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국세청직원과 경찰서장 셋이 서울 강남 룸싸롱에서 코가 비뚤어지도록 마셨다. 술값은 누가 냈을까 ?
2)
기자와 검사와 기재부 관료 셋이 서울 강남 룸싸롱에서 코가 비뚤어지도록
술 마시고 2차까지 고고씽~ 술값 2차비 누가 냈을까?
정답) 옆 룸에서 술마시던 국회의원
3)
참새 스무마리가 전기줄에 일렬로 늘어서 앉아있다. 포수가 전기줄과 일직선으로 빵 ~ 총 한발을 쏘았는데 포수에게서 가장 먼 맨 안쪽 스무번째 참새가 총알에 맞아 떨어졌다. 어찌된 일인가?
정답) 스무번째 참새
--- '어느 참새가 총 맞는가? ' 궁금해
고개 내밀고 쳐다보다가
. . . 몸사리고 눈치보는 기회주의자 민주당
앞장 선 김두관이 검찰 총알에 어찌 되나 ?
고개 내밀고 쳐다보는 허영, 이석현, 유인태 참새 너들 대갈빡에
검찰 총알 먼저 날아간다
4)
180층 옥상에서 탁구치던 최불암
탁구공이 그만 옥상에서 굴러 떨어져 공 찾으려 내려 가려는데
< 엘리베이터 고장 > ... 180층을 걸어 내려가 탁구공 찾아 다시 180 층을 걸어 올라와 헉 헉 거리며 옥상에 도착해 내뱉는 첫 마디
" 일 대 영 !!! "
. . .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져 받은 공양미 180석
. . . 180층 걸어 오르내리는 민주당 180석
. . . 1 ; 0 장하고 징하다 증말 ~~
5)
빨래터에서 빨래하고 있는 세 아줌씨
줌씨 1) 니 소식 드런나? 주그따카네.
줌씨 2) 누가 주그따고?
줌씨 1) 예수가 주그따네
줌씨 3) 와 주거따노?
줌씨 1) 모쎄 찔리 주거따네
줌씨2) 우짜노? 안대따
줌씨3) 그러게 ~ 내, 맨발로 도라 다닐때 아라바따
... 황석영이 방북했을 때 김일성과 식사하며 들려 준 우스개 (유머)
6)
부동시, 담마진(두드러기)
"수사로 복수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 마약이었기에 망정이지, 표창장이면 어쩔 뻔 했니?"
" 검사전용 강남 룸싸롱 99만원 뇌물 세트"
" 가훈이 정직 - 명박 어록 "