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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 '1987'...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8-01-08 (월) 15:54 조회 : 655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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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보고 싶지도 않다.

힘들기 때문이다.


대장님의 결정에 보기는 했지만 역시 힘들었다.

마음 한켠엔 다큐로  적나라하게 갔어야 한다는 아쉬움과 함께.


1988년 불법 체포 및 고문 혐의로 수배된 이근안은 약 10년간 도피생활을 하다 1999년 검찰에 자수, 이듬해 징역 7년과 자격 정지 7년 형을 선고 받았다.

2006년 11월에 출소 후 2008년에 목사안수를 받고 개신교 목사가 되었다.

2012년 12월엔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백'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썅!!!


대공수사처장 박처원은 1989년 6월 퇴직한 후 그해 말까지 대공분실에서 고문으로 근무했고,1996년 징역1년6월 집행유예 3년, 2000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졌다.

어디선가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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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8-01-08 (월) 15:54 조회 : 655 추천 : 7 비추천 : 0

 
 
[1/4]   지여 2018-01-08 (월) 16:10
약자 노동자를 위해 여성으로서의 인권유린을 당한 권인숙.
-그를 배후조종한 조직 책임자 .. 김문수 꼬라지,

박종철이 끝내 이름을 불지 않았던 박종운 - 수꼴 새누리 구케으원

철거민 - 서민 보호한답시고 나불대던  이재오 꼴 하고는..

서울대 학생회장 심재철 - 광주의 한 원흉의 한축 - 수꼴 자한당에서
 
 
[2/4]   술기 2018-01-08 (월) 16:17
박종철이 끝내 이름을 불지 않았던 그 사람들

...

촛불로 살아 있더라.

그리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

자꾸 눈물이 난 건 픽션 때문이 아니라
안구건조증 때문이었다.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졌어. ㅋ
 
 
[3/4]   땡크조종수 2018-01-09 (화) 00:34
지여/ 아들에게 차마 그 얘기는 몬하겠더라... 젠장!!!
술기/ 내말이... 빌어먹을 안구건조증!!! 그래서 이런 류의 영화가 싫다고...
 
 
[4/4]   앤드 2018-01-11 (목) 20:36
박처원은 이민가서 살다 사망했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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