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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우제 연대기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3005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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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연(戀)대기

 

 

기후가 냉온탕을 왕래하는 이유에 대해 대략 감을 잡아가는 추세이다. 해빙과 함께 제트기류까지 막춤을 추어 가며 그 냉기를 함부로 퍼댄다는 것이다. 팬티도 낡았고 고무줄까지 늘어진 거다.

 

우선 이산화탄소 책임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제트기류 포함 기후전쟁은 태평양전쟁 때도 있었다. 일본은 폭탄을 장치한 풍선을 제트기류에 실어 미국을 공격했다. 풍선폭탄 중 소수만이 미본토에 도달했으며 그 또한 부정확하긴 했다.

 

기후변화엔 전파 책임론도 대두되었다. 미영 정보기관 CIA,SIS 등은 진작부터 기후전쟁 주도권을 잡아간 상태이다. 이미 알려진 HAARP(고주파오로라활동연구프로그램) 이외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전자파충격 내지 이온층교란이 단순한 부작용이 아닌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가져볼 만하다. 비아그라 처럼.

 

그에 비해 가뭄과 기우제 또는 부동산아파트 대출제도는 본능적인 관심으로 연결될 만하다. 대개의 농경사회에선 가뭄 때 통화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엔 땅을 파도 10원 한장 안 나온다는 속담이 맞을 수 밖에 없다. 미연준의 부실자산(4.5조달러) 축소와 금리인상, 그리고 사드 기획은 그렇게 우연처럼 한반도에서 함께 작동되고 있다.

 

잡다하고 치사해진 그런 현대과학을 제껴놓고 보면, 기우제에 대한 힌트는 생각보다 단순함을 알 수 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중

 

 

1과 6물(水)에 관련된 숫자이다.

 

동양수학에서 숫자는 순서이다.

음양×오행 →  2×5=10

오행순서는 목→화→토→금→→목

오행수열은 3(8)→2(7)→5(10)→4(9)→1(6)→3(8)

 

7불(화)에 관련된 숫자이다.

그 중 양화(陽火)이다.

단, 홀수는 양(陽)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상층부 저기압이 지나치고

하층부 고기압이 과도하면

소통 교환이 되지 않아 비가 내릴 수 없다.

 

저기압은 위만 바라 보게 되고

고기압은 아래에서 맴맴만을 하게 된다.

 

연심(戀心)이 닿질 못한다.

 

 

 

       <널 사랑하겠어> 서영은

 

 

기우제는 이렇게 지내야 한다.

 

는 식의 정석은 없지만

 

<언제까지나>

 

가 필요한 사람 정도는

 

제사장으로

 

세워야 될 듯.

 

 

 

                  <비오는 거리> 이승훈

 

 

그대만이,

 

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어...

 

이 차가운 비야말로

한(恨)이 맺혔다는 거다.

 

이 때의 恨은 마음(忄)이 艮→ 그치다 막히다 맺히다

 

참고로

 

우리민족은 한(恨)민족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그 <한>민족도 아니다.

<一>민족도 아니라는 얘기이다.

 

 

 

        <비와 당신> 럼블피시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물귀신 작전인 셈이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가물어 터지거나 말거나...

 

인 것 같지만,

 

 

기실은

 

새누리잔당들의

 

아니면 말고 막가파식

국정발목잡기 같은 건 아닌 듯.

 

자유한국당

5행시 사건에서

 

또 다 말한 듯.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영화 <클래식>에 나오는 장면이다.

손예진과 원빈

 

그리고

 

경희대 도서관

학도호구단과

경례!

 

그 청년 문재인은

 

어느덧

 

그 옷을 나눠 걸쳐 

트럼프와

머릿맡을 함께 나눌 때가 되었다.

 

비무장지대에

그토록 오랫동안 걸쳐 있던

 

거꾸로 걸려 있던

 

전선도 무너지고

 

이제 다시 비가 올 것이다.

 

이렇게 부족하나마

기우제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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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3005 추천 : 5 비추천 : 0

 
 
[1/3]   아더 2017-06-24 (토) 12:01
오늘 비가 올 것 같네...기우제 덕인가
 
 
[2/3]   항룡유회 2017-06-25 (일) 21:39
기우제는 인디언처럼 지내야 한다..

올 때 까 지...

오늘 비 왔  다...
 
 
[3/3]   앤드 2017-06-28 (수) 12:07
어제 밤 장~~~ 하게 오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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