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가요] 추운날 [원문보기]

 
 
[1/30]   고지야 2012-01-31 (화) 02:52
편집기 바뀌고 첨 올리는 영상인데... 그냥 예전방식대로 올리니까 되는구낫~
이힛... 앞으론 자주 올리겠어.
오늘은 맛보기만.........
 
 
[2/30]   데니크레인 2012-01-31 (화) 02:54
차븐날..
 
 
[3/30]   고지야 2012-01-31 (화) 03:00
데니야~ 혹..... 누굴 차븐날이여?
 
 
[4/30]   데니크레인 2012-01-31 (화) 03:05
차븐날 차븐 운동장 귀티 차븐 철봉을 있는 힘껏 붕 날라 차븐날..

 
      -유려한 신라시대 말 연구가 데니크레인-
 
 
[5/30]   고지야 2012-01-31 (화) 03:11
ㅋㅋㅋ데니야 그거 겁나 아퍼.. 그 멍은 3개월이야.
승질은 쫌 죽이고.. 말연구는 계속해라~잉
 
 
[6/30]   데니크레인 2012-01-31 (화) 03:32
흠..도원경 말랑말랑하게 노래 괜춘네.
 
 
[7/30]   팔할이바람 2012-01-31 (화) 03:42
데니야~ 혹..... 누굴 차븐날이여?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고지야씌.....대박..ㅋㅋㅋ
 
 
[8/30]   고지야 2012-01-31 (화) 04:02
멍든데니/ 도원경 노래 생각보다 말랑하고 감성적이어서 나도 놀랐다능
팔할이/ 웃음에 겸손하고나....히힛
 
 
[9/30]   피안 2012-01-31 (화) 04:44
함께 야밤을 걷는이가 남자는
아닌 모양이다..
지만 둘둘감고 다니는것 보니..
 
 
[10/30]   고지야 2012-01-31 (화) 04:48
피안~ 남자였다믄 데니처럼 붕 날라서 차븐날이었을 거다~ㅋㅋ
 
 
[11/30]   피안 2012-01-31 (화) 05:01
고지야/
내가 느낀건데 너랑 아스랑
엄청 귀여운스퇄이거든..
입에서 나오는대로 글쓰라 ㅋㅋ
 
 
[12/30]   고지야 2012-01-31 (화) 05:20
피안/ 입말로 쓰믄.. 뒤를 장담할 수도... 푸, 품격을 지킬 수도 읍따....
 
 
[13/30]   데니크레인 2012-01-31 (화) 05:25
나너그리고우리가 고지야를 달리 부르던 순간,
이미 품격은 땅에 떨어진지 오랜지..
 
 
[14/30]   고지야 2012-01-31 (화) 05:58
멍데니/ 고지를 향해선 그 어떤 모멸과 진흙탕에도 뒹굴어야 하지...잘자~

글고 나넝은 꽃피는 봄날이 참회의 나날이 될거얌
 
 
[15/30]   똥구리 2012-01-31 (화) 06:26
도원경의 노래는 짤방의 나무처럼..
그 옆의 하얀 반달은 마치 내 마음처럼..


 
 
[16/30]   통곡의벽 2012-01-31 (화) 09:50
짤방이 좋군화.
조금 서늘하고 조금 고요하고 아주 약간 고독하고...

근데 고지가 바로 저기야?   
 
 
[17/30]   냉이아빠 2012-01-31 (화) 11:32
게시물 뒤엔 각자의 사정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뭐, 추우니까 춥다고 한 거겠지.
 
 
[18/30]   khalki 2012-01-31 (화) 13:53
밤산책 좋더라.
개 델고 산책하기 딱 좋은 시각.
근데 뜨건 궁물 갖고 나갈 생각을 왜 못했을까...
좋은 생각이다.

음악은 집에 가서 집중감상하게뜸!
 
 
[19/30]   된장 2012-01-31 (화) 19:42
오 동물원 음악 좋네요.

 
 
[20/30]   아스라이 2012-01-31 (화) 22:31
추운건 시러...
 
 
[21/30]   어텐션2 2012-01-31 (화) 22:44
 
 
[22/30]   고지야 2012-02-01 (수) 01:11
똥구리/ 저 짤방은 추억서린 사진이다. 그래선지.. 먼가 쫌은 전달되나부다.. 오늘은 시구리가 되었구낭

통곡이/ 저긴 아마 6년전쯤 관악산행 후 해저문 뒤 풍경을 담아낸 걸거다. 그날은 참 맑고 아름다운 저녁이었어. 저 사진 속엔 따스하고 행복한 추억이 있고.. 그니깐 머냐면... 고지가 저기일 수도 있겠네..

