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53건, 최근 0 건
   
[기타] 기우제 연대기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2263 추천 : 5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2,377일째
뽕수치 : 143,274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우제 연(戀)대기

 

 

기후가 냉온탕을 왕래하는 이유에 대해 대략 감을 잡아가는 추세이다. 해빙과 함께 제트기류까지 막춤을 추어 가며 그 냉기를 함부로 퍼댄다는 것이다. 팬티도 낡았고 고무줄까지 늘어진 거다.

 

우선 이산화탄소 책임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제트기류 포함 기후전쟁은 태평양전쟁 때도 있었다. 일본은 폭탄을 장치한 풍선을 제트기류에 실어 미국을 공격했다. 풍선폭탄 중 소수만이 미본토에 도달했으며 그 또한 부정확하긴 했다.

 

기후변화엔 전파 책임론도 대두되었다. 미영 정보기관 CIA,SIS 등은 진작부터 기후전쟁 주도권을 잡아간 상태이다. 이미 알려진 HAARP(고주파오로라활동연구프로그램) 이외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전자파충격 내지 이온층교란이 단순한 부작용이 아닌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가져볼 만하다. 비아그라 처럼.

 

그에 비해 가뭄과 기우제 또는 부동산아파트 대출제도는 본능적인 관심으로 연결될 만하다. 대개의 농경사회에선 가뭄 때 통화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엔 땅을 파도 10원 한장 안 나온다는 속담이 맞을 수 밖에 없다. 미연준의 부실자산(4.5조달러) 축소와 금리인상, 그리고 사드 기획은 그렇게 우연처럼 한반도에서 함께 작동되고 있다.

 

잡다하고 치사해진 그런 현대과학을 제껴놓고 보면, 기우제에 대한 힌트는 생각보다 단순함을 알 수 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중

 

 

1과 6물(水)에 관련된 숫자이다.

 

동양수학에서 숫자는 순서이다.

음양×오행 →  2×5=10

오행순서는 목→화→토→금→→목

오행수열은 3(8)→2(7)→5(10)→4(9)→1(6)→3(8)

 

7불(화)에 관련된 숫자이다.

그 중 양화(陽火)이다.

단, 홀수는 양(陽)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상층부 저기압이 지나치고

하층부 고기압이 과도하면

소통 교환이 되지 않아 비가 내릴 수 없다.

 

저기압은 위만 바라 보게 되고

고기압은 아래에서 맴맴만을 하게 된다.

 

연심(戀心)이 닿질 못한다.

 

 

 

       <널 사랑하겠어> 서영은

 

 

기우제는 이렇게 지내야 한다.

 

는 식의 정석은 없지만

 

<언제까지나>

 

가 필요한 사람 정도는

 

제사장으로

 

세워야 될 듯.

 

 

 

                  <비오는 거리> 이승훈

 

 

그대만이,

 

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어...

 

이 차가운 비야말로

한(恨)이 맺혔다는 거다.

 

이 때의 恨은 마음(忄)이 艮→ 그치다 막히다 맺히다

 

참고로

 

우리민족은 한(恨)민족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그 <한>민족도 아니다.

<一>민족도 아니라는 얘기이다.

 

 

 

        <비와 당신> 럼블피시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물귀신 작전인 셈이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가물어 터지거나 말거나...

 

인 것 같지만,

 

 

기실은

 

새누리잔당들의

 

아니면 말고 막가파식

국정발목잡기 같은 건 아닌 듯.

 

자유한국당

5행시 사건에서

 

또 다 말한 듯.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영화 <클래식>에 나오는 장면이다.

손예진과 원빈

 

그리고

 

경희대 도서관

학도호구단과

경례!

 

그 청년 문재인은

 

어느덧

 

그 옷을 나눠 걸쳐 

트럼프와

머릿맡을 함께 나눌 때가 되었다.

 

비무장지대에

그토록 오랫동안 걸쳐 있던

 

거꾸로 걸려 있던

 

전선도 무너지고

 

이제 다시 비가 올 것이다.

 

이렇게 부족하나마

기우제를 대신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2263 추천 : 5 비추천 : 0

 
 
[1/3]   아더 2017-06-24 (토) 12:01
오늘 비가 올 것 같네...기우제 덕인가
 
 
[2/3]   항룡유회 2017-06-25 (일) 21:39
기우제는 인디언처럼 지내야 한다..

올 때 까 지...

오늘 비 왔  다...
 
 
[3/3]   앤드 2017-06-28 (수) 12:07
어제 밤 장~~~ 하게 오시더라!
   

