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배고프지?

글쓴이 :

영자신랑 날짜 : 2011-04-30 (토) 01:29 조회 : 5522 추천 : 20 비추천 : 0

영자신랑 기자 (영기자)

기자생활 : 4,769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방금 만들어서 맛있다..

졸려서 차는 못끓이겠다..

글쓴이 :

영자신랑 날짜 : 2011-04-30 (토) 01:29 조회 : 5522 추천 : 20 비추천 : 0

[1/13]

꼬마딜러

2011-04-30 (토) 02:05

차는 내가 끓여서
마시는 중이다 ㅎ~
나는 직업이 밤이라서 ...

추천 0 반대 0

[2/13]

냉이아빠

2011-04-30 (토) 02:47

지금 새벽 2 :45 나 금방 감자 넣어서 빠알간 닥복음탕 해먹었다♬
차마 미안해서 사진찍어서 올리지는 못하겠던데 너 참 용감하다.
근데 박힌건 뭐냐? 고구미냐?

추천 0 반대 0

[3/13]

다시라기

2011-04-30 (토) 06:30

감자/사과/고구마 뭘까?
맛있겠다!!

추천 0 반대 0

[4/13]

그래그래

2011-04-30 (토) 09:06

고구매 가튼데..~!ㅋㅋ

추천 0 반대 0

[5/13]

영자신랑

2011-04-30 (토) 09:21

꼬마딜러 // 밤일하는 거 건강 잘 챙겨야 하는데 ..
가능하면 낮에 따뜻한 햇볕을 조금이라도 받도록 노력해야되 밤일하는 사람들은...

냉이아빠 / 다시라기 // 토핑은 고구마다...호박고구마보다 밤고구마가 더 맛난다..

그래그래 // 아침엔 밀가루보다 과일이나 야채가 좋다..글구 먹는 건 제때 와야 한다..
누가 먹었는지 암두 모린다...

추천 0 반대 0

[6/13]

은어

2011-04-30 (토) 09:36

머 만든거냐?

추천 0 반대 0

[7/13]

그래그래

2011-04-30 (토) 09:44

누가 싹 ~!먹어쳤냐~
쪼매도 안냉기고~

추천 0 반대 0

[8/13]

난나

2011-04-30 (토) 12:15

맛있어 보이는 저것은 제목이 무엇인고...??

추천 0 반대 0

[9/13]

길차즌늑대

2011-04-30 (토) 12:27

옛날에 먹던 개떡에다 고구마 얹어 놓은것 같다.

추천 0 반대 0

[10/13]

영자신랑

2011-04-30 (토) 18:23

은어 / 난나 / 길차즌늑대 //
우리밀과 천연효모로 만든 빵이야
위에 얹은것은 고구마 조각이구 ..
애들 간식으론 그만이야..

추천 0 반대 0

[11/13]

동글동글

2011-04-30 (토) 19:39

난 처음에 다른거부터 생각나더라 미안^^

추천 0 반대 0

[12/13]