냉이/ 추운 거 맞거등.. 맘이나 추억은 따따시하고... 칫~ 난 연약해서 추위 무지 잘탄다궁...


칼캬/ 밤산책 좋아해서 거의 매일나다녔는데.. 추위시작되면서 두어달 꼼짝 못했어. 밤바람은 좋아하는데 몸은 추위를 타니 항상 작은 배낭을 메고 나간다. 보온병과 커피, 가벼운 먹을 거리, 어쩔땐 보온병 두개를 들고 나갈 때도 있어. 한바퀴 돌고 앉아서 쉬다보면 넘 춥거등.. 나를 사랑하는 방법.. 바로 뜨건물이지!!!

된장/ 동물원 음악을 즐겨듣지 않지만, 이건 쫌 나은듯~ 음악좋다며 어딜가는 거시냐!

아스라/ 칼캬와 나 그리고 아슬이구나... 울 셋은 몸추운 잉간그룹.. 무조건 따뜻함이 좋아. 그런데 한편 쨍하게 추운게 기분 묘하게 좋아지게 만들기도해.

어텐션/ 고개들고....... 말을해~
 
 
[23/30]   이상형 2012-02-02 (목) 01:05
쫌 느즌 댓글이라 뻘쭘한디..

걍.. 하늘을 바야 별을 딴다..는 말이라도.. ㅡ.ㅡ
아.. 그리고 겨울은 추브야 맛이라는..
 
 
[24/30]   고지야 2012-02-02 (목) 02:06
연민아~ 추븐디 어딜갔다왔스?? 진짜루 춘절기간에 안움직이고 뒹군거시냐?
하늘을 바야 별을 딴다..는 뜬금없는 말은 또 머시냐?
춘절기간 동안 하늘도 별도 못본거시냐? 앙! 밥팅이~
 
 
[25/30]   이상형 2012-02-02 (목) 02:28
고지/ 어.. 거의 집에서.. 느즌밤에 슬쩌기 나가서 술한잔씩 하고 들오는거 빼면..

하늘.. 별..은 본문에서 인용..
뜻은 그뜻.. ㅡㅡ;;
 
 
[26/30]   고지야 2012-02-02 (목) 02:41
축제때는 무조건 나가야......... 머라도 생기지!! 으이구 거의 좀비생활이넹
회사에서 불러주는 게 그나마 잉간답게 사는 거겠고나~ㅡ,ㅡ
앞으론 춘절같은 거 지키지말고 걍 혼자라도 일다녀.... 그거이 잉간으 길이여.
 
 
[27/30]   다시라기 2012-02-02 (목) 02:44
이상형/티브는 다 옮긴 거시여?
며칠 뜸한거 가터니
술통에 빠진겨~

고지야가 밥팅이래
라면팅아.  헤헤

 
 
[28/30]   이상형 2012-02-02 (목) 03:21
고지/ 글치.. 그러이 하늘을..
근데 한달간 연휴라도 집에서 잘수잇으.. ㅋㅋㅋ
안불러죠도 대.. ㅡ.ㅡ

다시/ 어.. 티븨는 다시 몰래 잘 가따낫으..
근데 집주인이 새거 사준다 햇는디.. 중고로 바까낫네.. ㅡㅡ;;

술통까진 아니엇는디.. 이젠 회복이 안댜.. ㅠㅠ
(꺼억~ 라면 다무따..)
 
 
[29/30]   밥풀 2012-04-19 (목) 03:44


윈터스본 정보제공료가 입금되었습니다.
 
