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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고 사는 일에서(돈 버는), 말 하고 행동 하는 것과, 당신의 개인적인 삶이라고 말 해지는 곳에서의 행동양태가 많이 다르다고 느낀적이 있는가 ?
나는 나의 직업과 나의 사생활(?)에서의 삶이 사믓 다르게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 하고 싶다. 왜냐면, 그 것은, 이곳이든, 저곳이든 가짜니까 ..
뜬금 없이, 큰 건이(요즘 말로 project) 내 앞에 놓여 있다.
내 앞에 놓여 있다는 문맥도 견디기 힘들지만, 뜬금 없다는 말이 더욱 웃긴다.
그 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
그 분에게 놓여진 상황은 적어도 뜬끔 없지는 않으셨을 것이라고 말 하는 순간, 이 건 운명론적인 세계관인가 ? 아니면, 그의 의지인가 ? ... 나는, 그를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 하는 것일까 ? .. 아니면, 이미 정해진 운명으로 살아 가는, 그나, 나나 작으마한 풀꽃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 ?
몇 번이고 고처 쓰고 있다 ...
지친다 .. 자자 .. 푹 주무셔요 ...
제목이 '직업과 개인' 이었네요 ... 공동체와 개인, 문제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닐껍니다. 나와 전체는 분리 되어 질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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