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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상상력, 영화감독, 과학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10-30 (화) 00:11 조회 : 149 추천 : 5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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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아시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은 '암수살인' 의 김윤석이, 여우주연상은 '미쓰백'의 한지민이 수상했다. 한국인의 예술성을 세계에 과시한 방탄소년단에는 좀 모자라지만 암튼 기분좋은 소식이다.

다큐맨터리 제작 감독부문에서 '그 날 바다' 의 김어준 김지영이 초대 받았다.(조중동=작전세력 은 보도하지 않는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다 히로카즈 '만부키 가족' 이 수상했고, 이창동 감독은 '버닝' 으로 특별상(??) 을 수상했다.(만부키라는 일본어는 한국어로 '좀도둑'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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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것은 존재한다"

앞으로의 세계경쟁력은 <상상력>이다. 상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단이 영화이다. 세계를 현재 지배하고 있는 미국의 힘 그 원천은 과학=군사력 이지만 미국과학의 힘도 결국 인간의 상상력에서 기인한 것이다. 미국서부영화가 미국인에게 미친 영향력과 스티븐 스틸버그의 상상력이 미국 산업계, 미국인정서에 끼친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연극의 3대요소는 희곡,배우, 관객 이라지만, 영화 3대요소를 시나리오, 배우, 관객이라 할 수 있을까?  아니다.

해저삼만리 , 외계인, 쥬라기파크에서 보듯, 상상하는 모든 것을 영화는 재현한다.문제의 본질은 과학의 발전이 인류가 상상하는 때로는 그 이상을 실현하고 있고 실현할 것이라는 것이다.  부처님 예수님 마호멧선지자 공자님 반복하고 있기에는 과학(=상식, 집단지성)의 발전속도가 눈부셔서 부처님 후광도, 선지자의 기적도, 동양철학의 가르침도 상상=과학의 눈부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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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연극과 달리 상상(과학=수학)을 재현할 수 있다. 하여 시나리오는 희곡과 근본이 다르다. 희곡이 문학이라면 시나리오는 차라리 과학에 가깝다. 스티븐 스틸버그가 '죠스' 영화상영을 시작했을때 시나리오는 미완성이었다. 죠스 상어 로봇 제작기술=과학 이 시나리오에 미치지 못했을 때 영화는 흥행실패, 완벽한 로봇상어가 완성될 때 영화 대박은 자동수순이었다. 스틸버그는 18세때 <불빛> 이라는 영화를 이미 상상했었다. 그 완성은 'Close encountes of the third kind' - 미지와의 조우- 로 이루어졌고 그 다음 E T, 쥬라기 파크는 성공, 흥행대박, 당연한 그럴 수밖에 없는 수순이었다.

최근에 한국에도 상영된 허리웃 영화  'Contact' 외계인과의 접촉 역시 상상력=과학, 그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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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나, 시나리오 작가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감독을 하는 것이나 결국 같다. 직업이 시나리오 작가이냐? 영화감독이냐? 의미 없다. 과거 수십년전 작가와 감독은 완전히 다른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앞으로는?

같은 직업이다. 구분이 의미없다.  같다.

 봉준호, 윤제균, 강제규,김기덕이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영화감독이다.이들이 만든 영화는 뭔가 한 끗 다르다.

어린 초딩 중딩 자녀에게 영화감독이 될래?  작가가 될래? 영화제작자가 될래? 아님 과학자가 될래? 그렇게 물어보는 꼰데(?) 와"넌 어떤 상상을 하고 있니?"

 고 물어 봐 주는 후원자(=부모) ...    그 차이 크다.

한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국력, 순수과학을 홀대하고 응용과학에 집중한 탓, 영어실력, 대학의 수준 등 기본적인 인프라 탓이 50 % 이지만, "여름엔 왜 덥고, 겨울엔 왜 춥지요?" 라고 질문하는 순수한 초딩에게 순수하게 답변할 수 있는 수준높은 초딩교사가 없다 는 것도 노벨과학상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는 나머지 50 %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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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은 가난하다.

한 사람이 평생 영화보는 것에 지출하는 돈, 클 수 가 없다. 일생동안 만원짜리 영화 백편보면 백만원, 천편 보아야 겨우 천만원이다.   

집 이사 갈 때, 복덕방 부동산 중개수수료 한번에 백만원이고, 결혼반지 하나에 천만원, 골프채 하나가 백만원이다.

출연료 편당 수억원, 수십억... 천만관객 히트작으로 수백억 번 영화감독 ?

영화의 본질이 아니다. 수백명 영화스탭들이 한달 백만원, 년간 일이천만원 소득으로 최저생계비 ,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영화산업>의 본질이다. 영화계에 민노당 기질, 반 자한당 정서가 강한지? 이해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대작 하나 히트친 그 속에도 단순반복 저임금 그림노동자의 피땀이 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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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댓살 꼬맹이가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고 깨달었음과 "외계인과의 접촉"을 상상함은 동일하다. 그 꼬맹이의 단순한 의문이나 상상력을 끝내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국가는 과학대국이고 그 사회는 선진사회이다.  아인슈타인이나 스틸버그는 한국 초딩 중딩에 널부러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 꼬맹이를 좌절시켜 온 것이 가방 끈 긴 한국지식층, 한국기득권들의 뼈속까지 일본식민지 노예근성, 덜뜨러진 공자왈 맹자왈 꼰데기질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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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럽백인들이 저지른 인디언 대학살, 그 실상를 고발한 영화 <솔져 부루>의 주연여배우 '켄디스 버겐'의  지적 미모가 맹한 아름다움 리즈테일러 나 마릴린 먼로의 미모와는 한 끗 다르듯이, 가수 '죤 바에즈' 의 음성은 무릇 동시대 여가수들과는 음색에서 지성적인 음색으로 역시 한 차원 다르다.

영화 '변호인' 의 흥행이 명박근혜 만행에 대한 항쟁의 불씨가 되어 '촛불혁명'에 이어 문재인 당선의 도화선이 되었듯,  미국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 Sicko(영어 뜻은 정신질환자)가 미국의 후진적 의료보험 체계 개선에 그나마 도움이 되었듯, '화씨 911' 도 언젠가 금융마피아들의 만행, 미국의 이락침공에 대한 반성의 계기가 될 날리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보듯이,

<저수지 게임>,  <그 날 바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저력이

반칙, 특권, 노예근성, 패배의식에 쩔은 국민의식을 

아인슈타인 스틸버그를 능가하는 '창의적' 이고  '상식적' 이고 '긍적적' 인 과학자, 예술인, 영화감독 수백 수천명 배출하는 선진한국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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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10-30 (화) 00:11 조회 : 149 추천 : 5 비추천 : 0

 
 
[1/3]   박봉추 2018-10-30 (화) 10:23
 
 
[2/3]   만각 2018-10-30 (화) 11:19
상상이 넘쳐 강물처럼 흐르는 시대가 필요한 작금의 현실...상상력 빈곤의 만각은...
 
 
[3/3]   팔할이바람 2018-10-30 (화) 15:23
만각/ 글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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