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32건, 최근 0 건
   
[기타] 기우제 연대기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3166 추천 : 5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2,797일째
뽕수치 : 136,878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우제 연(戀)대기

 

 

기후가 냉온탕을 왕래하는 이유에 대해 대략 감을 잡아가는 추세이다. 해빙과 함께 제트기류까지 막춤을 추어 가며 그 냉기를 함부로 퍼댄다는 것이다. 팬티도 낡았고 고무줄까지 늘어진 거다.

 

우선 이산화탄소 책임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제트기류 포함 기후전쟁은 태평양전쟁 때도 있었다. 일본은 폭탄을 장치한 풍선을 제트기류에 실어 미국을 공격했다. 풍선폭탄 중 소수만이 미본토에 도달했으며 그 또한 부정확하긴 했다.

 

기후변화엔 전파 책임론도 대두되었다. 미영 정보기관 CIA,SIS 등은 진작부터 기후전쟁 주도권을 잡아간 상태이다. 이미 알려진 HAARP(고주파오로라활동연구프로그램) 이외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전자파충격 내지 이온층교란이 단순한 부작용이 아닌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가져볼 만하다. 비아그라 처럼.

 

그에 비해 가뭄과 기우제 또는 부동산아파트 대출제도는 본능적인 관심으로 연결될 만하다. 대개의 농경사회에선 가뭄 때 통화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엔 땅을 파도 10원 한장 안 나온다는 속담이 맞을 수 밖에 없다. 미연준의 부실자산(4.5조달러) 축소와 금리인상, 그리고 사드 기획은 그렇게 우연처럼 한반도에서 함께 작동되고 있다.

 

잡다하고 치사해진 그런 현대과학을 제껴놓고 보면, 기우제에 대한 힌트는 생각보다 단순함을 알 수 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중

 

 

1과 6물(水)에 관련된 숫자이다.

 

동양수학에서 숫자는 순서이다.

음양×오행 →  2×5=10

오행순서는 목→화→토→금→→목

오행수열은 3(8)→2(7)→5(10)→4(9)→1(6)→3(8)

 

7불(화)에 관련된 숫자이다.

그 중 양화(陽火)이다.

단, 홀수는 양(陽)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상층부 저기압이 지나치고

하층부 고기압이 과도하면

소통 교환이 되지 않아 비가 내릴 수 없다.

 

저기압은 위만 바라 보게 되고

고기압은 아래에서 맴맴만을 하게 된다.

 

연심(戀心)이 닿질 못한다.

 

 

 

       <널 사랑하겠어> 서영은

 

 

기우제는 이렇게 지내야 한다.

 

는 식의 정석은 없지만

 

<언제까지나>

 

가 필요한 사람 정도는

 

제사장으로

 

세워야 될 듯.

 

 

 

                  <비오는 거리> 이승훈

 

 

그대만이,

 

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어...

 

이 차가운 비야말로

한(恨)이 맺혔다는 거다.

 

이 때의 恨은 마음(忄)이 艮→ 그치다 막히다 맺히다

 

참고로

 

우리민족은 한(恨)민족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그 <한>민족도 아니다.

<一>민족도 아니라는 얘기이다.

 

 

 

        <비와 당신> 럼블피시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물귀신 작전인 셈이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가물어 터지거나 말거나...

 

인 것 같지만,

 

 

기실은

 

새누리잔당들의

 

아니면 말고 막가파식

국정발목잡기 같은 건 아닌 듯.

 

자유한국당

5행시 사건에서

 

또 다 말한 듯.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영화 <클래식>에 나오는 장면이다.

손예진과 원빈

 

그리고

 

경희대 도서관

학도호구단과

경례!

 

그 청년 문재인은

 

어느덧

 

그 옷을 나눠 걸쳐 

트럼프와

머릿맡을 함께 나눌 때가 되었다.

 

비무장지대에

그토록 오랫동안 걸쳐 있던

 

거꾸로 걸려 있던

 

전선도 무너지고

 

이제 다시 비가 올 것이다.

 

이렇게 부족하나마

기우제를 대신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06-23 (금) 13:46 조회 : 3166 추천 : 5 비추천 : 0

 
 
[1/3]   아더 2017-06-24 (토) 12:01
오늘 비가 올 것 같네...기우제 덕인가
 
 
[2/3]   항룡유회 2017-06-25 (일) 21:39
기우제는 인디언처럼 지내야 한다..

올 때 까 지...

오늘 비 왔  다...
 
 
[3/3]   앤드 2017-06-28 (수) 12:07
어제 밤 장~~~ 하게 오시더라!
   

