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기타이슈] ㅡ7199 ㅇㅅㅇ시리즈 3ㅡ

글쓴이 :

납딱콩 날짜 : 2021-02-19 (금) 09:02 조회 : 5069 추천 : 1 비추천 : 0

납딱콩 기자 (납기자)

기자생활 : 4,785일째

뽕수치 : 229,297뽕 / 레벨 : 22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납딱콩 날짜 : 2021-02-19 (금) 09:02 조회 : 5069 추천 : 1 비추천 : 0

[1/3]

납딱콩

2021-02-21 (일) 17:02

무플 지옥

추천 1 반대 0

[2/3]

길벗

2021-02-21 (일) 17:57

내가 쓰는 시리즈가....

왜구들의 출신을 알려주는 이야긴데,

그것이 그들이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일본서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것만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게 참 골때리는 것이

<일본서기><고사기>는 결국 천황과 귀족의 출신을 알려주는 책이고

왜구 후손들이 조상들이 남겨 준 역사의 겉만 열라 빨고 있으니
속 맛을 모른다.

수박을 붉은 색이고, 달달하고 부르럽다.

하지만 수박을 먹어보지 않은 인간은
수박은 초록이고, 아무맛도 없고, 딱딱하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나처럼 <일본서기>의 비밀을 푼 사람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1.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찮고

2. 설명하는 사람의 언어와 <일본서기>의 어법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서
들으려 하지 않는 인간들에게 말하기 짜증나고

3. 알아들은 사람도
위 1,2번과 똑같은 심정이라 말하기 싫고

4. 알아들은 사람 중에서는 모르는 것이 낫다 싶어 묻어버렸을 것이다.

일본는 수렵채집하던 원주민을
한반도 남부에서 이주한 선주민들이 지배하던 평화로운 땅이었는데,

한반도에서 국력이 신장한 나라들이 싸우다가
일본까지 가서 난장을 피운 것이 지금의 일본의 시작이다.

일본지배층은 100% 한반도 출신이고
원주민은 북해도의 아이누를 제외하면 전부 한반도인들에게 동화되어 사라졌다.

중국을 지배했던 수많은 동이족들이 한족(漢族)이 되었듯이.

동이족들은 타지역을 지배하면 현지화하는 너른 아량을 가졌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종국엔 사라진다.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어찌되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젠 만주어도 사라졌다.
참 어이 없는 일이다.

일본으로 이주한 한반도인들도 청나라의 전철을 밟을 것이지.

토왜들이 그사실을 알면

얼마나 허망할까?
얼마나 사실을 부정하며 나를 또라이 취급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

한 2~3년에 걸쳐 연재할까 싶다.

그러니 납딱콩은 건/강/하/게

내가 쓰는

어렵고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기바래.

추천 1 반대 0

내가 쓰는 시리즈가....

왜구들의 출신을 알려주는 이야긴데,

그것이 그들이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일본서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것만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게 참 골때리는 것이

<일본서기><고사기>는 결국 천황과 귀족의 출신을 알려주는 책이고

왜구 후손들이 조상들이 남겨 준 역사의 겉만 열라 빨고 있으니
속 맛을 모른다.

수박을 붉은 색이고, 달달하고 부르럽다.

하지만 수박을 먹어보지 않은 인간은
수박은 초록이고, 아무맛도 없고, 딱딱하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나처럼 <일본서기>의 비밀을 푼 사람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1.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찮고

2. 설명하는 사람의 언어와 <일본서기>의 어법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서
   들으려 하지 않는 인간들에게 말하기 짜증나고

3. 알아들은 사람도 
   위 1,2번과 똑같은 심정이라 말하기 싫고

4. 알아들은 사람 중에서는 모르는 것이 낫다 싶어 묻어버렸을 것이다.

일본는 수렵채집하던 원주민을
한반도 남부에서 이주한 선주민들이 지배하던 평화로운 땅이었는데,

한반도에서 국력이 신장한 나라들이 싸우다가
일본까지 가서 난장을 피운 것이 지금의 일본의 시작이다.

일본지배층은 100% 한반도 출신이고
원주민은 북해도의 아이누를 제외하면 전부 한반도인들에게 동화되어 사라졌다.

중국을 지배했던 수많은 동이족들이 한족(漢族)이 되었듯이.

동이족들은 타지역을 지배하면 현지화하는 너른 아량을 가졌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종국엔 사라진다.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어찌되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젠 만주어도 사라졌다.
참 어이 없는 일이다.

일본으로 이주한 한반도인들도 청나라의 전철을 밟을 것이지.

토왜들이 그사실을 알면

얼마나 허망할까?
얼마나 사실을 부정하며 나를 또라이 취급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

한 2~3년에 걸쳐 연재할까 싶다.

그러니 납딱콩은 건/강/하/게

내가 쓰는

어렵고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기바래.

