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06년 4년간 아파트(주택)가격 천정부지-언론 총공세
노무현 통령 직접 나서 L T V, D T I 제정 - 그후 5년간 안정
( 인권변호사로만 알고 있지만, 세무전문 승소률 1위 변호사 실력)
주구장창 수요 공급 타령하는 언론/재벌/기득권에게 금융으로 본때 보여 줌
(L T V, D T I 모두 부동산 돈줄을 죄는 금융대책이었다)
명박근혜 9년간, 야금 야금 D T I. L T V 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았음
문재인 정부 대선공약 열가지 안에도, 부동산, 아파트 공약은 없었다는 것은
1) 입시(교육), 2) 아파트(부동산) 둘이 얼마나 뜨거운 감자인지 몰랐던 것
지금이라도 깨달은 것은 천만다행, 알면 그게 다이다.
(년전에 조기숙이 대통령에게 직보, 문제의 심각성을 건의했을 때에도
김현미 믿고 맡긴 것은 실책- 실제 원흉은 모피아 기재부인데 ㅜ ㅜ ㅜ_)
집권 4년간. 과거 9년간의 아파트적폐를 (몰라서) 방치한 것은
명박근혜 탓할 수 없음. 명백히 현 정부 잘못임
남은 1년 국정 현안 1호로 하겠다는 대통령 의지 - G oooo d !!!
L H 나 국토부를 책임부서로 하는 한, 부동산투기 백년하청이다
국토부, 토건족 L H는 세수대야 물 위에 피어오르는 비누거품일 뿐이어서
비누거품을 스물아홉차례 아니 앞으로 또 수십차례 걷어낸들?
세수대야 바닥에 꽈리틀고 앉아있는 비누조각(모피아)을 건져내야 한다
국토부장관, 기재부장관에게 맡기면 안된다
노무현대통령처럼 대통령(또는 청와대)이 직접 챙겨야 한다
수요 공급 타령, 개무시해야 한다 닥치고 금융 ! 이다.
농협 하나만 제대로 감사해도 6개월 내에 부동산 안정된다
농협에서 나간 부동산 담보대출 - 아마 부실, 불법 비리, 엄청날 것이다
대통령(청와대)이 직접 나서
"부동산 - 특히 아파트 관련 부지, 건설, 분양에 금융 대출 실상 보면
까무러칠 수준이다"
투기조정, 규제, 무슨무슨 지역, 핀셋타령... 그게 모두
모피아와 토건족(LH포함)이 지돈 한푼 안 들이고 부동산 담보대출로 먹튀
꼼수의 향연이다
튼튼한 두 자물쇠 LTV 와 D T I 를 13년에 걸쳐 만신창이 만든 주범은 국토부 정책이 아니고, 금융 모피아들의 편법/꼼수/비리/ 야바우 탓이다
부동산 투기 라는 말조차 틀린 표현이다
투기든 투자든 자기자본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이 경제활동인데
지난 9년 + 4년 = 13년간
지돈으로 아파트(부동산) 투자(투기) 한 모피아 토건족 투기꾼 없다
지 돈 한푼 안들이고 국민세금(금융 대출), 공금, 은행융자, 갖가지 명목의 대출금
기업대출, 농민대출, 영세업자 대출, 서민대출, 하다못해 학자금 대출까지
아파트시세조작 마중물로 쓰이고
그 과실은 고스란히(99% 이상) 재벌 건설사로 빨려 들어갔다
박형준과 엘시티
오세훈과 내곡동
한번 보면
부동산 투기, 국토부 소관처럼 보이지만
투기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확률(베팅)게임인데
내 돈이 한푼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무슨 투기?
리스크(위험), 손해 볼 확률 제로인데 그게 무슨 투자?
그냥 모피아의 금융농단일 뿐~
두번 보면
모피아(금융)와 적폐들의 선출권력(청와대와 국회) 희롱 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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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을 모르면서 하는 칭찬은 싫다.
자초지종을 알면서 하는 비난이 낫다
나를 모르면서 나를 칭찬하는 사람보다
나를 알면서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내겐 더 살갑다
모르면서 비난하는 사람은 증말 싫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칭찬은 사람을 신바람 나게 한다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