곱슬이

2011-05-01 (일) 13:09

레시피 올려줘라

추천 0 반대 0

[13/13]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2 (월) 11:33

맛있겠다...점심때 다되었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31	2013 09-17

455		테마특집 \| 디지털카메라] 3. 디카의 메카니즘 디… [2]	순수	5	3891	2011 04-30

454		[테마특집ㅣ디지털카메라] 2.디카의 종류_디카 … [2]	순수	16	4042	2011 04-30

453		[테마특집ㅣ디지털카메라] 1.디카의 탄생_사진기… [7]	순수	12	4159	2011 04-30

452		동행 [4]	간다	7	5853	2011 04-30

451		배고프지? [13]	영자신랑	20	5523	2011 04-30

450		근무중낮잠(On-the-Job Naps)의 적절한 길이는? [5]	Michigander	19	5019	2011 04-29

449		못된(?)아빠 [17]	한량	40	6354	2011 04-29

448		봉팔러 자격... 좀 없는거 같지? [18]	난나	76	6201	2011 04-29

447		뭉크 [7]	andzm	19	6359	2011 04-29

446		진리..열 여덟.. [7]	한량	17	5226	2011 04-29

445		의사들의 건강비법 [8]	andzm	31	5735	2011 04-29

444		그래도 봄은 오고 [5]	다시라기	11	5907	2011 04-29

443		하루의 선물..... [2]	동녘샘	11	5601	2011 04-29

442		모스크바를 사랑해 미워해? - 엠게우 [1]	이장	5	4758	2011 04-28

441		일본 방사능 피해의 증거 사진. [6]	찌라시없는세상	26	7408	2011 04-28

440		인드라망에게 .. 마누라가.. [15]	인드라망	46	6360	2011 04-28

439		우리 아들이 외친 "유레카" 가운데 하나. [11]	봉숙이	32	5788	2011 04-27

438		한의원에 다녀왔다 [38]	마케터	38	8008	2011 04-27

437		모스크바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101가지 -세번째 [1]	이장	13	4470	2011 04-27

436		좌파의 추억 [12]	고래밥	18	6356	2011 04-27

435		이런 영어가 재밌지 않나?ㅋㅋㅋ [6]	운명	14	5556	2011 04-26

434		부엉이바위의 부엉이... [7]	구가네	23	6372	2011 04-26

433		카테고리..2 (제목이 안 어울린다. 쩝...) [11]	난나	25	5154	2011 04-26

432		카테고리 [8]	난나	23	5137	2011 04-26

431		씨바, 진짜 피곤하게 산다.... [21]	아모스	43	7351	2011 04-26

430		가리봉동 배봉춘 이야기(지뢰매설 사건) [27]	만주개장사	70	6372	2011 04-25

429		(옛사진 전시전) 이 시간 잠못 이루는 분들을 위… [21]	꼬마딜러	63	6845	2011 04-25

428		꿈꾸는 소년.. [21]	순수	50	6358	2011 04-25

427		편지 [4]	희망찬내일위해	14	4132	2011 04-24

426		생활의 발견! [12]	오리날다	30	5278	2011 04-24

425		[충고] 그림판으로 푸른기자 따라하려는 봉팔러들… [14]	Michigander	29	5414	2011 04-24

424		황토. 염색. 지장수... α [8]	갈리아노	19	5571	2011 04-24

423		그때 경험들! [7]	dkfktkdtk	19	4851	2011 04-23

422		나를 사랑한 그녀 [26]	푸른	46	5371	2011 04-23

421		뽕팔이와 뿅순이 [7]	희망찬내일위해	25	5344	2011 04-23

420		(완료된 게시물) [5]	라이프펜	36	5388	2011 04-23

419		[비법연구]초간단 회초밥 만드는 방법 [8]	이장	27	8853	2011 04-23

418		황당과 당황의 차이 [8]	졸라늬우스	20	5916	2011 04-23

417		애들 인생에 너무들 관여하는거 아닌가? [33]	마케터	95	7264	2011 04-23

416		고3 남자아이들, 9급 공무원 쉽게 만들기 [16]	시티헌터	26	6338	2011 04-22

415		고추먹고 맴맴 [9]	다시라기	23	5297	2011 04-22

414		연꽃 보다가 질투에 불타서 [16]	andzm	36	5528	2011 04-22

413		아빠 우리들의 꿈이 돈버는 거 아니죠!! [13]	이장	37	5344	2011 04-22

412		사시미의 유래 [31]	이장	78	6526	2011 04-22

411		어느, 비가 오던 날. [22]	시적모험	66	6507	2011 04-22

410		개콘에서 하는 영어로 한국말 배우기.. [5]	아카하라	12	7095	2011 04-22

409		왜 공부를 잘해야하지? 에 대한 모범답안 [19]	곱슬이	30	5433	2011 04-22

408		하늘을 담은 항아리와 수련 [9]	다시라기	16	5343	2011 04-22

407		[유머] 대한민국 남고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체벌 [15]	노근	14	6053	2011 04-22

406		퇴근길 단상 [4]	동녘샘	18	5197	2011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