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위대한 노래를,
 이제는 육성으로 들을 수 없다 이거지?...

굿 바이! 휘트니...

헉 몬일이다냐..마약때문인가.

앗....이럴수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 잭슨보다 난 이 언니 목소리가 좋았는데...believe in...

안타깝다..
마돈나랑 신디롭퍼랑 비교하지만..
난 마돈나랑 휘트니랑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흑인이라...빨리 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던 생각..
몇년전에 다시 재기 하려고 노력한다던 기사본게 마지막이였는데..
음...
휘트니...

어마씨발
이게 먼 일이야?
아,
아,

아델이 그래미빨을 업고 16년만에 휘트니 휴스턴의 19주 빌보드 앨범 1위 기록을 깨려는 찰나에..휘트니 휴스턴이 그래미를 앞두고 호텔방에서 사망? 이거슨 거의 영화깜이다.

결혼을 좆같이 하는 바람에 망쪼 들었다. 절정에 올라있던 시절 바비 브라운이랑 결혼을 했는데 이색히가 욕하고 패고 돈내노라카고(지도 꽤 있으면서) 괴롭힌데다가..이색히 땜에 약에 손을 대면서 목소리 맛이 가고, 몸땡이도 맛이 가고.. 결국 재기를 못했다.

라이벌이었던 머라이어 캐리는 소니 사장이랑 결혼해서 맞은 전성기, 쏘니 사장 버리고 좆되는 줄 알았다가.. 영계 만나 지금 깨가 쏟아지고 있는디..

헉.............................

기분이 정말 착찹하네요  휴트니 언니 노래들을 차례로 듣고 있으니 ㅠㅠ

내 여고시절 맘을 어루만지듯 편안하게 해준 언니였는데 ....

이나뿐넘 색햐...


불쌍해서 우짜노.
한번가니까 다시 돌아오지 몬해서
안타깝더만...결국..
인생..허망하다..

고음에서 작지만 변화무쌍한 울림이
몸속 가장 깊은 곳까지 오는 몇 안되는 가수 였는데 .....

주변에 몇겹으로 �센� 먹을려는
것들만 있어서 힘들었을 겁니다.

작은 바람은 약물중독이 직접사가 아니기를 .....

아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능과 인기 ,돈 을 다가진 여인에게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안스럽다

허망하네.
며칠전 파산해서 지인들에게 100달러도 빌리고 했다더니...

인기, 돈~~ 이런 것이 거품되기도 한순간이구나.

굿 바이! 휘트니... 2

뽕 중독의 폐해가..
다들 조심조심..

내가 철저하게 안하는 3가지...
음주운전, 마약, 도적질

난 도적질만 함.
음주랑 운전이랑 마약은 진짜 함도 안했음.

아 진짜
인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