[3/3]

납딱콩

2021-02-21 (일) 19:18

길벗/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18268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39066	2012 10-11

21811		ㅡ서울시민의짐 오세훈 ㅡ [2]	납딱콩	3	4820	2021 03-22

21810		ㅡ 하느님 독사의 혓바닥을 가진 5세훈이를 벌하… [10]	납딱콩	2	4815	2021 03-21

21809		ㅡ모르쇠5세훈 배째ㅡ [2]	납딱콩	2	4928	2021 03-20

21808		납콩의 부동산투기 질문 - 답변 [8]	지여	2	7233	2021 03-19

21807		ㅡ 형준아 조사받고 깜방가자 ㅡ [11]	납딱콩	1	4804	2021 03-19

21806		ㅡ쥐박이 MB의귀환 (아바타가 오고 있다) ㅡ [4]	납딱콩	2	4937	2021 03-18

21805		이해찬 [26]	길벗	3	7436	2021 03-18

21804		또 헛다리? 고양이와 생선 [1]	지여	2	7121	2021 03-17

21803		ㅡ 이제 그만 하자 ㅡ [6]	납딱콩	3	4940	2021 03-17

21802		L H(거품), 모피아(비누조각) [6]	지여	2	7176	2021 03-16

21801		ㅡ 다섯살 훈이 (자제분_아이들_서봐야5센치) ㅡ [15]	납딱콩	1	4968	2021 03-15

21800		2022 대선 시대정신 = 아파트 [3]	지여	2	7201	2021 03-14

21799		ㅡ 다섯살 훈이의 마블 (feat.국민의짐) ㅡ [4]	납딱콩	2	4928	2021 03-14

21798		재미로 보는 오세훈 이야기 [3]	아더	3	4798	2021 03-14

21797		ㅡ 덤앤더머 (feat.ㅇㅅㅇ ㄱ윾ㅁ) ㅡ [4]	납딱콩	2	5248	2021 03-13

21796		ㅡ상정아 니 꼴리는 대로 까세요ㅡ [5]	납딱콩	3	4945	2021 03-12

21795		ㅡ<오세훈 후보는 본질 벗어난 물타기하지 말… [4]	납딱콩	2	4930	2021 03-11

21794		정준희 정세진 유시민(노무현의 언론개혁) [2]	지여	2	7328	2021 03-11

21793		저널리즘 토크쇼J(노무현의 언론개혁) [1]	지여	1	7561	2021 03-10

21792		노무현의 언론개혁(저널리즘 토크쇼 J) [2]	지여	2	7238	2021 03-10

21791		ㅡ철수야 느그 아빠가 시키드나....ㅡ [3]	납딱콩	2	4937	2021 03-10

21790		이거뜨리 쌍으로 미쳤나??!!! [8]	땡크조종수	3	5357	2021 03-09

21789		ㅡ#SaveMyanmar #SaveDemocracyㅡ	납딱콩	2	1786	2021 03-09

21788		오세훈은 말야... [5]	아더	4	4921	2021 03-09

21787		ㅡ메갈/롤대리당 보험업으로 업종 변경ㅡ [4]	납딱콩	4	4822	2021 03-08

21786		민주당 차기당대표에게 바란다 [2]	지여	6	6897	2021 03-07

21785		ㅡ ㅆㄴ 됐으니까 빨리 꺼져 ㅡ [7]	납딱콩	5	4873	2021 03-02

21784		탁류와 증류수 [6]	지여	4	6859	2021 02-28

21783		ㅡ 저 색휘는 왜 또 저 지랄인가? ㅡ [10]	납딱콩	2	5707	2021 02-27

21782		정주영과 노무현 [1]	지여	4	7202	2021 02-27

21781		ㅡ 공공의 적 ㅡ [4]	납딱콩	1	5736	2021 02-26

21780		ㅡ주식 이야기ㅡ [3]	납딱콩	2	5563	2021 02-23

21779		ㅡ7199 ㅇㅅㅇ 5ㅡ [8]	납딱콩	3	5670	2021 02-21

21778		안철수와 박원순 & 박태준 [5]	지여	4	7058	2021 02-21

21777		ㅡ7199 ㅇㅅㅇ 4ㅡ [2]	납딱콩	2	5719	2021 02-20

21776		ㅡ7199 ㅇㅅㅇ시리즈 3ㅡ [3]	납딱콩	1	5070	2021 02-19

21775		ㅡ7199 ㅇㅅㅇ시리즈 2ㅡ [4]	납딱콩	3	5191	2021 02-18

21774		ㅡ7199 ㅇㅅㅇ시리즈 1ㅡ [3]	납딱콩	3	5150	2021 02-17

21773		푸에블로 - 북한과 미국 바로알기 [1]	지여	1	7413	2021 02-16

21772		ㅡ금단 증상ㅡ [4]	납딱콩	2	5728	2021 02-14

21771		ㅡ우상호VS박영선ㅡ [2]	납딱콩	3	4853	2021 02-13

21770		신천지, 영생교, 기독교 그리고 전광훈 [2]	아더	4	6841	2021 02-11

21769		이재명? 이낙연? [7]	아더	5	4831	2021 02-11

21768		우상호냐 박영선이냐? [4]	박봉추	5	6342	2021 02-10

21767		역설의 미학 [1]	지여	4	6777	2021 02-10

21766		단 한 사람 우상호를 지지한다. [5]	박봉추	3	6420	2021 02-10

21765		'있다'는 쪽이 증거를 제시해야 (삼위… [2]	지여	3	7878	2021 02-06

21764		금태섭 단상 [4]	아더	5	5192	2021 02-04

21763		농업생태계 부활과 노무현 [10]	지여	3	6788	2021 02-01

21762		연봉6천5백 - 배고픔과 배아픔 [1]	지여	4	6996	202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