 
[30/30]   고지야 2012-04-19 (목) 03:57
ㅋㅋ 바푸리의 노불오불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보지도 않고 먼저 쓰는 이 대범함!~멋찌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1789 2013
09-17
3698  The Cars [3]  미나리 2 1819 2021
05-03
3697  ㅡEric Clapton_Wonderful Tonightㅡ [6]  납딱콩 1 1926 2021
05-02
3696 ㅡ안예은 4_달그림자(feat;어텐션2)ㅡ [5]  납딱콩 1 2209 2021
05-01
3695 ㅡ미나리_Eric Clapton/Mark Knopfler & Elton Jo… [2]  납딱콩 2 1815 2021
04-30
3694 ㅡ안예은 3 봄손밤꿈 (Feat,미나리)ㅡ [3]  납딱콩 1 2123 2021
04-29
3693 ㅡ미나리 (헌팅포차) Lynyrd Skynyrd - Freebird… [11]  납딱콩 1 1688 2021
04-28
3692 ㅡ미날아 헌팅포차 후기 언제 올릴래ㅡ [6]  납딱콩 1 1572 2021
04-28
3691 ㅡ뺀질아 오늘은 프로그레시브 락이다ㅡ [4]  납딱콩 1 1605 2021
04-27
3690 ㅡ미날아 잘자라ㅡ [2]  납딱콩 1 1596 2021
04-26
3689 ㅡ[수상소감] 윤여정ㅡ [2]  납딱콩 2 1848 2021
04-26
3688 ㅡ 미날&만각영감 / 김정미 ㅡ [10]  납딱콩 1 1857 2021
04-26
3687  미나리 / mountain ㅡ nantucket sleighride [9]  납딱콩 3 1499 2021
04-25
3686  ㅡ안예은 2 상사화 vs 임영웅 상사화ㅡ [6]  납딱콩 0 1813 2021
04-24
3685  ㅡ길벗 노래 답가ㅡ [8]  납딱콩 1 1851 2021
04-24
3684 송창식 내나라내겨레 [4]  길벗 3 1986 2021
04-24
3683 소향 홀로아리랑 리액션2 [2]  길벗 1 1904 2021
04-23
3682 소향 홀로아리랑 [1]  길벗 1 1800 2021
04-23
3681  소향 [14]  길벗 1 1820 2021
04-23
3680 ㅡ 미나리 / 널 위해 아껴 둔 곡이다 ㅡ [7]  납딱콩 1 1500 2021
04-23
3679  ㅡ미날라리/The Doors - Light My Fireㅡ [8]  납딱콩 3 1390 2021
04-21
3678 ㅡ미나리/IRON BUTTERFLY - IN A GADDA DA VIDAㅡ [8]  납딱콩 2 1464 2021
04-21
3677 ㅡ뺀질이 요청곡 Blood Sweat & Tears - I love y… [3]  납딱콩 1 1372 2021
04-20
3676 ㅡ앞으로 기대되는 꼬맹이 가수ㅡ [19]  납딱콩 -1 3159 2021
04-20
3675 ㅡㅡ [2]  납딱콩 2 1360 2021
04-19
3674 힘든 그대에게 블루스 한곡 [5]  팔할이바람 1 1800 2021
04-19
3673 ㅡㅡ [4]  납딱콩 1 1718 2021
04-13
3672  ㅡ덕령이 이별가(안예은)ㅡ [10]  납딱콩 2 1793 2021
04-12
3671 ㅡㅡ [6]  납딱콩 0 1711 2021
04-12
3670  ㅡ안예은_진또배기 [8]  납딱콩 -1 1775 2021
04-10
3669 간만의 일본왜구 뜨로뜨 한곡 [1]  팔할이바람 1 1641 2021
04-10
3668  ㅡ최신 핫한 꼬북좌ㅡ [6]  납딱콩 2 1812 2021
04-06
3667 목신의 오후 전주곡  지여 3 1604 2021
02-15
3666 노래에 뭔 잘잘못이 있겠냐마는 [1]  지여 3 3181 2021
01-26
3665 -비오는 날 노래나 듣자- [4]  납딱콩 2 2235 2021
01-26
3664  나만의 10대 영화(자랑스런, 부끄러운) [3]  지여 3 3015 2020
12-06
3663 클래식 = 팝 [2]  지여 5 2907 2020
11-28
3662  BTS와 채근담 [3]  지여 6 2880 2020
10-17
3661 욕설의 미학 - 욕하는 노래 3곡 [2]  지여 4 3937 2020
07-23
3660 블랙핑크 신곡 [1]  팔할이바람 2 4165 2020
07-04
3659 관짝소년단 EDM - SAZA [4]  땡크조종수 4 4031 2020
06-27
3658 사랑의 불시착 광풍 [5]  팔할이바람 6 4659 2020
06-21
3657 영화에서 펌: 공개구혼 [9]  팔할이바람 6 3094 2020
06-21
3656 베사메 무쵸 [3]  팔할이바람 4 4492 2020
05-26
3655  타향살이, 기-승-전-결 [7]  지여 3 4150 2020
05-23
3654 한국 옌예산업 부흥기  팔할이바람 4 2190 2020
04-28
3653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Ja Esta  지여 3 2218 2020
04-15
3652  별이 빛나는 밤에 - 최장수-누가누가 잘하나 [4]  지여 4 4328 2020
04-07
3651 시무라켄 코로나로 사망 [1]  팔할이바람 3 2845 2020
03-30
3650 On 커버댄스 모음 [2]  팔할이바람 3 4320 2020
03-27
3649 BTS: 한국어 교육방송 런칭 [2]  팔할이바람 5 4308 2020
03-2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