총 게시물 3,75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28126 2013
09-17
375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지여 4 77 06-11
3752  할시가 수상해 [7]  팔할이바람 3 162 06-10
3751  미국 댄스곡 하나 [10]  팔할이바람 2 125 06-07
3750 중국 댄스곡 하나 [7]  팔할이바람 1 154 06-03
3749 일본 트로트 한 곡 [3]  팔할이바람 2 153 05-27
3748 중국 트로트 한 곡 [2]  팔할이바람 2 167 05-25
3747 나까시마 미카  팔할이바람 2 166 05-13
3746 혼다 히토미 [1]  팔할이바람 3 181 05-10
3745 국뽕: 방탄효과 [3]  팔할이바람 3 220 05-06
3744 세계 팝계의 주류: 방탄 소년단 [5]  팔할이바람 3 262 05-04
374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ous Brahms?) [8]  지여 3 333 04-16
3742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2]  팔할이바람 4 307 04-14
3741 일원삼류 [3]  팔할이바람 4 526 02-13
3740 아이콘 [3]  팔할이바람 1 408 02-11
3739  미드: 문재인 대통령 [1]  팔할이바람 3 422 02-09
3738  스카이캐슬 - 춘향전 [6]  지여 3 472 02-07
3737 여름궁전 [2]  팔할이바람 1 443 01-30
3736 첨밀밀  팔할이바람 1 422 2018
12-24
3735 로이 부케넌 [2]  팔할이바람 3 554 2018
12-02
3734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위  팔할이바람 4 448 2018
11-13
3733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2]  팔할이바람 3 697 2018
11-10
3732  영화 상상력, 영화감독, 과학 [3]  지여 5 709 2018
10-30
3731 방탄 소년단: Mic Drop [3]  팔할이바람 2 673 2018
10-20
3730 궁금한 이야기: 친부 유전자검사 [6]  팔할이바람 5 704 2018
10-20
3729 BTS와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1]  팔할이바람 2 578 2018
10-16
3728 방탄 소년단: 미국 텍사스주 입성 [3]  팔할이바람 2 799 2018
09-15
3727  텍사스주 목화 밭 [2]  팔할이바람 4 734 2018
09-13
3726 방탄소년단: 니키 미나즈 [2]  팔할이바람 4 736 2018
09-09
3725 버닝 [2]  바다반2 4 681 2018
08-16
3724 영화, 맘마미아 2를 봤다 [4]  팔할이바람 4 839 2018
08-12
3723 어느 가족 -고레다 히로카즈 [4]  바다반2 4 964 2018
08-12
3722 80~90년대 나이트장의 추억 [4]  팔할이바람 3 934 2018
08-10
3721 쿠와타 케이스케 [3]  팔할이바람 4 950 2018
08-10
3720 신세계 [2]  팔할이바람 4 756 2018
08-09
3719 셀럽이 되고 싶어 [11]  팔할이바람 6 994 2018
06-27
3718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  뭉크 2 818 2018
05-06
3717 오페라 / 마스네 /마농 [1]  뭉크 5 893 2018
04-22
3716 탁현민 "봄이 온다" 인파이팅 [1]  술기 6 1120 2018
03-26
3715 헨델/오페라 / 알렉산드로/사랑스러운고독이여 와…  뭉크 3 762 2018
03-01
3714 강철비 [3]  줌인민주 5 1127 2018
02-06
3713 영화 1987 [2]  줌인민주 5 1778 2018
01-09
3712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 '1987'... [4]  땡크조종수 7 1259 2018
01-08
3711 발레/ 안나카레니나 [2]  뭉크 2 1349 2017
12-13
3710 BTS: 미국 현지 팬들 반응 [7]  팔할이바람 5 3083 2017
11-22
3709 BTS: 미국내 화려한 데뷰 [3]  팔할이바람 5 1680 2017
11-20
3708 내 '들국화' 돌려 줘라... ㅠㅠㅠㅠ [3]  땡크조종수 6 1408 2017
11-19
3707 BTS: 미국 토크쇼 출연 [2]  팔할이바람 5 1496 2017
11-17
3706 방탄 소년단 미국입국 [1]  팔할이바람 5 1880 2017
11-15
3705  미국 TV : 굿 닥터 [2]  팔할이바람 8 1927 2017
11-11
3704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3]  땡크조종수 4 1490 2017
11-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똥을 쌀! 조선 방송
 민주당은 나경원을 보고 배워…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
 홍콩 대규모 시위
 완두 수확
 마늘 2019
 양파 2019
 지여에게, 불안역학!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이강인 선수를 보고
 불현듯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할시가 수상해
 돈 내따!
 U20 세네갈전을 보고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