총 게시물 3,73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29403 2013
09-17
3732 욕설의 미학 - 욕하는 노래 3곡 [2]  지여 4 146 07-23
3731 블랙핑크 신곡 [1]  팔할이바람 2 227 07-04
3730 관짝소년단 EDM - SAZA [4]  땡크조종수 4 280 06-27
3729 사랑의 불시착 광풍 [5]  팔할이바람 6 402 06-21
3728 영화에서 펌: 공개구혼 [7]  팔할이바람 6 354 06-21
3727 베사메 무쵸 [3]  팔할이바람 4 409 05-26
3726  타향살이, 기-승-전-결 [7]  지여 3 412 05-23
3725 한국 옌예산업 부흥기  팔할이바람 4 266 04-28
3724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Ja Esta  지여 3 328 04-15
3723  별이 빛나는 밤에 - 최장수-누가누가 잘하나 [4]  지여 4 460 04-07
3722 시무라켄 코로나로 사망 [1]  팔할이바람 3 460 03-30
3721 On 커버댄스 모음 [2]  팔할이바람 3 436 03-27
3720 BTS: 한국어 교육방송 런칭 [2]  팔할이바람 5 441 03-27
3719 바버렛츠 [8]  팔할이바람 2 511 03-26
3718 춤이라면 디스코지 [7]  팔할이바람 4 558 03-15
3717  BTS: 경이로운 혁명적 기록 [3]  팔할이바람 5 685 03-02
3716 마이니치 신문: 한국문화의 힘 [5]  팔할이바람 4 633 02-28
3715 인생이란 무엇인가? [9]  팔할이바람 8 652 02-26
3714  문화효과: 마당극 그리고 한국의 힘 [6]  팔할이바람 7 655 02-24
3713 BTS 안무: 단 하루만에 커버댄스 등장 [1]  팔할이바람 4 605 02-23
3712 BTS 컴백: 전세계 석권 [2]  팔할이바람 5 744 02-23
3711 아서파 [8]  팔할이바람 6 661 02-18
3710 봉준호 감독 수상소감 중에서 [4]  팔할이바람 6 637 02-17
3709 배우 심은경: 일본 영화제 여우주연상 [5]  팔할이바람 6 609 02-16
3708 문화효과: 아카데미측 자세 [3]  팔할이바람 5 626 02-14
3707 문화효과: 아리랑 [4]  팔할이바람 5 623 02-13
3706 문화효과: 영화 기생충 [3]  팔할이바람 4 628 02-12
3705 오스카 관련 유머 2 [3]  팔할이바람 3 646 02-10
3704 아카데미 기생충 뒷이야기 [1]  지여 3 652 02-10
3703 이미경 오스카상  박봉추 4 499 02-10
3702 2020 오스카 4관왕: 기생충 [2]  팔할이바람 4 647 02-10
3701 2020 오스카 각본상: 기생충 [1]  팔할이바람 4 591 02-10
3700 술주정이다... [4]  땡크조종수 2 710 2019
12-15
3699 미스 리  팔할이바람 2 565 2019
12-09
3698 김어준이 공익신고자를 궁지로 몰다 [3]  박봉추 3 924 2019
11-04
3697 영화 박치기: 임진강 [1]  팔할이바람 3 950 2019
10-21
3696 화양연화 명장면 [4]  팔할이바람 3 1251 2019
09-09
3695 뺏긴 아비, 션찮은 아들 [2]  박봉추 3 980 2019
09-05
3694 꼬깃꼬깃해진 편지 [2]  팔할이바람 3 1037 2019
08-31
3693 인민은 자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1]  팔할이바람 2 1008 2019
08-27
3692 독일 여자들 [3]  팔할이바람 3 1084 2019
08-24
3691 정찬성 선수 테마송 [2]  팔할이바람 2 995 2019
08-23
3690 난봉가 2 [1]  팔할이바람 3 979 2019
08-21
3689 난봉가 [2]  팔할이바람 3 1043 2019
08-18
3688 배우 조용원 [4]  팔할이바람 4 1277 2019
08-07
3687 요즘 시국에 생각나는 영화대사 [1]  팔할이바람 3 1095 2019
07-31
3686 정소리: 여러분 [1]  팔할이바람 2 1232 2019
07-20
3685 미국 뉴욕 케이콘 2019 [2]  팔할이바람 2 1164 2019
07-10
3684 탁현민 인터뷰 느낌 [2]  팔할이바람 5 1190 2019
06-26
3683 홍콩: 임을 위한 행진곡 [3]  팔할이바람 2 1223 2019
06-1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긍정 낙관의 힘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
 노무현 = 시스템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악마는 ...
 한줄: 마스크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김홍걸, 주진형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
 백신과 치료제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
 신천지
 윤석열이 자초한 일이다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