 비리에 (심하게) 배아픈 국민 많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